좀더 세부적인 다른 시나리오가 있을 수는 있으나 큰그림 생각나는거 다 넣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론
1) 37.2k 돌파시 40k까지 상정하고 추격롱 진입
2) 36k 하방 돌파시 하방 임펄스 혹은 C파 상정하고 추격숏 진입
일단 이렇게 대응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느 시나리오에도 무게를 두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찜찜한 점은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1) 67k에서 69k 찍을 당시의 익스팬디드도 A파가 다이어고날이었다
2) 익스팬디드 임펄스웨이브 완결 후 382반등 후 거의 1대1 비율의 빔으로 42k를 찍었었다.
3) 42k를 찍은 후 69k-42k의 382반등을 했었는데 현재 52k-33k의 382자리는 40k다.
4) 42k에 상당한 양의 숏뚝배기가 몰려있다
5) 24k까지 상당한 양의 롱뚝배기가 주구장창 쌓여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개인적으론
1) 37.2k 돌파시 40k까지 상정하고 추격롱 진입
2) 36k 하방 돌파시 하방 임펄스 혹은 C파 상정하고 추격숏 진입
일단 이렇게 대응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어느 시나리오에도 무게를 두고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찜찜한 점은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1) 67k에서 69k 찍을 당시의 익스팬디드도 A파가 다이어고날이었다
2) 익스팬디드 임펄스웨이브 완결 후 382반등 후 거의 1대1 비율의 빔으로 42k를 찍었었다.
3) 42k를 찍은 후 69k-42k의 382반등을 했었는데 현재 52k-33k의 382자리는 40k다.
4) 42k에 상당한 양의 숏뚝배기가 몰려있다
5) 24k까지 상당한 양의 롱뚝배기가 주구장창 쌓여있다.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코멘트:
시나리오3 완성후 C파를 임펄스로 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