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단기 관점만 올리다가, 오랫만에 중장기 관점을 공유합니다.
오늘은 2개 프레임으로 차트를 함께 보도록 할게요.
우선 왼쪽은 4시간 봉으로 최근 강한 상승 이후 현재 조정받는 구간의 모습니다.
형태상으로 조정파동 1개를 온전히 완성시킨 상태이고.
조정 파동이 마무리된 자리가 최근 언급한 29600불 인근 반등 자리입니다.
(이 내용은 6월29일자 아이디어에 업데이트 형식으로 실시간으로 공유드렸습니다)
다만, 한차례 더 눌림이 나와도 문제가 없는 모습이며,
한번더 눌리는 경우 28900불 인근이 다음 반등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현재까지의 늘어지는 차트의 움직임으로는 만약 눌림이 나온다면 지난 금요일 눌림처럼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한차례 더 눌릴 수 있다는 의견도 6월29일자 아이디어에 업데이트 형식으로 언급했었습니다)
여튼,,
6월15일경 24800불 인근부터 올라온 상승에 대한 조정도 충분히 기간을 채운것으로 보이고,
말씀드린 것 처럼 조정 파동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1개의 파동도 완성한 상태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냐면.
이제 부터는 소파동을 무시하고 언제든지 비트가 상방으로 쏠 수 있는 조건이 모두 갖춰졌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우측 차트에서 볼 수 있는 주봉 차트입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메이저 상승 5파동을 완성한 후에 작년 11월.. 15.6k인근을 기준으로 조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죠.
이후 약 9개월에 가까운 시기가 지난 지금은 주봉의 이평 형태가 온전히 데드켓을 마무리하고,
정배열로 돌아가기 직전의 형태입니다. (주황색 200ema, 파란색 60ema, 붉은색 20ema)
이평의 경우 후행성 지표중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느린 지표에 속하지만,
지표에서 셋업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신뢰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냥 아무 자리에서나 골든/데드크로스 보는게 아닙니다.)
즉, 장기 관점에서 상승을 위한 셋업이 모두 끝난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주봉급에서 이정도의 형태라면 소파동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숏은 조심하고, 롱 자리를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언급드렸던 것이구요.
아마도 다음주중(7월3일~)에 주봉에서 셋업된 차트의 움직임이 나올 확률을 높게 보고 있으며,
늦어도 7월중순에는 셋업된 움직임이 터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보고 있는 상방의 움직임이 터진다면 아마도 40k~42k 인근까지는 후퇴없이 지겹도록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우측 차트의 파란색), 이후 나올 파동의 형태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상승 구간의 카운팅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 최대는 50k 위쪽(우측 차트의 노란색)도 열어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2개 프레임으로 차트를 함께 보도록 할게요.
우선 왼쪽은 4시간 봉으로 최근 강한 상승 이후 현재 조정받는 구간의 모습니다.
형태상으로 조정파동 1개를 온전히 완성시킨 상태이고.
조정 파동이 마무리된 자리가 최근 언급한 29600불 인근 반등 자리입니다.
(이 내용은 6월29일자 아이디어에 업데이트 형식으로 실시간으로 공유드렸습니다)
다만, 한차례 더 눌림이 나와도 문제가 없는 모습이며,
한번더 눌리는 경우 28900불 인근이 다음 반등 자리가 될 것이라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현재까지의 늘어지는 차트의 움직임으로는 만약 눌림이 나온다면 지난 금요일 눌림처럼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한차례 더 눌릴 수 있다는 의견도 6월29일자 아이디어에 업데이트 형식으로 언급했었습니다)
여튼,,
6월15일경 24800불 인근부터 올라온 상승에 대한 조정도 충분히 기간을 채운것으로 보이고,
말씀드린 것 처럼 조정 파동으로 인정해줄 수 있는 1개의 파동도 완성한 상태입니다.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냐면.
이제 부터는 소파동을 무시하고 언제든지 비트가 상방으로 쏠 수 있는 조건이 모두 갖춰졌다는 의미입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우측 차트에서 볼 수 있는 주봉 차트입니다.
태초부터 시작된 메이저 상승 5파동을 완성한 후에 작년 11월.. 15.6k인근을 기준으로 조정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죠.
이후 약 9개월에 가까운 시기가 지난 지금은 주봉의 이평 형태가 온전히 데드켓을 마무리하고,
정배열로 돌아가기 직전의 형태입니다. (주황색 200ema, 파란색 60ema, 붉은색 20ema)
이평의 경우 후행성 지표중에서도 상당히 반응이 느린 지표에 속하지만,
지표에서 셋업이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신뢰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냥 아무 자리에서나 골든/데드크로스 보는게 아닙니다.)
즉, 장기 관점에서 상승을 위한 셋업이 모두 끝난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주봉급에서 이정도의 형태라면 소파동은 사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숏은 조심하고, 롱 자리를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라고 언급드렸던 것이구요.
아마도 다음주중(7월3일~)에 주봉에서 셋업된 차트의 움직임이 나올 확률을 높게 보고 있으며,
늦어도 7월중순에는 셋업된 움직임이 터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만약 보고 있는 상방의 움직임이 터진다면 아마도 40k~42k 인근까지는 후퇴없이 지겹도록 올라갈 것으로 보고 있으며(우측 차트의 파란색), 이후 나올 파동의 형태에 따라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상승 구간의 카운팅이 조금 달라질 수 있어 최대는 50k 위쪽(우측 차트의 노란색)도 열어둬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