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zormpa

항상 두가지 이상의 대응과, 여러개의 근거로 분석하면...

BINANCE:BTCUSDT   Bitcoin / TetherUS
BTCUSDT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 올리고, 대응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결국 트레이딩은 손익비 싸움인거 같습니다.

항상 맞출수가 없기때문에, 애초에 그런 생각을 버리고

손익비 계산을해서 손절은 짧게, 익절은 길게 나오는 구간에만 진입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지만? 최대한 거래를 안하려고 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막 들어가고싶어도 그런 욕망을 참게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번 들어갈 필요가 없고, 확실한 자리만 들어가도 결국은 손익비 게임으로 계좌가 우상향한다."

그리고 항상 2가지 대응을 가지고(50%예측), 차트가 나오면 대응을 한다(50%대응)

손익비는 개인적으로 익절 8, 손절2의 비율로 가져가는 편 입니다.

전체적인 비트코인의 방향은 사실 어렵습니다.

현재 주가가 다시 회복을 많이 했지만, 공급망과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대만이슈도 아직 해결이 안되었기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떨어진다고 보는 뉴스들은 시기상조 같습니다.

"올 겨울 유가 공급 부족과, 코로나 재발, 대만 이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슈, 실업률,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량 공급 부족 등"

아직은 박수칠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결국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암호화 기술과, 전자결제의 간편성으로인해서 추후에 기축통화와 같은 큰 힘을 가질거라는 펀더멘틀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시장은 유동성이 핵심입니다. 빵하나, 우유하나 사먹을 돈이 없고 경제 대공황이 온다면, 시장의 유동성은 추락하게되고

공포에 패닉셀이 나오게 됩니다. "


"하지만, 선물거래와 다르게 비트코인 현물은 어쩌면 매수 기회가 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낙관적인 저의 견해)

결론 : 개인적으로 언제나 장기적 관점으로 비트코인은 현물가치로써 낙관적이다. 하지만 선물거래는 여전히 리스크들이 해소가 안되었기에, 숏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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