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USDT
게을러서 지난 매매했던 자리들 오늘에서야 복기..후..
현재 관점 및 포지션 (10월 7일)
- 털고 남은 숏 포지션 $28030 물량은 V자 반등으로 약익절로 마무리
- 오늘 오전 비트 급격한 상승으로 걸어뒀던 자리에서 숏 진입 평단 $28221 / 짧은 손절 자리 $28401 이전 숏 포지션과 동일, 손익비 약 2:1 비율로 진입
- 추세 하단에서 부분 수익 확정 후 홀딩 / 손절 본절로 이동
10월 4일 매매
- 많은 거래량과 함께 상승이 시작 되었던 $27200대 부근을 지켜 주는 것을 확인 후 롱 진입 평단 $27207 / 손절 $26930
- 이전 하락의 고점이었던 $27600에서 부분 익절 후, 손절을 본절로 이동
10월 5일 매매
- $27800에서 또 부분 익절 후 소량만 홀딩 (스탑로스 $27350대로 올려 놓음)
- 작은 평행 채널로 볼 수도 있었지만 라이징 웻지 패턴으로 접근 (웻지를 보기엔 1시간봉 RSI 근거가 부족, 15분 30분봉에서는 컴펌)
- 이전 하락파동의 고점 돌파후 $27550 ~$27650 지지를 확인 하고 한파동이 더 남았다 가정 남은 물량은 $28000부근에서 다 털 예정이었으나 헷지를 걸기로 생각함
- 상승을 한다면 저항구간 $28000 ~28200을 못넘을거라 생각하여 $28000과 $28079쯤 숏 / 손절 $28404 걸어놓음
10월 6일 매매
- 스탑로스 알람에 일어나니 $27207에 잡았던 소량 남아있던 롱 물량은 스탑로스로 약익절
- 걸어뒀던 숏은 평단 $28030쯤에 잡혀 있었고 $27400쯤에서 비비는 중
- 스탑 나감과 동시에 헷지 물량 + 숏 일부분을 털었어야 하나 조금 더 욕심 내기로 함 (반성해야 함)
- 파동이 점점 저점을 올리며 상승, $27650 ~$26800 구간을 넘지 못하고 이탈했던 추세선 리테 후 컴펌 (숏 일부 털고 컴펌시 추가 숏 잡을 계획 / 이전 자리 욕심내면서 물량을 못털어 계획대로 못함 / 반성해야 함)
- 패턴 특성상 입구 크기만큼 추가하락이 예상 되기에 $27200~$27300대 익절 걸어 놓고 잠
- 사실 $26200대 까지 가는 것도 기대 하였으나 7일 아침에 V자 반등으로 관점 무효 / 약익절로 마무리
9월 24일 매매
- 베어 플래그 패턴으로 하단 채널 이탈 후 리테 숏 진입 $26600대
- 이전 하락 파동의 1:1 자리 선정 후 0.786 / 0.886 / 1 자리 익절
9월 30일 ~ 10월 1일 매매
- 역헤드 앤 숄더 패턴, 해당 패턴에 대한 근거가 약함 하지만 넥라인 돌파시 머리 크기만큼 추가 상승할것으로 봄
- 추가 상승시 패턴의 목표값 완성 / 해당 채널의 상당 부근 / 이전 차트의 매물 저항대 / 노려 볼만한 숏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