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시 매수, 상승시 매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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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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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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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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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ko 차트는 fake나 휩쏘를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 차트라 생각합니다.

이 차트로는 추세나 현재 가격 위치가 어느 구간 내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차트입니다.

이 차트에서 보면, 크게 두 개의 구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가격은 36000-43500 구간에 속해 있습니다.

그 구간에서 39000-40500 구간에 걸쳐 지지와 저항 구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43500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39000-40500 구간 부근을 터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락의 징후가 나타나기 위해서는 42000 이하로 하락하여야 합니다.

또한, Price Channel 지표의 상단선이 생성될 것 입니다.


BTC 도미넌스가 50 부근으로 하락 중 입니다.

이에 따라서, BTC의 변동성에 fake나 휩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확실한 움직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BTC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BTC 도미넌스가 하락한다는 것은 자금이 BTC에서 알트코인쪽으로 이동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BTC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면 엉뚱한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USDT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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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장이 하락 추세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자금의 유출이 함께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코 하락 추세로 전환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코인 시장에서 자금 유출입의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은 USDT 입니다.

따라서, USDT 차트가 갭 하락으로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때, 코인 시장은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라 생각합니다.


다만, USDT 도미넌스의 움직임과 BTC 도미넌스의 상관 관계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하락세로 전환될 조짐이 보인다면, 그때,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캔들 차트에서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고 42K대를 터치함으로서 서서히 하락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하라하기 시작한다면, 더 많은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유입되어 더 많은 매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USDT 차트를 보면, 갭 상승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코인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는 매수할 시기에 해당됩니다.

보유 중인 코인(토큰)의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일부 분할 매도는 가능하지만,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다시 재매수해야 합니다.

단기 이동평균선과 중장기 이동평균선의 이격이 크기 때문에 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높은 상태이긴합니다.

그래서, 시장은 자연스럽게 가격 조정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으로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도로 보유 코인(토큰) 갯수를 줄이게 된다면, 앞으로 많은 후회를 하실 수 있으므로 대응하는데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현금 보유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면, 가격 조정이 발생하였을 때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 입니다.

현금 보유가 적다고 생각된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코인(토큰)이 손실로 전환되었거나 손실을 기록할 것 같은 보유 코인(토큰)을 분할 매도함으로서 현금을 확보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확보된 현금으로 가격 조정이 나왔을 때, 재매수함으로서 매수 평균 단가를 낮추고 보유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야 합니다.


BTC의 43160-43823.59 구간은 심리적인 분할 매도 구간입니다.

따라서, 43160-43823.59 구간까지 상승하였던 상승 피로도를 낮추기 위해서 분할 매도하여 수익을 확정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42053.66 이하로 하락할 때 분할 매도하는 것은 손절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43160-43823.59 구간으로 상승하여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분할 매도하는 것과 하락세가 시작될 것같은 지점에서 분할 매도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여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분할 매도하게 되면, 일단 심리적으로 성공하였다는 안도감이 생기게 됩니다.

이 안도감은 가격이 하락하여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들 때 다시 재매수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손절로 분할 매도하게 되면, 가격이 하락하여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드는 모습을 보인다 하더라도 더 하락할 것은 심리적인 불안감때문에 재매수하는데 망설이게 됩니다.

또한, 손절 지점과 눌림목(pull back) 패턴을 만드는 구간이 가까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욱 재매수하는데 망설이게 될 것입니다.

그 위치가 현재의 위치, 42053.66-42278.03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39845.44-42053.66 구간의 지지와 저항 구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하락의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은 41350.0 지점입니다.

따라서, 41350.0 지점 부근에서 덜컹하면서 위아래로 흔들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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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흔들기는 1월 1일경-5일경의 변동성 기간을 맞이하면서 상승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 가격에서 분할 매도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 부담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이 하락할 때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할 때 매도해야 합니다.

이는 거래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거래 전략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본적인 거래 전략가 지켜지지 않습니다.


가격이 하락할 때 매수하여야 한다는 의미는 가격이 하락하여 어느 구간 내에서 횡보(sideways)를 하거나 어느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매수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차트 분석을 통해 그에 해당되는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을 선택하고 가격의 움직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이 상승할 때 매도하여야 한다는 의미는 가격이 상승하여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거나 어느 구간 내에서 횡보(sideways)하는 모습을 보일 때 매도하여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차트 분석이 거래를 진행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거래에 있어서 차트 분석은 일부분에 해당되며 가장 중요한 것은 거래 전략입니다.

어떻게 거래 전략을 만드느냐에 따라 거래의 승패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거래 전략은
1. 투자 기간
2. 투자 규모
3.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
위의 1-3번의 부분으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차트 분석에 의해 알게된 정보, 즉,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에서의 가격 움직임을 확인하여 거래 전략을 만드는 것은 3번에 해당됩니다.

그만큼 실제 거래 전략을 만드는데는 1번과 2번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어떠한 코인(토큰)에 어느 정도의 기간으로 얼마 정도의 투자 규모로 투자할 것인가를 먼저 선정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를 위해서 잠시 차트에서 벗어나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의 생태계를 확인하거나 커뮤니티 확장성과 같은 부분을 확인하여야 합니다.

그 다음으로 차트 분석으로 현재 가격 위치에 형성된 지지와 저항 지점이나 구간이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그렇게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를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차트 분석이 모든 시간을 투자하고 그 정보를 가지고 머리 속으로 온갖 시나리오를 만들게 됨으로서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 자신의 심리적인 요소를 추가하게 됨으로서 거래가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은 가능하면,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 객관적인 정보를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자신의 심리적인 요소를 배제시키기 위해서는 차트에 적절할 지표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과 저신의 심리적인 요소가 자신도 모르게 차트 분석에 포함되어지게 될 것 입니다.


거래는 추세 추종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 관점에 따라 추세는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누구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거나 억지를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투자 기간이 다 다르게 때문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추세를 볼 때 가능하면, 1D 차트 이상의 타임 프레임의 추세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맨 날 1D 차트 이하여 타임 프레임 차트의 추세로 거래를 진행하게 되면, fake나 휩쏘에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1M, 1W, 1D 차트의 추세를 확인하고 이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의 지지와 저항 지점을 차트에 먼저 표시해 두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주로 보고 거래하는 타임 프레임 차트를 보면서 해당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거래를 진행하여야 fake나 휩쏘에 걸릴 횟수를 감소시킬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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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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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상승세는 29K 이상 상승하여야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불장에서 터치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인 81K-95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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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설명은 참고용으로 투자에 있어서 손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 거래량 표시는 10EMA를 기준으로 캔들 바디(body)로 표시됩니다.
표시 방법 (가장 진하게 표시된 순서)
10EMA 거래량의 3배 이상 > 2.5배 > 2.0배 > 1.25배 > 10EMA 이하 거래량

** 다른 사람의 노하우는 알아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데 상당한 기간이 소요됩니다.

** 저의 노하우로 작성된 차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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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오타가 상당히 많군요.
앞으로 글을 작성하고 확인 작업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연말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트
변동성이 발생하기 전에 차트의 추세, 지지와 저항 저항 지점을 선정하고 거래 전략을 만들어 놨어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내용을 보면, 현재의 변동성에 대한 얘기를 이전부터 말씀드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 맞는 거래 전략이 이전에 만들어졌다면, 그 거래 전략에 따라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현재의 변동성, 즉, 하락을 경험하면서 이제와서 거래 전략을 만들게 되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심리가 작용하여 제대로된 거래 전략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변동성이 발생하기 전에 선정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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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43160.0-43823.59 부근에서 분할 매도하여 수익을 얻었다면 현재의 움직임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더 하락하게 되면 재매수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만일 매수 평균 단가가 현재 가격 근처에 형성되어 있다면,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비중을 잘 조절하였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결국 매수 평균 단가를 하락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매수하였는데 가격이 더 하락한다고 해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투자 비중을 높게 하였다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와 같이 현재의 가격 위치에 따라 투자 비중, 즉, 제가 말씀드리는 거래 전략의 2번 투자 규모를 어떻게 결정하였느냐의 문제를 맞이하게 됩니다.

하나의 종목(코인, 토큰)에 투자를 결심하였을 때 투자 기간, 투자 규모를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큰 그림에서의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을 만들고 가격 변동성에 따라 상세한 거래 전략을 만들거나 수정하면서 대응해 나가면 됩니다.


자신이 생각한 구간까지 가격이 하락할 것인가, 아닌가를 두고도 걱정이 된다면, 이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거래를 시작하거나 시작하려할 때 두려움을 느낀다면 사실상 거래를 진행하여서는 안됩니다.

투자는 심리 싸움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매수 단가에서 매수하였다 하더라도 자신의 심리가 불안한 상태라면 엉뚱하게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가격이 42053.66-42278.03 이하로 하락하였기 때문에 다음 캔들에서 빠르게 상승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41350.0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만일 41350.0 부근에서 지지 받지 못한다면, 다시 다음 지지 지점인 39845.44 부근에서 지지 받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디에선가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때, 분할 매수를 시작하면 됩니다.


40.5K 까지 하락할 것 같으면, 그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매수, 매도를 할 때 어떠한 투자 비중으로 거래를 할 것인가 입니다.

이러한 거래 전략은 사실 많은 거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몇 번의 분할 매수를 진행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두고, 그에 맞는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해 둡니다.

그리고, 저는 미리 예약 매수 주문을 해 뒵니다.

그러니, 가격이 변동함에 있어도 심리적인 영향을 덜 받게 됩니다.


이번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43160.0-43823.59 구간은 심리적인 저항 구간으로 이제까지 상승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는 분할 매도 구간이기 때문에 이 구간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지와 저항 지점이라고 말씀드렸던 42278.03, 41350.0 지점에 예약 매수 주문을 설정해 두었습니다.

현재 42278.03 이하로 하락하였으니, 매수가 된 상태입니다.

41350.0 지점 이하로 하락한다면, 다시 매수가 될 겁니다.

그리고 그냥 기다릴 겁니다.

39845.44 지점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하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때, 움직임을 확인하고 손절을 하게 될 것 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매수한 가격 이상으로 상승하게 된다면, 그때의 움직임 보고 매수 단가별로 계산하여 매수 원금만큼 매도할 것 입니다.

즉, 41350.0 지점에서 매수한 매수 금액을 41350.0 이상 상승하여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수 금액만큼 매도하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42278.03 지점 이상 상승하였다면, 이 또한 마찬가지로 42278.03 지점에서 매수한 금액만큼 매도하여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 갯수를 늘릴 겁니다.


저는 결국 내년의 BTC 반감기에 큰 상승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의 현금 수익보다 코인(토큰) 갯수를 늘리는 수익 실현 방식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의 현금 수익이 필요하다면, 현금 수익을 얻으면 됩니다.


현재 가격이 높은 가격대라고 생각된다면, 어떠한 거래도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심리 상태를 이겨내면서 까지 거래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일 공격적인 매수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20% 이상 하락하더라도 상관없을 만큼의 매수금액으로 매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작은 금액의 매수는 가격이 하락하였다가 상승할 때 직관적으로 알려 주는 지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수익률의 움직임이 그러한 지표 역할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선정해 둔 지지와 저항 지점 부근에서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는 감각과 지지와 저항 여부를 확인하는 감각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공격적인 매수로 추가 매수를 진행합니다.

이러한 거래 연습, 거래 방식에 익숙해지게 되면, 분할 거래에 따른 투자 비중 조절에 대한 감각을 익숙해지게 될 것 입니다.


처음 운전 연습을 할 때,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에 대한 압력 조절, 즉, 발의 감각이 없기 때문에 급정지하거나 급출발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드디어 발의 감감을 찾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신의 거래 감각을 찾을 때까지 서두르면 안됩니다.

서두르다가 손실이 커지거나 자신의 심리상태를 지속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게 되면, 투자 시장에서 아예 떠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현재 내가 초조함이나 흥분 상태인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합니다.

보통인 경우 투자 비중을 높게 설정함으로서 가격 변동성에 의한 불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먼저 투자 비중 조절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그러면, 가격이 아무리 -20% 이상 하락하거나 +20% 이상 상승하거나 심리적인 동요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될때까지 투자 비중은 낮게 설정하여 거래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거래 전략의 2번인 투자 규모에 대한 감각이 생겼다면, 그 다음으로 3번인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을 그려 나갈 수 있습니다.
노트
#BTCUSDT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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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Channel 지표의 하단선이 12월 25일까지만 그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저점이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단선이 생성될 때까지 흔들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BT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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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씀드리지만, BTC 도미넌스가 50 부근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에 BTC는 fake나 휩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될 것 입니다.

따라서, BTC의 움직임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여서는 안됩니다.

현재까지 BTC의 중요한 변동폭은 39845.44-45135.66 구간입니다.

그리고, 1월 1일경부터 시작되는 변동성 기간에서의 변동폭은 41350.0-46431.50 구간입니다.

그러므로, 상승 추세선을 따라 상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노트
#BTCUSDT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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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Channel 지표의 하단선이 생성되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하나의 기준이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1350.0-42278.03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할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1월 1일경-5일경입니다.

그러므로, 변동성 기간은 최대 12월 31일-1월 6일까지입니다.

이때, 예상되는 변동폭은 41350.0-46461.50 구간입니다.

이 변동폭 구간에서 벗어난다면,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서, Price Channel 지표가 수렴되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Price Channel 지표 구간인 41792.71-43837.34 구간에서 어느 방향으로 벗어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노트
#BTCUSDT.P 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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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Coin Market Cap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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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차트의 추세가 생각했던 대로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코인 시장의 자금 흐름을 먼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아무리 차트상 추세가 형성되었다 하더라도 자금의 흐름에 따라 차트의 추세는 언제나 바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코인 시장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난다면, 그건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 입니다.

따라서, 가격 조정이 나오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큰 매도를 시작하여야 가격 조정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는 코인 시장에서 크게 매도할 세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가격 조정이 발생한다면, 선물 거래로 찍어 누르고 현물 거래에서 코인을 매수하는 방법을 활용하게 될 것 입니다.

어찌되었든 개인 투자자들은 FOMO가 형성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러한 방법 또한,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노트
"날아갈 것 같은데 언제 매수하지?"
가장 기본적으로 1D 차트의 캔들이 하락 캔들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돌파 매매는 중요한 지지와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할 때 하는 거래 방식이기 때문에 지지와 저항 구간의 중요도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승추세, 상승장에서는 돌파 매매보다 1D 차트의 캔들이 하락 캔들일 때 매수하는 것이 심리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좋습니다.


"하락할 것 같은데 언제 매도할까?"
가격이 급등하거나 급격한 움직임을 보이는데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분할 매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지지와 저항 구간 이하로 하락할 때 손절(stop loss)해야 합니다.

손절(stop loss) 지점에서 매도하게 되면, 다음 대응이 애매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다음 파동까지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 내용이 거래할 때 가장 기초적인 대응 방법에 해당됩니다.
노트
BTC가 하루에 -10% 이상이나 +10% 이상 상승하는 움직임은 쉽게 나오는 움직임이 아닙니다.

알트코인은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는 것 같지만, 이 또한, 쉽게 나오는 움직임이 아닙니다.

이에 따라서, -10% 이상 하락하게 되면 매수를, +10% 이상 상승하게 되면 매도를 진행함으로서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비중 조절이 필요합니다.

매수할 때 너무 큰 비중으로 매수하게 되면 추가 하락시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도할 때도 너무 큰 비중으로 매도하게 되면 추가 상승시 아쉬움이 크게 남게 되므로 이 또한,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적정 투자 비중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가 문제일 겁니다.

적정 투자 비중은 지속적으로 매수하더라도 현금이 고갈되지 않는 정도의 비중을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수한 이후에 상승하게 되면, 분할 매도하여 현금을 어느 정도 다시 확정하는 거래 전략이 필요합니다.


매도시에는 가능하면, 100% 매도하지 않는 수준으로 매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단타 거래(day trading)를 하기 위한 매수였다면, 상승시 100% 매도하여 현금 수익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코인 시장은 주식 시장과 다르게 소수점 단위가 매수가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서, 상승세나 상승장이 진행 중일 때, 100% 매도하게 되면 결국 고점에서 매수하는 꼴이 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단타 거래(day trading)가 아닌 이상, 코인 시장에서는 100% 매도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어느 정도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남겨 둠으로서 후속 거래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의 변동성으로 인해 손절(stop loss)할 수도 있고 수익 실현하기 위해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

손절(stop loss)와 수익 실현은 매도한다는 의미에서 같다고 생각되지만,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익 실현을 할 때는 가격이 급등하거나 더 이상 고점을 갱신하지 못할 때 매도하는 방식에 해당됩니다.

손절(stop loss)는 더 이상 하락하게 되었을 때 큰 손실이 발생할 것 같을 때 진행하는 방식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심리적으로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절(stop loss)를 하였을 때는 가능하면 바로 거래하지 말고 한 파동 정도 흐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익 실현을 한 다음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 어디에서든 매수가 가능합니다.

그만큼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결정하는 것은 차트 분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차트 분석으로는 이러한 결정을 할 수 있는 지점을 제공 받는 것일 뿐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인 거래 전략을 만드는 일 입니다.

거래 전략은 차트상 가격이 고점이든 저점이든 상관없이 만들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에 해당됩니다.

그러므로, 가격이 고점에 위치해 있더라도 거래 전략을 만들 수 있다면 거래가 가능합니다.


거래 전략을 만들 때는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만드는 것 입니다.

그렇게 손실을 방지하는 대응 방안이 만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맨날 차트 분석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하락할 것이다에만 신경을 쓰게 되면,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거나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거래하는 자체가 부담스러워지면서 결국 투자 시장에서 아예 떠나게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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