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린다 헷갈려 ...

쓰는 와중에 날아가버리는중입니다만
지금 자리에서 바로 올릴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형 왔어 구간까지 쭉 밀린거 보면 한번더 약 하락후 하락폭을 좁이다가 올라갈 가능성을 봤었습니다.
지금 반등은 무엇때문에 올라가는지 모르겠으나 새벽에 있었던 머선129 구간을 생각한다면 광기로 그냥 올려버릴수도 있을꺼같습니다.
이유는 618구간을 모두가 예상하기때문에 그 자리를 안준다고 해야될까요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리를 약간 생각하는것이 한번 더 물리게 만들고 아래서 비비면서 손절을 유도하는 무빙을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

어제는 숏으로 대응하고 오전에 원화채굴하느라 못봤는데 많이 떨구긴했더라구요 ~
욕심 많이 안부리고 형왔어 구간에서 정리했습니다
롱은 아직 타진 않았고 ... 일단 지켜보고 대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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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쏜건 약간 훼이크라고 생각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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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서 상당히 오래버티네요 ~ 포지션은 없지만 이제 곧 결정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가지 관점으로 봤는데
초록색 느낌이 근접할수도 있겠다싶네요.
(보편적으로 약간 섞여서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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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휩쏘로 인해서 피보나치를 다시 찍어보니 52.8K 구간 정도가 매수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가 원웨이로 올렸을때 끝이라 최종 저항선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반등이 시원치않고 볼륨도 적다면 0.5 구간 이라고 생각하고 대응하겠습니다.
52.8K 정도에 매수가 되었고 만약 본절가에 온다면 던져버리는게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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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니 이런 관점도 볼 수 있겠다 ... 싶네요 ... 갑자기 급변하는 차트에 대응하기 쉽지않네요 ... 거의 머스크 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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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확대해서 보고 하다보니 놓친부분 있었습니다...
앞쪽에 베어플래그를 염두하고 봤었었는데 뒷쪽을보니 폴링 웻지도 있더군요 ...
한번 더 내리고 올릴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중입니다 !
휩쏘를 세번이나 주고 빠른속도로 떡락시키며 공포를 조장하는 느낌이네요.
갑자기 시원하게 한번 내리면서 올라갈 가능성도 보고 있고 아니면 폴링웻지 라인을 지지하며 그대로 올리는 느낌도 있을꺼 같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베어플래그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큰폭으로 올리다가 내리고 초록 라인에서 지지하는것을 확인해봐야할꺼 같습니다.
숏은 진즉 정리해서 다행이고 이제 매수 타이밍이 얼마 안남았다는게 느껴집니다 !
일단 숏같은 롱이라고 볼 수 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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