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쇼트입니다.
10일 만에 비트코인 관련 관점을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메인 차트만 보셔도 주황 저항 추세선을 돌파하고 1차 안전지대에서 지지하다가 31.8k라는 과거 박스를 강하게 돌파하면서 1차 목표가를 바로 터치했습니다.
이후 1차 목표가 구간에서 횡보하면서 과열된 시장 분위기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33.5~33.9k 구간을 계속 지지하면서 목요일에 34.8k 위에서 일봉이 마감하면서 단기적인 박스권 구간을 돌파해 주었으나
다음 날 바로 박스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현재 단기적인 상승 추세선에 맞닿아 있습니다.
차트를 기준으로 우선적으로 봐야 할 것들은 정해져있습니다.
1. 하늘색 상승 추세선의 지지&이탈
지지를 하여서 올라가는 경우는 우리는 신규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탈한다면 핑크색 상승 추세선 지지 구간 혹은 일시적인 31.8k 구간의 지지에서 신규 포지션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www.tradingview.com/x/1fYoUgcd/(일봉)
www.tradingview.com/x/pHMnsYJa/(주봉)
핑크 상추선의 경우에 일봉 20이평과 주봉 120이평이 중첩되어 있는 구간입니다.
2. 박스 구간 하단을 이탈하는 것과 박스 상단을 돌파하는 것을 2번 째 중요한 기준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 추세선을 작도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신뢰도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분히 횡보할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박스권의 이탈과 돌파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4시간봉 모든 이평의 이격이 모이기 위한 횡보로 진행이 될 가능성 또한 열어둬야 합니다.
최근 차트에서 보면 심리적으로 가장 비슷했던 구간이 과거 15k와 25k 구간이었습니다.
그 때 이평 배열도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상승하는 각도 또한 비슷하죠.
이 때에도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마냥 오르기만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되었나요? 단기 이평끼리 데드크로스가 나며 잠시 눌림을 주고 한 차례 더 상승하더니 단기와 장기 이평간의 이격을 확 줄여주는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 차트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단기 이평끼리도 이격이 크고 단기와 장기 이평끼리도 이격이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밑에서 잡지 못한 분들은 기다리세요.
이 차트는 제가 이평의 배열로 보면서 프렉탈적으로 이런 식의 모습이 나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업로드 했었습니다. (과거 게시물 코멘트에)
*절대 이것을 통해 예측 매매하지 마세요.
캔들과 이평을 서로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항상 생각하며 매매하셔야 합니다.
차트를 오래 보다가 보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상승하기만 하는 차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번도 하락하기만 하는 차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지 못했는데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나만 못 먹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스스로 계속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밑에서 손절 짧은 구간을 그렇게 말씀드려도 안 사셨으면 이성적으로 7k를 올렸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기서 더 오른다고 해도 눌림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요, 백 번 양보해서 현재 구간에서 포모를 이기지 못하고 사서 수익을 봤다고 합시다.
그 잠깐의 수익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코인 시장에서만 무려 6년을 버틴 고인물입니다.
잘못된 매매를 지향하는 분들을 한 두명 보았겠나요?
그 결과는 다 같았어요. 나는 다를 거야 라는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10일 만에 비트코인 관련 관점을 업로드 하게 되었네요.
메인 차트만 보셔도 주황 저항 추세선을 돌파하고 1차 안전지대에서 지지하다가 31.8k라는 과거 박스를 강하게 돌파하면서 1차 목표가를 바로 터치했습니다.
이후 1차 목표가 구간에서 횡보하면서 과열된 시장 분위기를 식혀주고 있습니다.
다음 날 바로 박스권 안으로 들어오면서 현재 단기적인 상승 추세선에 맞닿아 있습니다.
차트를 기준으로 우선적으로 봐야 할 것들은 정해져있습니다.
지지를 하여서 올라가는 경우는 우리는 신규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탈한다면 핑크색 상승 추세선 지지 구간 혹은 일시적인 31.8k 구간의 지지에서 신규 포지션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www.tradingview.com/x/1fYoUgcd/(일봉)
www.tradingview.com/x/pHMnsYJa/(주봉)
핑크 상추선의 경우에 일봉 20이평과 주봉 120이평이 중첩되어 있는 구간입니다.
단기 추세선을 작도하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신뢰도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분히 횡보할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박스권의 이탈과 돌파 여부가 중요해 보입니다.
그 때 이평 배열도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상승하는 각도 또한 비슷하죠.
하지만 어떻게 되었나요? 단기 이평끼리 데드크로스가 나며 잠시 눌림을 주고 한 차례 더 상승하더니 단기와 장기 이평간의 이격을 확 줄여주는 큰 하락이 나왔습니다.
지금 현재 차트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단기 이평끼리도 이격이 크고 단기와 장기 이평끼리도 이격이 상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밑에서 잡지 못한 분들은 기다리세요.
*절대 이것을 통해 예측 매매하지 마세요.
캔들과 이평을 서로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항상 생각하며 매매하셔야 합니다.
차트를 오래 보다가 보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상승하기만 하는 차트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한 번도 하락하기만 하는 차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사지 못했는데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나만 못 먹는 것 같은 마음이 들 때 스스로 계속 컨트롤 하셔야 합니다.
밑에서 손절 짧은 구간을 그렇게 말씀드려도 안 사셨으면 이성적으로 7k를 올렸는데 비트코인의 가격이 여기서 더 오른다고 해도 눌림을 기다리는 것이 맞는 거 아닌가요?
그래요, 백 번 양보해서 현재 구간에서 포모를 이기지 못하고 사서 수익을 봤다고 합시다.
그 잠깐의 수익이 얼마나 갈 것 같나요?
통제하지 못하는 매매로 인한 수익은 잠깐입니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에요.
계속 그런 식으로 하는 매매가 습관이 되고 버릇이 되어버리면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코인 시장에서만 무려 6년을 버틴 고인물입니다.
잘못된 매매를 지향하는 분들을 한 두명 보았겠나요?
그 결과는 다 같았어요. 나는 다를 거야 라는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차트 분석은 내가 생각했던 차트가 나오지 않아도 철저하게 본인을 통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 차트입니다.
철저한 익절 근거, 손절 근거 등 감정이 있는 인간이 기계처럼 매매하기 위해서 차트에 갖추면 좋을 근거가 있는 분석이 좋은 차트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예상한 범위 내에서 움직이지 않더라도,
더 작은 손실로 이후를 도모하는 것이 진정한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차트는 대응의 영역입니다. 내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흘러가더라도 롱과 숏의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생각해서 그때에 맞는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관점과 매매는 완전히 다른 영역입니다.
관점은 축구로 따지면 코칭스텝의 영역이며 매매는 플레이어의 영역입니다.
4시간봉 이평간의 이격은 횡보를 통한 기간 조정으로 120이평을 제외한
5,10,20,60이평은 모인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120이평까지 모으고 난 뒤에 방향성이 터질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부터 신규 진입하실 분들은 박스권을 기준으로 하시거나 추세선 위로 다시 돌파하여 올라왔을 때가 손절의 근거를 둘 수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박스권 상단 혹은
추세선 근처에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