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BOOK2e입니다.
처음으로 올리게 되는 분석글입니다.
분석은 비트코인 바이낸스 4시간 차트 기준입니다.
대단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1. 비트코인 관점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뚫으면 항상 미친 상승과 함께 신고점을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언제" (?) 우리가 바라는 미친 상승을 시작할까? 우리들 모두 원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력이 아닌 개미이기에 그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but, 우리는 그들이 지금까지 조작질을 하며 그려온 차트에 캔들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분석을 토대로 예측을 해야합니다.
자 그러면 비트코인의 큰 상승은 언제 이루어질까...?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고 미친 상승을 하면서 신고점을 찍는 상황은 항상 주봉상의 이동평균선의 정배열때 "꼭" 이루어지며, 큰 하락역시도 주봉상의 역배열때 "꼭" 이루어집니다.
( 일봉이 정배열이 되고, 역배열이 되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물론 그들이 그려온 차트이기에 우린 불지옥을 견디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 주봉상의 정배열이었구나 일봉상의 정배열이 역배열로 전환되었구나, 아 주봉상의 정배열이 역배열이 되었구나라고 백테스팅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전고를 뚫고 신고점을 갱신하고, 비트코인 1억간드아를 외치며 모두가 광기에 빠져 가즈아를 외칠때
결국 그들이 정해놓은 최고점에 도달하게 되고 큰 상승이 있었다면 역시 지옥을 보여주는 하락장을 보여주며 저희를 지옥의 가장 끝으로 인도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항상 최고점을 달성하기 이전의 고점을 깨지않는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며 또 다시 큰상승을 위한 매집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2018년 전고점을 깨지 않는 비트코인의 저점을 만들고 "그들은" 2019년 다시 "미니 불장" 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은 굉장히 특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한 것인가..?
과거차트를 보면 2013년 최고점을 찍고 하락파동을 그리며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고 오랜기간 저점에서 매집한 이후 큰 상승은 한번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 2019년의 패턴이 또 다시 진행된다면, 아... 패턴이 바뀐듯? 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은 정직하게 최고점을 갱신하고 전고점을 깨지않는 새로운 저점을 갱신하고
본인들의 기준까지 매집하고 상승하는 형식의 패턴을 그리며 되돌림을 주고 천천히 우상향을 했습니다. (물론 아닌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혼자만 2019년 "미니 불장"이라고 불리우는 시기에 미친듯이 혼자 상승했습니다.
저는 2019년 비트코인의 상승은 이전의 없던 패턴으로 짧은기간의 큰 상승으로 어차피 코로나 빔이라고 불리우는 큰 폰지빔은 아니지만 우하향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코로나는 특수한 경우다라고 생각하시며 다른 금 은 주식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옥갔는데 비트코인이라고 다르겠냐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 분석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고난 이후 신고점을 연일 갱신하며 12월 29일을 기준으로 약28450$이라는 신고점을 달성하고 약 2000$ 정도 하락을 한 상태입니다.
저점에서 구매하신분은 걱정없겠지만, 익절을 하신분 혹은 지금 신규로 진입하신분 선물거래자분들은 매수타점(롱) 혹은 매도타점(숏)을 찾아야겠지요..
올해 크게본다면 1년내내 상승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9월 비트코인의 3000$가량의 조정이후 전고점인 12500$을 돌파할 때부터 매도를 보신 숏 트레이더 분들이 굉장히 많이 터졌습니다(?)
정말 본인이 매매의 신이라서 모든 파동의 롱 숏 다발라먹는 형님들을 제외하면, 저희 같은 개미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세력형님들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사용해서 트레이딩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말 이곳이 "고점"일까? , 아니 여기도 "저점" 일까?
저는 단기적 아직 한파동이 남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한 파동의 상승 이후 전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상승을, 전저점을 깨고 내려간다면 더 큰 하락이 예상됩니다.
1.2020년 8월 16일 12500$을 달성하며 2020년 최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파동으로 9800$까지 하락합니다.
전고점인 12500$를 돌파하고 달성한 13000$ 지점부터 저항받은 고점을 추세선으로 이어본다면
크게는 3번정도의 저항을 받았지만 추세선을 돌파한 이후로는 지지하는 구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바이낸스 기준으로 본다면 아래 꼬리가 길게 형성되며 전저점을 깨지않으며 쌍바닥을 그리고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패턴은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10월 22일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과 12월 18일의 최저점을 깨지않는 12월 21일의 움직임을 보아 비슷한 패턴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보통 올해 움직임으로는 저점을 깬다면 되돌림으로 상승한 이후 결국엔 하락을 하는 패턴이 많았습니다.
2. 10월 22일 전고점을 뚫고 난 이후의 비트코인은 4시간봉의 하락다이버전스를 그리면서 짧게 조정,
이후 되돌림을 0.618 이상의 지점까지 되돌리며 전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으로 계속 상승했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계속 짧은 조정파동과 RSI 하락 다이버전스를 무효화시키는 움직임으로 계속 상승을 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엄청난 상승을 예상할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번의 4시간봉의 RSI 하락다이버전스가 생성이 되었고 한번더 고점을 탈환하고 뚫으려는 움직임에서 RSI가 하락다이버전스를 한번더 그리는 움직임이 나오고
전 저점을 뚫고 내려간다면 이번 조정파동은 전고점을 리테스트하는 관점이 되겠습니다.
제가 그린 시나리오라면... 11월 20일부근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성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많은돈을 벌고 졸업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반대포지션을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
처음으로 올리게 되는 분석글입니다.
분석은 비트코인 바이낸스 4시간 차트 기준입니다.
대단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요.
1. 비트코인 관점
지금까지 비트코인은 "전고점"을 뚫으면 항상 미친 상승과 함께 신고점을 달성했습니다.
그렇다면, 비트코인은 "언제" (?) 우리가 바라는 미친 상승을 시작할까? 우리들 모두 원하고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력이 아닌 개미이기에 그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but, 우리는 그들이 지금까지 조작질을 하며 그려온 차트에 캔들의 패턴이 있기 때문에 분석을 토대로 예측을 해야합니다.
자 그러면 비트코인의 큰 상승은 언제 이루어질까...?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고 미친 상승을 하면서 신고점을 찍는 상황은 항상 주봉상의 이동평균선의 정배열때 "꼭" 이루어지며, 큰 하락역시도 주봉상의 역배열때 "꼭" 이루어집니다.
( 일봉이 정배열이 되고, 역배열이 되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물론 그들이 그려온 차트이기에 우린 불지옥을 견디고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아 주봉상의 정배열이었구나 일봉상의 정배열이 역배열로 전환되었구나, 아 주봉상의 정배열이 역배열이 되었구나라고 백테스팅이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이 전고를 뚫고 신고점을 갱신하고, 비트코인 1억간드아를 외치며 모두가 광기에 빠져 가즈아를 외칠때
결국 그들이 정해놓은 최고점에 도달하게 되고 큰 상승이 있었다면 역시 지옥을 보여주는 하락장을 보여주며 저희를 지옥의 가장 끝으로 인도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항상 최고점을 달성하기 이전의 고점을 깨지않는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며 또 다시 큰상승을 위한 매집을 시작합니다.
그렇게 그들은 2018년 전고점을 깨지 않는 비트코인의 저점을 만들고 "그들은" 2019년 다시 "미니 불장" 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은 굉장히 특수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새로운 트랜드를 형성한 것인가..?
과거차트를 보면 2013년 최고점을 찍고 하락파동을 그리며 새로운 저점을 형성하고 오랜기간 저점에서 매집한 이후 큰 상승은 한번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많은 시간이 더 지나고 나서 2019년의 패턴이 또 다시 진행된다면, 아... 패턴이 바뀐듯? 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들은 정직하게 최고점을 갱신하고 전고점을 깨지않는 새로운 저점을 갱신하고
본인들의 기준까지 매집하고 상승하는 형식의 패턴을 그리며 되돌림을 주고 천천히 우상향을 했습니다. (물론 아닌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혼자만 2019년 "미니 불장"이라고 불리우는 시기에 미친듯이 혼자 상승했습니다.
저는 2019년 비트코인의 상승은 이전의 없던 패턴으로 짧은기간의 큰 상승으로 어차피 코로나 빔이라고 불리우는 큰 폰지빔은 아니지만 우하향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코로나는 특수한 경우다라고 생각하시며 다른 금 은 주식도 역시 마찬가지로 지옥갔는데 비트코인이라고 다르겠냐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2. 분석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고난 이후 신고점을 연일 갱신하며 12월 29일을 기준으로 약28450$이라는 신고점을 달성하고 약 2000$ 정도 하락을 한 상태입니다.
저점에서 구매하신분은 걱정없겠지만, 익절을 하신분 혹은 지금 신규로 진입하신분 선물거래자분들은 매수타점(롱) 혹은 매도타점(숏)을 찾아야겠지요..
올해 크게본다면 1년내내 상승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9월 비트코인의 3000$가량의 조정이후 전고점인 12500$을 돌파할 때부터 매도를 보신 숏 트레이더 분들이 굉장히 많이 터졌습니다(?)
정말 본인이 매매의 신이라서 모든 파동의 롱 숏 다발라먹는 형님들을 제외하면, 저희 같은 개미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세력형님들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이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방법을 사용해서 트레이딩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말 이곳이 "고점"일까? , 아니 여기도 "저점" 일까?
저는 단기적 아직 한파동이 남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한 파동의 상승 이후 전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이 나온다면 상승을, 전저점을 깨고 내려간다면 더 큰 하락이 예상됩니다.
1.2020년 8월 16일 12500$을 달성하며 2020년 최고점을 찍은 이후 조정파동으로 9800$까지 하락합니다.
전고점인 12500$를 돌파하고 달성한 13000$ 지점부터 저항받은 고점을 추세선으로 이어본다면
크게는 3번정도의 저항을 받았지만 추세선을 돌파한 이후로는 지지하는 구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바이낸스 기준으로 본다면 아래 꼬리가 길게 형성되며 전저점을 깨지않으며 쌍바닥을 그리고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패턴은 바이낸스 거래소 기준 10월 22일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과 12월 18일의 최저점을 깨지않는 12월 21일의 움직임을 보아 비슷한 패턴이라고 예상이 됩니다.
보통 올해 움직임으로는 저점을 깬다면 되돌림으로 상승한 이후 결국엔 하락을 하는 패턴이 많았습니다.
2. 10월 22일 전고점을 뚫고 난 이후의 비트코인은 4시간봉의 하락다이버전스를 그리면서 짧게 조정,
이후 되돌림을 0.618 이상의 지점까지 되돌리며 전 저점을 깨지 않는 움직임으로 계속 상승했습니다.
물론 지금과 같이 계속 짧은 조정파동과 RSI 하락 다이버전스를 무효화시키는 움직임으로 계속 상승을 하는 움직임을 보여준다면 엄청난 상승을 예상할수는 있겠지만
저는 이번의 4시간봉의 RSI 하락다이버전스가 생성이 되었고 한번더 고점을 탈환하고 뚫으려는 움직임에서 RSI가 하락다이버전스를 한번더 그리는 움직임이 나오고
전 저점을 뚫고 내려간다면 이번 조정파동은 전고점을 리테스트하는 관점이 되겠습니다.
제가 그린 시나리오라면... 11월 20일부근으로 예측하고있습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성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성공적인 투자와 함께 많은돈을 벌고 졸업하면 좋겠습니다.
서로 반대포지션을 너무 미워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