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총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최소 1시간봉을 확인하고 나머지는 4시간봉, 1일봉위주로 체크하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타점을 잡을 때는 5분봉, 15분봉은 안보냐?라는 질문에는 네. 안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RSI는 보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해당 15분봉 차트에서의 초록색 지점은 RSI 24이하로 빠졌을 때의 롱 타점이고, 빨간색 지점은 RSI 75이상으로 올랐을 때의 숏 타점입니다.
해당 타점처럼 작은봉에서의 RSI지표 매매는 해당 추세만 정확하게 먹여주고, 역추세는 희망고문, 물타기만 하다가 손절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가 소액이지만 처음부터 인버스를 하는 이유는 돈을 돈으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고, 저배율 스윙을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는 이유는 잦은 매매로 이익과 손실을 반복하기 보다는 큰 방향을 먹는게 가장 수익률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인버스를 끝내는 시기는 비트코인 200K에서 싹다 매도 후 테더로 관망하겠습니다.)
꾸준히 하루 2%를 먹으면 복리기준 30일이면 81%의 수익률이 나옵니다. 물론 어렵지만 이론상 가능합니다.
제가 작은 프레임의 캔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면 48,399의 숏은 이미 46,000부근에서 익절을 하고 롱을 진입한상태일거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누가봐도 스위칭하거나 익절을 하면 좋은 상황에서 포지션을 건들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정확한 타점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48,600에서 숏을 잡겠다고 했지만 100~200불의 차이에 내가 놓칠까봐 48,400부근에서 숏을 진입했습니다.)
2. 나는 이 가격 아래에서는 신규로 숏 진입을 하기엔 망설일 것 같다.
3. 큰 프레임에선 추세가 하방이다. (하락장세에선 패닉셀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선 롱을 잡지 않으니, 숏 익절또한 하지 않습니다.)
제 트레이딩은 단순한 논리를 바탕으로 '뇌'를 빼고 매매하고 있습니다.
단타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코인시장. 특히 선물시장에서 1년이상 꾸준히 매매를 하는 경우 수익을 내는 사람은 20%도 안된다고 합니다.
자칭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 1년이상 리더보드 혹은 PNL내역 절대 공개 안합니다. (본인기준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1년에 5~10%만 먹고, 안잃는 매매를 하려고 함.)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은 정확한 타점을 잡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5~10배율 이상 고레버리지로 작은봉을 보고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손절을 안하고 무한 물타기를 합니다.
2. 작은 프레임의 차트에서 그 순간의 분위기를 보고 포지션 진입, 종료를 합니다.
3. '뇌동매매'를 합니다. (날 놔두고 갈까봐, 여기서 안팔면 수익이 줄어들까봐)
4. '복구매매'를 합니다. (그날 잃은 돈 그날 찾고싶음)
교과서적으로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로운 상태'로 트레이딩을 진행하면서, 내가 모르는 자리, 내가 확신이 없는 자리에서는 진입을 하지 않고 관망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 손절을 해야하니 '저배율'로 진입을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 예를 들면, 10% -> 진입시 손절가를 정해두고 그 부분에 맞게 배율을 정합니다. 혹은 시드의 10%를 증거금으로 두고 청산가가 손절가가 되도록 배율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포지션이 예상대로 흘러갔을 때 본인이 예상하는 지점에서 익절을 꼭 하여야 합니다. 더 가면 내 것이 아니고, 내 그릇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자신이 없다면 반익절 후 나머지 본전스탑도 좋은 습관입니다.)
복리매직은 큰 돈 필요없습니다. 제가 0.056비트로 100비트만드는걸로 꼭 증명하고 싶네요. ^^...
'돈'을 벌기위해 들어오셨나요? '돈놀이'를 하기 위해서 들어오셨나요?
올해는 꼭 우리 돈을 함께 벌어봅시다 ..
이상, 매매 잘하는척하는 총총이였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는 기본적으로 최소 1시간봉을 확인하고 나머지는 4시간봉, 1일봉위주로 체크하고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타점을 잡을 때는 5분봉, 15분봉은 안보냐?라는 질문에는 네. 안봅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RSI는 보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해당 15분봉 차트에서의 초록색 지점은 RSI 24이하로 빠졌을 때의 롱 타점이고, 빨간색 지점은 RSI 75이상으로 올랐을 때의 숏 타점입니다.
해당 타점처럼 작은봉에서의 RSI지표 매매는 해당 추세만 정확하게 먹여주고, 역추세는 희망고문, 물타기만 하다가 손절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제가 소액이지만 처음부터 인버스를 하는 이유는 돈을 돈으로 보지 않겠다는 것이고, 저배율 스윙을 위주로 트레이딩을 하는 이유는 잦은 매매로 이익과 손실을 반복하기 보다는 큰 방향을 먹는게 가장 수익률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인버스를 끝내는 시기는 비트코인 200K에서 싹다 매도 후 테더로 관망하겠습니다.)
꾸준히 하루 2%를 먹으면 복리기준 30일이면 81%의 수익률이 나옵니다. 물론 어렵지만 이론상 가능합니다.
제가 작은 프레임의 캔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면 48,399의 숏은 이미 46,000부근에서 익절을 하고 롱을 진입한상태일거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누가봐도 스위칭하거나 익절을 하면 좋은 상황에서 포지션을 건들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나는 정확한 타점을 잡을 수 없다. (그래서 48,600에서 숏을 잡겠다고 했지만 100~200불의 차이에 내가 놓칠까봐 48,400부근에서 숏을 진입했습니다.)
2. 나는 이 가격 아래에서는 신규로 숏 진입을 하기엔 망설일 것 같다.
3. 큰 프레임에선 추세가 하방이다. (하락장세에선 패닉셀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에선 롱을 잡지 않으니, 숏 익절또한 하지 않습니다.)
제 트레이딩은 단순한 논리를 바탕으로 '뇌'를 빼고 매매하고 있습니다.
단타 트레이딩 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코인시장. 특히 선물시장에서 1년이상 꾸준히 매매를 하는 경우 수익을 내는 사람은 20%도 안된다고 합니다.
자칭 '전문가'라고 말하는 사람들 1년이상 리더보드 혹은 PNL내역 절대 공개 안합니다. (본인기준 일정금액 이상이 되면 1년에 5~10%만 먹고, 안잃는 매매를 하려고 함.)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본인은 정확한 타점을 잡을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5~10배율 이상 고레버리지로 작은봉을 보고 진입을 합니다. 그리고 손절을 안하고 무한 물타기를 합니다.
2. 작은 프레임의 차트에서 그 순간의 분위기를 보고 포지션 진입, 종료를 합니다.
3. '뇌동매매'를 합니다. (날 놔두고 갈까봐, 여기서 안팔면 수익이 줄어들까봐)
4. '복구매매'를 합니다. (그날 잃은 돈 그날 찾고싶음)
교과서적으로 '조급함'을 버리고 '여유로운 상태'로 트레이딩을 진행하면서, 내가 모르는 자리, 내가 확신이 없는 자리에서는 진입을 하지 않고 관망해야합니다.
그리고, '나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 손절을 해야하니 '저배율'로 진입을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크기 예를 들면, 10% -> 진입시 손절가를 정해두고 그 부분에 맞게 배율을 정합니다. 혹은 시드의 10%를 증거금으로 두고 청산가가 손절가가 되도록 배율을 조절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포지션이 예상대로 흘러갔을 때 본인이 예상하는 지점에서 익절을 꼭 하여야 합니다. 더 가면 내 것이 아니고, 내 그릇은 딱 여기까지입니다. (자신이 없다면 반익절 후 나머지 본전스탑도 좋은 습관입니다.)
복리매직은 큰 돈 필요없습니다. 제가 0.056비트로 100비트만드는걸로 꼭 증명하고 싶네요. ^^...
'돈'을 벌기위해 들어오셨나요? '돈놀이'를 하기 위해서 들어오셨나요?
올해는 꼭 우리 돈을 함께 벌어봅시다 ..
이상, 매매 잘하는척하는 총총이였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투자는 소신껏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