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칫.. 두둥 ... 치칫
우선 30분봉상 저갱 한후에 다이바잔스 ㄲㄹ끔하게 맹글어 주고 급빤덩 했습미다. 운좋게 여튼 잡았고요
저는 생가캅미다 이 반등이 쌍고를 가던 단기 반등이건 1억을 가던 롱을 잡았어야 했던 자리였던 것이었던 것을요. 따라서 잡았다면 반절 정도는 털고 본절로스가 조아보입미다.
그리고 이번 반등이 끝나고 떨어졌을시에 158 부터 박스를 그려두긴 했는데 저는 초보 이기 떄문에 맞는 롱자리인지는 잘몰겠엄미다.
물론 그 근처로 떨어지기 전에 움직임을 보면서 반등이 나올꺼 같다면 타고 반등이 안나오면 손절하겠엄미다. (반등 나오게 되면 쌍바닥 ? 3바닥 되면서 단단 해질 예정)
그리고 저갱을 한다면 14 K는 그냥 풀롱 박고 몇일동안 감금되어 있겠습니다 . (물론 저배율)
현재 롱 물량을 많이 털어버린 시점이긴 하지만 ( 눈뜨자 마자 수익이길레 마니 터렀엄)
4시간봉을 봤더니 생각 보다 힘이가 좋아보입니다. 조금더 홀딩 예정이고 쇼슨 본절 나갈꺼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다시 잡을 예정 쇼슨 어디서 잡을지 아직 생각이 없습니다/
여튼 본론은 어제 일용직을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 여자친구와 함께 갔기에 교육시에 상하차로는 안잡혀갓고 (제일중요한 부분)
카트에 물건 담는거 했습니다. 일은 쉽고 쉬는시간은 적었습니다. 밥은 맛이 적당했고 매일 차트를 보다보면 몸이 찌뿌둥 해지실꺼고 살이 찌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꿈이 트레이더인데 현재 꿈이 무너져 버릴것 같은 사람들에게는 희망찬 돌파구가 될 수 있겠구나 (두번쨰로 중요한 부분: 시드 확보 + 우울했지만 사람들을 만나며 생산적인 활동 )
가 제일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각설 하고
핫팩 및 다우니는 쿠팡으로 시키지 말아 주십쇼 자주는 안 가겠지만 하루에 핫팩 300 박스 다우니 200박스 옮기는건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