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 비트코인은 시간,가격 비율적으로 대칭적인 패턴이 만들어진 곳에서 반등이 나왔습니다.
이 구간에서 지지를 실패한다면 다음은 최저점에서부터 786 이상의 조정이 나온 곳 까지 봐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됐을 시 786에서 최저점까지 더 깊은 조정을 할수록 저점을 지킨다는 관점보단 저점을 깬다는 쪽이 유리해진다고 봐야됩니다.
조금만 더 깨면 은행 레벨의 큰 청산을 만들어낼 수 있는데 굳이 그걸 가만 냅둘리는 없어보이기때문입니다.
1d: 1/19 형성된 ob에서 지지할거라는 관점이 많았지만,유동성 논리로 봤을때 21.4에서 old high와 직전 고점 유동성 제거를 목표로 한 25.3까지의 judas swing이 나왔기 때문에
sell side에서도 이와 비슷한 수량의 유동성 확보가 필요했기에 롱을 조심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패턴적으로봐도 0.5조정 이하로 내려가기 전까진 단기거래 위주의 개인들이 아닌 큰 손들은 숏을 덜어낼 구간조차 아니였습니다.
4h: 그러나 개인들은 시간적으로 압박을 주면 못 참고 거래를 해버리고 맙니다.
일주일 이상 변곡 가능성이 있는 구간에서 세력은 고점을 높히지 않고 의도적으로 눌렀고 롱 물량이 많이 쌓이게 하고 이것은 곧 반대방향으로의 청산을 유도합니다.
*선물거래에서 이기려면 시간적,자본적 압박에 당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매매외에 취미활동을 하거나 다른 투자시장으로 눈을 돌리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