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엘스입니다.
비트코인 지금 굉장히 중요한 순간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타점을 잡기 위해서 비트를 제대로 부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적어도 1번 이상은 관점을 공유하고 있기에 오늘 글을 처음 보시는 보신다면 팔로우를 해두시면 알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부스트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지금 현재상황에서 여러분과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2가지 입니다.
'가격이 더 빠질 것인가' 아니면 '가격 조정은 끝난 것인가'입니다.
그걸 알아보려면!
얘가 끝났는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그럴려면 당연히 이전 파동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봐야겠죠?
일단 이렇게 조정파동 2개가 끝났다는 관점은 아직까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WXY일 수도 있지만 ABC로 일단 카운팅 해놓겠습니다. 중요한건 조정파동이었다는 것입니다.
🟢 초록색 박스안에 있는 파동이 한 단계 큰 파동의 A or W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죠?
🔵 파랑박스는 초록색 파동의 되돌림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후에 나오는 파동이 도대체가 끝난것인지 더 진행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저는 이처럼 피보나치 확장 비율을 찍어서 체크를 합니다.
이처럼 3번째 파동 즉 파랑박스 이후에 나올 파동은 이전 초록박스 안에 있는 파동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그럼 첫 번째 초록박스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체크를 해볼까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간으로 봤을 때나 가격으로 봤을 때에도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렇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겠죠?
물론, 추세기반 피보나치 확장을 적용 했을 때 1대0.618 구간에서 스톱하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가능성도 같이 보면서 생각을 하겠습니다.
파랑박스 이후에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노랑박스로 부르겠습니다.
이 노랑박스 안의 내부를 조사해봅시다.
첫 번째로는 시작된 파동이 5파 연장 임펄스? 인가로 접근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5파 연장이라면 5파를 전부 되돌리지 않고 다음 파동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A or 1파동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5파연장 임펄스의 5파의 크기는 보통 1파와 3파를 합친 크기를 3파의 끝점에서 그대로 체크했을 때
첫 번째로 1.618
두 번째로 1대1
세 번째로 2.618
로 나올 확률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 보라색 박스를 보면 1대1도 오지 못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터미널패턴의 5파연장 아님?
그렇다고 보기에는 1파 끝점과 4파의 끝점이 만나지 않았기에 이 경우의 수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보셨듯이 얘는 ABC일 경우의 더 높겠죠? 어떤 모습이냐면
이렇게 1대1 확장비율 까지 잘 나와준 ABC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다음이 문제입니다. ABC가 나왔으니 이제 이후에는 이 ABC파동에 대한 되돌림이 나오겠죠? 근데 여기서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 빨강 박스 1개를 X파동으로 조정파동 끝으로 볼 것인가
🟠 주황 박스 1개를 B파 삼각수렴으로 볼 것인가
입니다.
그럼 주황 박스의 B파 삼각수렴을 먼저 보겠습니다.
삼격형의 거래량은 보통 힘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거래량 또한 수렴하는 경우가 많죠.
우측 주황박스가 있는 차트를 보시면 거래량이 튄 곳들을 체크해뒀습니다. 이렇게 까지 차이가 심하게 튀지 않기에 저는 수렴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그럼 남은 가능성은 뭐가있죠?? 맞습니다 빨강박스 1개가 X파동으로 조정파동으로 보는 것입니다.
X파동은 보통 첫 번째 파동의 0.618%을 넘어서지 않는 되돌림 수준을 기록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X파동의 복잡성 등급에 있어서 분리되는 2개의 파동보다 한단계 낮은 등급으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위 차트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X파동은 0.618을 살짝 넘어서고 바로 저점을 갱신하는 파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엘스야 저건 넘어선거지"라고 하신다면 사실상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론을 책에 반영했을 때 저 정도의 오차 범위는 자주 등장했기 때문에 저는 허용하는 편입니다.
만약 허용이 안되신다면 다른 걸 보시면 됩니다ㅎㅎ
또한 이전 파동으로 봤을 때 보다 한 단계 작은 파동이라는 것도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봐야 하는데?? 파동의 끝이 WXY로 끝나는 것이 애매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에 보던 관점과 동일합니다.
이 WXY는 한 단계 큰 파동의 첫 번째 파동일 확률이 높다! 가 저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본다면
초기에 봤었던 첫 번째 파동 주황 박스와 비교해봤을 때 가격으로는 부족하겠지만 기간으로 넘어서는 관계를 가져줄 것입니다.
물론, 여기서 제가 틀렸을 수도 있죠?
제가 원래 보던 관점으로는 지금 현재 상태에서 어느 정도 상승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떨어진다면? 내가 보던 것이 틀렸다면?!
플랜B의 대처 방안은 이렇습니다.
첫 번째로 부족한 부분을 가격을 채우면서 1대1 자리까지 23,267까지 목표로 잡고
이전에 낮은 확률로 보던 삼각형이 나온 것이었고 이게 B였다면 이는 이전에 보던 큰 파동의 1대1 자리와 비슷하게 맞물리는 자리인 23,021자리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전체 상승의 되돌림 0.5자리와 겹치는 구간까지 내려올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전체 상승의 되돌림 0.382자리와도 현재는 겹쳐있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피보나치 채널로 보았을 때도 1.272 구간에서 반등하고 있는 모습도 근거로 추가해 볼수 있겠죠.
여기에 제가 애용하는 지표에서 또한 흰색 무지개 하단부를 맞고 정확하게 반등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봉으로 봤을 때 이 초록색 박스 안으로 진입 한다는 것 자체가 롱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다지 좋은 무빙이 아닙니다.
만약 제가 보던 자리와 틀렸고 그로 인해 더 하락 한다면 이 초록색 박스에 진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로 인해서
강하게 지지받던 25.2k~24.3k 구간은 결국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고점을 넘어서 다시 올라가는 상황은 아무래도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빅롱이 나오기 이전에 조정파동이 삼각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2020년 9월의 대형 빅롱이 나오기 직전에도 나왔던 적이 있었죠.
그렇기에 여러모로 봤을 때 지금은 24.8k는 빅롱을 위해 꼭 지켜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지금 굉장히 중요한 순간입니다.
중요한 순간에 중요한 타점을 잡기 위해서 비트를 제대로 부셔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주 적어도 1번 이상은 관점을 공유하고 있기에 오늘 글을 처음 보시는 보신다면 팔로우를 해두시면 알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부스트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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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상황에서 여러분과 제가 가장 궁금한 것은 2가지 입니다.
'가격이 더 빠질 것인가' 아니면 '가격 조정은 끝난 것인가'입니다.
그걸 알아보려면!
WXY일 수도 있지만 ABC로 일단 카운팅 해놓겠습니다. 중요한건 조정파동이었다는 것입니다.
🔵 파랑박스는 초록색 파동의 되돌림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후에 나오는 파동이 도대체가 끝난것인지 더 진행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이처럼 3번째 파동 즉 파랑박스 이후에 나올 파동은 이전 초록박스 안에 있는 파동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는 것입니다.
그럼 첫 번째 초록박스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체크를 해볼까요?
'부족하다'
라는 생각이 저는 듭니다.
그렇다면 아직 끝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겠죠?
물론, 추세기반 피보나치 확장을 적용 했을 때 1대0.618 구간에서 스톱하는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 가능성도 같이 보면서 생각을 하겠습니다.
이 노랑박스 안의 내부를 조사해봅시다.
첫 번째로 1.618
두 번째로 1대1
세 번째로 2.618
로 나올 확률이 존재한다고 하지만
🟣 보라색 박스를 보면 1대1도 오지 못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터미널패턴의 5파연장 아님?
그렇다면 지금 보셨듯이 얘는 ABC일 경우의 더 높겠죠? 어떤 모습이냐면
그럼 이제 다음이 문제입니다. ABC가 나왔으니 이제 이후에는 이 ABC파동에 대한 되돌림이 나오겠죠? 근데 여기서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뭐냐면
🟠 주황 박스 1개를 B파 삼각수렴으로 볼 것인가
입니다.
그럼 주황 박스의 B파 삼각수렴을 먼저 보겠습니다.
삼격형의 거래량은 보통 힘이 없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거래량 또한 수렴하는 경우가 많죠.
그럼 남은 가능성은 뭐가있죠?? 맞습니다 빨강박스 1개가 X파동으로 조정파동으로 보는 것입니다.
X파동은 보통 첫 번째 파동의 0.618%을 넘어서지 않는 되돌림 수준을 기록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X파동의 복잡성 등급에 있어서 분리되는 2개의 파동보다 한단계 낮은 등급으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엘스야 저건 넘어선거지"라고 하신다면 사실상 할 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론을 책에 반영했을 때 저 정도의 오차 범위는 자주 등장했기 때문에 저는 허용하는 편입니다.
만약 허용이 안되신다면 다른 걸 보시면 됩니다ㅎㅎ
또한 이전 파동으로 봤을 때 보다 한 단계 작은 파동이라는 것도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 WXY는 한 단계 큰 파동의 첫 번째 파동일 확률이 높다! 가 저의 생각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물론, 여기서 제가 틀렸을 수도 있죠?
제가 원래 보던 관점으로는 지금 현재 상태에서 어느 정도 상승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떨어진다면? 내가 보던 것이 틀렸다면?!
플랜B의 대처 방안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만약 제가 보던 자리와 틀렸고 그로 인해 더 하락 한다면 이 초록색 박스에 진입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이로 인해서
강하게 지지받던 25.2k~24.3k 구간은 결국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고점을 넘어서 다시 올라가는 상황은 아무래도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2020년 9월의 대형 빅롱이 나오기 직전에도 나왔던 적이 있었죠.
그렇기에 여러모로 봤을 때 지금은 24.8k는 빅롱을 위해 꼭 지켜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멘트:
이전에 말씀 드렸던 라는 이야기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지지저항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중요 매물대 위에 안착했다' 라는 말은 상승을 의미한다 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디어를 보시면 또 한가지의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셨을 텐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이디어를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일단 첫번째로 이전에는 날봉으로 체크를 했기 때문에 1시간 봉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중요 매물대위에서 안착해서 놀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서 리플레이로 차트가 진행되지 않았을 때의 모습으로 보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아이디어에서 말씀드렸던 RSI가 다이버전스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었고, 주황박스 안에서는 신뢰도 높은 다이버전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서 숏포지션을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적어도 한번은 더 올려주면서 의미있는 하락 다이버전스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서는 1차 TP를 어디로 잡아야 할까요??
보수적으로 측정 했을 때
🟢초록박스 구간에 있는 가장 최근에 있는 단기고점 초록선을 1차 TP로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행된 차트를 보면
이렇게 현재까지 진행된 차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이미 주황박스에서는 적어도 한번은 더 고점을 올릴 것이라고 차트에서 말해주고 있었던 겁니다.
지지저항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으신 분들은 '중요 매물대 위에 안착했다' 라는 말은 상승을 의미한다 라는 것을 잘 알고 계셨을 겁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디어를 보시면 또 한가지의 힌트를 얻으실 수 있으셨을 텐데요.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아이디어를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일단 첫번째로 이전에는 날봉으로 체크를 했기 때문에 1시간 봉으로 먼저 보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아이디어에서 말씀드렸던 RSI가 다이버전스를 만들기 위한 첫번째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있었고, 주황박스 안에서는 신뢰도 높은 다이버전스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서 숏포지션을 보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적어도 한번은 더 올려주면서 의미있는 하락 다이버전스를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 자리에서는 1차 TP를 어디로 잡아야 할까요??
보수적으로 측정 했을 때
이렇게 진행된 차트를 보면
결국 이미 주황박스에서는 적어도 한번은 더 고점을 올릴 것이라고 차트에서 말해주고 있었던 겁니다.
이전에 보던 무빙에서 A파동이라고 보던 곳의 고점을 넘었기에 삼각형이 나올 확률은 이제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빅롱을 위해 지켜줘야 하는 흰색무지개는 이번에도 강력했습니다.
차트가 진행되기 이전부터 어떻게 생각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추가 브리핑을 더해보겠습니니다.
운이 좋게 에디터즈 픽이 되었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첫 파동 시작부터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시작점 부터 올라오는 파동을 ABC로 볼 것인가?
초심자 입장에서는 첫 번째가 더 일반적이지 않은 패턴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B파가 A파의 1.382%를 넘어선다면 C파가 B파를 되돌릴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한번 볼까요?
그렇다면, 첫 번째 또한 일반적인 모습이라고 해석 할수 있고 바로 직후에 첫 번째 파동과의 비교적 가파른 상승이 나왔기에 저는 앞서 말씀 드렸던 첫 번째의 경우로 카운팅을 했습니다.
그럼 여기서 저는 왜 직후에 나왔던 가파른 상승 때문에 첫 번째 경우의 수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조정파동 중 3가지로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오른쪽 부터
1. 복하조정
2. 플랫
3. 지그재그
순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저의 관점은 바로 직전 저점이 흰색무지개 바로 하단 부근이었고 꼭 지켜줘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승의 힘을 더 받기 시작하는 구나 라고 해석 했습니다.
이어서 보자면 이후 이어지는 파동 또한 크게 임펄스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무난했고 문제는 지금부터 일것입니다.
아마 이후에 이어지는 파동때문에 엘리어트파동이론을 기반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황색 동그라미를 다음 파동의 시작으로 볼 것인가
이렇게 두가지 경우의 수를 봤을 때 첫 번째 경우인 초록색 동그라미가 저점일 경우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정파동에 가깝게 보여지기 때문에 다이아고날(터미널패턴)으로 해석해보려 했으나 이 모양에 다이아고날을 넣는 다는건 억지 카운팅일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 가능성은 빼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0.236되돌림 자리는 롱을 잡기에도 부담스러운 자리이죠.
그렇기에 짧은 손절로 여러번 잡는 것과 분할로 잡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굳이 카운팅을 넣자면 넣을 수는 있겠지만, 이전에 카운팅 했던 1파와 2파의 피보나치 확장으로도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엘파로만 매매를 할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관점들도 전부 같이 봤을 때
여기서 빨강색 동그라미를 한번 보시면 중요 박스 구간을 한번에 뚫고 지금 위에서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시간봉에서 올라오는 피보나치 채널 중요구간 위에서 안착해있죠.
역시 빅롱을 위해서는 24.8k를 지켜줘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