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매복기
-. 어제의 패착
-. 플래그에서의 목표값이 제대로 잘 설정이 되있었는데
원웨이 혹은 장대양봉으로 올려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 3~4시간이 지난 흐름에서 결국 다시금 패턴을 찾는 첫번째 실수는 아니나.. (어센딩)
-. 어센딩을 찾은 것은 큰 문제가 아니였고 오히려 목표값 34,100 ~ 34,150 사이값을 잘 맞췄으나 이어 나온 플래그 패턴에 대한 인지보다 어센딩이 깨졌다는 생각을 먼저 갖게 되면서 롱을 무릎에서 팔아버림. (음.. 대형 실수)
-. 다시금 '롱은 롱답게 간다'라는 말을 되새겨야 함
# 비트코인 관점
-. 나름의 장대양봉이 나와줬으며, 이후 플래그를 만들어줬으나 목표값 (34.9 ~ 35 k)가지 못하고 막힘
-. 자칫 더블탑 가능성도 있었으나 1) 고점을 높였고, 2) 큰폭 하락이 없다는 점, 3) 음봉의 거래량이 크게 터지지 않았다는 점, 4) 몇 시간 전에 큰 양봉이 터져줬다는 점에서 하락의 느낌보다는 패턴을 만들고 상승을 준비하는 느낌이 더 강함
-. 현재, 상승의 패턴을 찾는다면 어센딩 혹은 더블 플래그인데 저점을 높이며 넥(34,600)을 갖는 모양새를 갖추며 어센딩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 목표값은 35.3k부근이 될 것으로 판단됨
# 현재 포지션
1) 주계정 : 롱 34,155 (플래그 패턴 때 매매)
2) 부계정 : 롱 34,233 (어센딩 두번째 저점 판단 매매)
-. 어제의 패착
-. 플래그에서의 목표값이 제대로 잘 설정이 되있었는데
원웨이 혹은 장대양봉으로 올려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
-. 3~4시간이 지난 흐름에서 결국 다시금 패턴을 찾는 첫번째 실수는 아니나.. (어센딩)
-. 어센딩을 찾은 것은 큰 문제가 아니였고 오히려 목표값 34,100 ~ 34,150 사이값을 잘 맞췄으나 이어 나온 플래그 패턴에 대한 인지보다 어센딩이 깨졌다는 생각을 먼저 갖게 되면서 롱을 무릎에서 팔아버림. (음.. 대형 실수)
-. 다시금 '롱은 롱답게 간다'라는 말을 되새겨야 함
# 비트코인 관점
-. 나름의 장대양봉이 나와줬으며, 이후 플래그를 만들어줬으나 목표값 (34.9 ~ 35 k)가지 못하고 막힘
-. 자칫 더블탑 가능성도 있었으나 1) 고점을 높였고, 2) 큰폭 하락이 없다는 점, 3) 음봉의 거래량이 크게 터지지 않았다는 점, 4) 몇 시간 전에 큰 양봉이 터져줬다는 점에서 하락의 느낌보다는 패턴을 만들고 상승을 준비하는 느낌이 더 강함
-. 현재, 상승의 패턴을 찾는다면 어센딩 혹은 더블 플래그인데 저점을 높이며 넥(34,600)을 갖는 모양새를 갖추며 어센딩의 확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 목표값은 35.3k부근이 될 것으로 판단됨
# 현재 포지션
1) 주계정 : 롱 34,155 (플래그 패턴 때 매매)
2) 부계정 : 롱 34,233 (어센딩 두번째 저점 판단 매매)
액티브 트레이드:
현재 롱들은 모두 34,000에서 손절됨 -> 어센딩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