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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아직 시즌끝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 나눔(단기아님)

BINANCE:BTCUSDT   Bitcoin / TetherUS



시즌아웃은 아니다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우선 금일 2021. 12. 14. 기준 비트코인은 하방 압력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하락추세의 장에서 극단적 공포를 내비치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봤을때 추가 조정 및 1파 임펄스가 아닌 또 다른 기간적, 시간적 조정파동으로 파악하는 것이 조금 더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당장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저 하방 압력 선 사이에서 위아래로 롱, 숏을 잡고 스탑을 껄어 혹시 모를 뚝배기 청산을 대비하며 저배로 위아래로 훑는것이 그나마 나아 보입니다.
다만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인 워뇨띠도 힘들어하는 위아래 햝는 타점보다는 차라리 지금 당장은 오름숏으로 대응하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저배 숏으로 자금을 적당히 뿔려나가는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지금 당장은 41K 리테스팅 혹은 그 밑으로 내려갈 수 있으나, 얼마 안되는 파이를 먹기 위해서 숏을 잡기 보다는
차라리 한번더 눌림목 혹은 내려가는 조정이 있는 경우 거기서 롱을 잡고 스탑로스를 걸어놓는것이 차라리 먹을 수 있는 파이가 높아보여
롱으로 생각했습니다.

저는 42~37K 상으로 분할 롱을 저배로 잡을 생각이며 32가 깨지는 순간 바로 손절을 할 생각입니다.



시즌아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입니다.

1. 아직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3. 아직 온체인데이터 그 중에도 채굴자의 손익분기점이 넘지 않았다.


1. 첫번째로 차트가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게 시즌아웃을 의미하는데는 2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인장은 시즌아웃이 되었을 경우 해당 반감기에서 최고점을 찍었다는 것이며 이후 a,b,c 로 이루어지는 거대한 조정파와 더불어 전고대비 약 80%에 달하는 최저점을 찍어 주었습니다.
아직 차트가 5파의 마지막 임펄스라고 보기 힘든 캔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강력한 추세이탈 급의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2. 아직 볼륨이 시즌아웃을 보여주지 않는다.
마지막 시즌아웃 이전 수퍼 고점에서는 이전 볼륨들은 쳐다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볼륨을 만들어 냅니다.
이는 당연히도 수많은 매수와 매도, 개미들과 고래, 세력들이 차트 안에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며 손바꿈을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69k를 갔을때의 볼륨은 과연 볼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물론 애초에 거대한 A-B-C로 이루어지는 러닝 혹은 이레귤러 조정이기에 당연히 조정에서는 볼륨이 나오지 않는다 라고 말씀하실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첫번째인 차트 캔들이 시즌아웃급의 거대한 상승을 보여준적이 없다 라는 이론과 (3~4월 포함)
후술할 온체인 데이타에 대한 이유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3. 온체인 데이터는 시즌 아웃을 그리지 않는다

1. 장기보유자는 지금도 매수하여 천천히 콜드월렛에 쌓고 있습니다. 2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라는 질문에는
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더 내려갔을때 더 매집하지 왜 지금 매집합니까? 라고 역으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그럴거면 500~1000을 횡보하던 그때 사지 왜 지금 매집해서 왜 물량을 거래소로 빼고 있나요?
최대한 거래소 뮬량을 콜드월렛으로 빼서 호가창을 얇게 만들어 적은 가격으로 급격한 상승을 올리기 위해서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직 채굴자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이전부터 채굴하였던 중국 채굴자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국채굴자로 부터 미국채굴자로 그 채굴권이 넘어가게 된 이후 아직도 미국 채굴자들은 기본적으로 채굴기를 구입한 손익 분기점을 넘기지 못하였습니다.
이는 전기세를 제외한 단순 추산 금액이며 세상 어떤 세력이나 기관, 회사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도 못하는 사업을 유지할까요

수많은 온체인 데이터를 해석해도 지금 당장은 불장초입 혹은 잠시의 조정으로 파악이 되는것이 사실입니다.
단기적으로 하방압력이 강해 더 조정을 받을 수는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이후 이어지는 중기 패턴에서 저는 ATH를 아득히 뛰어넘는 상승이 나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처음 작도했던 임펄스 5파에서는 1파를 52.9로 판단하였으나 52.9를 뚫는 첫 1시간봉 (51.3으로 기억합니다)에서 저는 모든 포지션과 코인을 손절, 익절하고
바로 숏으로 포지션 체인징을 하였습니다만, 이는 결론적으로 엘리엇 파동이 세상의 모든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 보다는
도망갈수 있거나 들어갈 수 있는 진입점을 만들어주는데 사용하는것이 제일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차트가 하방압력이 강하나 온체인 데이터는 상방압력이 강하여 대체 지금 이 상황이 무슨 상황인가
상당히 많은 정보를 찾아보았습니다만, 결론적으로는 아직 시즌 아웃은 아니며 약 2번의 상승이 있을것 같다고 결론을 내려
다음번 하락 눌림목에 다시한번 풀 배팅을 해볼 생각입니다.


부족한 말솜씨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