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가족여러분 공개관점은 오랜만이네요.
5기여러분 생각해서 공개관점을 자주자주 올려야하는데
요며칠 소비생활에 여가생활을 즐기느라 바쁘네요. 오랜만에 설문도했고 그래서
공개관점으로 기존관점에 추가대응을 올려봅니다. 사실딱히 기존관점에서 변한건없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성격도아니고 대응만 추가했다고 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현재장이
누구에겐 너무쉽고 편하게 박스권 매매를 즐기면서 원웨이로 손실을 크게안보고 적절하게
위아래 먹을수 있는장이고 누구에겐 한없이 존버하는 괴로운 장이될수도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다계정을 활용해 스윙&단타를 겸해서 헷지를 통해 쉬운자리에서는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익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오늘 기분이 좋은건 5월에 손실난분이 없다는것에 감사하고 놀랍고 즐겁네요. 그래도 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어려울땐 쉬어가고 소비도좀하고 즐기면서 쓰는것과 쉬는것만큼 자기자신한테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현재 크게보면 변곡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은 상승해서 신고점을 쓸꺼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리스크겠죠?
다만 아직까지 크게 빠지지 않았다면 이제 여기가 단기적인 바닥부근이구나 라고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변곡점 초입이고 반등이후 재하락해서 바닥을 꺨지 안깰지는 그때가서 생각해봐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단기적인 반등은 챙겨먹을수 있다는것에 베팅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손절가는 잘둬야겠죠 지속적으로 이부근에서 횡보하며
누르는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번쯤 스탑헌팅을 크게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스탑헌팅이 나오면 당연히 베어트랩이고
단기적으로 추세를 깨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잘짜야겠죠. 빠질때 손절이나 본전 그이후에 본전부근에서
반등시 확인후 시장가라던지 여러가지 본인상황에 마춰서 대응한다면 제일좋겠죠. 베어트랩의 가능성에대해 얘기하자면 한 1~20%정도로 봅니다.
확률이 낮아도 유의해야 하는건 우리가 경우의수를 항상 대비해야합니다. 베어트랩이 아니라면? 판단은? 어떻게 해야하나?
베어트랩이 아니라면 하락시에 바로 전저를 깨고 바로 지옥으로 갈것이니. 판단도 쉽습니다. 전저를 못깨면 그냥 베어트랩 인거에요.
지지를 잘지키는지만 체크해주면 베스트겠죠? 지금장이 어려운건 쉽게 생각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환상적인 V자 반등을 기대했지만 그런모습은 안나왔고
그만큼 이번하락은 엄청났다는거죠, 고점대비 거의 60%에 가까운 하락이였으니 시장에 충격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아올린다?
코로나땐 가능했고 지금은 불가능한 이유가뭐냐, 코로나때와 비슷한 프랙탈 구조를 보지않았냐, 라고 할수있는데 가능성을 열어둔거고,
작년 9월과 같은 프랙탈도 보고있었고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가격입니다. 여기서 비트가 재상승하여 상승장이다시와서 300~500K까지 상승한다면
다시 30K에 온다면 어떻게 반등할까요? 단순하겠죠? 학습효과라고 합니다 이전에 3K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반등 경험을 알고 매집에 들어갔을거고
당시에 시장 상황은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단기적인 외부요인에 의한 하락이 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때와지금은 다르죠 가능성은 고점대비 크게하락해서
가능성이 높겠지만 비트의 현재가격은 쉽게 매력적인 가격으로 다가오진 않는다는것 입니다. 여기서 유추해볼때 이번에 다시 반등에 성공한다고 해도
다시 고점을 뚫고 상승장으로 갈확률에 대해서는 너무 빤히 보이는거겠죠? 그래서 목표값 설정도 중요합니다 너무 낮아도 또는 너무커도 안되겠죠.
적절하게 수익이 커졌을땐 익절을하면서 언제든지 포지션에 유동성을 주어야 합니다. 헷지는 필수로 활용해야 겠구요 다시금 빙하기가 왔지만
빙하기만큼 기회는 없다고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작년 7월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언제나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횡보할땐 최근에 작년만큼 지루했던적이 없었으니 작년 프랙탈 분석을 공유해볼게요.
항상 확신보단 확인 하시고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6월도 항상 익절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지난관점은 저의 관점에대해 상세하게 기승전결을 볼수있으며, 본인의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시야가 넓어질수있습니다,
5기여러분 생각해서 공개관점을 자주자주 올려야하는데
요며칠 소비생활에 여가생활을 즐기느라 바쁘네요. 오랜만에 설문도했고 그래서
공개관점으로 기존관점에 추가대응을 올려봅니다. 사실딱히 기존관점에서 변한건없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성격도아니고 대응만 추가했다고 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현재장이
누구에겐 너무쉽고 편하게 박스권 매매를 즐기면서 원웨이로 손실을 크게안보고 적절하게
위아래 먹을수 있는장이고 누구에겐 한없이 존버하는 괴로운 장이될수도 있다고 생각이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다계정을 활용해 스윙&단타를 겸해서 헷지를 통해 쉬운자리에서는
꾸준하게 수익을 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익관리도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오늘 기분이 좋은건 5월에 손실난분이 없다는것에 감사하고 놀랍고 즐겁네요. 그래도 비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어려울땐 쉬어가고 소비도좀하고 즐기면서 쓰는것과 쉬는것만큼 자기자신한테 좋은 투자는 없습니다.
현재 크게보면 변곡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아직은 상승해서 신고점을 쓸꺼다 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리스크겠죠?
다만 아직까지 크게 빠지지 않았다면 이제 여기가 단기적인 바닥부근이구나 라고 여겨야 합니다.
그래서 단기적인 변곡점 초입이고 반등이후 재하락해서 바닥을 꺨지 안깰지는 그때가서 생각해봐야 겠지만. 아직까지는
단기적인 반등은 챙겨먹을수 있다는것에 베팅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손절가는 잘둬야겠죠 지속적으로 이부근에서 횡보하며
누르는모습을 보고 있으면 한번쯤 스탑헌팅을 크게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스탑헌팅이 나오면 당연히 베어트랩이고
단기적으로 추세를 깨는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잘짜야겠죠. 빠질때 손절이나 본전 그이후에 본전부근에서
반등시 확인후 시장가라던지 여러가지 본인상황에 마춰서 대응한다면 제일좋겠죠. 베어트랩의 가능성에대해 얘기하자면 한 1~20%정도로 봅니다.
확률이 낮아도 유의해야 하는건 우리가 경우의수를 항상 대비해야합니다. 베어트랩이 아니라면? 판단은? 어떻게 해야하나?
베어트랩이 아니라면 하락시에 바로 전저를 깨고 바로 지옥으로 갈것이니. 판단도 쉽습니다. 전저를 못깨면 그냥 베어트랩 인거에요.
지지를 잘지키는지만 체크해주면 베스트겠죠? 지금장이 어려운건 쉽게 생각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환상적인 V자 반등을 기대했지만 그런모습은 안나왔고
그만큼 이번하락은 엄청났다는거죠, 고점대비 거의 60%에 가까운 하락이였으니 시장에 충격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말아올린다?
코로나땐 가능했고 지금은 불가능한 이유가뭐냐, 코로나때와 비슷한 프랙탈 구조를 보지않았냐, 라고 할수있는데 가능성을 열어둔거고,
작년 9월과 같은 프랙탈도 보고있었고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가격입니다. 여기서 비트가 재상승하여 상승장이다시와서 300~500K까지 상승한다면
다시 30K에 온다면 어떻게 반등할까요? 단순하겠죠? 학습효과라고 합니다 이전에 3K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반등 경험을 알고 매집에 들어갔을거고
당시에 시장 상황은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단기적인 외부요인에 의한 하락이 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때와지금은 다르죠 가능성은 고점대비 크게하락해서
가능성이 높겠지만 비트의 현재가격은 쉽게 매력적인 가격으로 다가오진 않는다는것 입니다. 여기서 유추해볼때 이번에 다시 반등에 성공한다고 해도
다시 고점을 뚫고 상승장으로 갈확률에 대해서는 너무 빤히 보이는거겠죠? 그래서 목표값 설정도 중요합니다 너무 낮아도 또는 너무커도 안되겠죠.
적절하게 수익이 커졌을땐 익절을하면서 언제든지 포지션에 유동성을 주어야 합니다. 헷지는 필수로 활용해야 겠구요 다시금 빙하기가 왔지만
빙하기만큼 기회는 없다고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작년 7월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언제나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횡보할땐 최근에 작년만큼 지루했던적이 없었으니 작년 프랙탈 분석을 공유해볼게요.
항상 확신보단 확인 하시고 손절보단 익절입니다, 6월도 항상 익절만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지난관점은 저의 관점에대해 상세하게 기승전결을 볼수있으며, 본인의 시장에 대한 이해와 시야가 넓어질수있습니다,
코멘트:
오늘 D-DAY라 직전고점 (37900)부근 넘어가면 잘못 숏잡으면 대가리터집니다. 숏은숏처럼.
코멘트:
알트들 돈복사 시전중이군요 다들 달달하게 드세요
코멘트:
아니 왜 내가산 알트만 다대장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