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가 어려울땐 크게 보자(아직 겨울이 다가온다고 볼 수 없다.)

비트코인은 2017년말 고점 출연 후
2018년 3월부터 2018년 11월 까지 고점이 점차 낮아지며 세력들이 털고 나갔다는 느낌이 들게 되고 결국
2018년 11월 14일부터 저항대가 깨지며 패닉셀이 나오기 시작
그 후 비트의 시작 바닥부근에 도달하게 되며
2019년 4월까지 아무도 신경 안쓰는 죽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4월 부터 2018년 3월의 고점에 다시 천천히 올라가고 내려가는 반복되는 형태 즉 매집의 형태가 보여지게 되었고

2020년 12월 결국 2017년 말 고점을 뚫게 되며 커다란 상승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지금 2020년부터 현재 시점까지 살펴보면 처음 2017년~ 2018년 차트와 대충 보면 뭔가 비슷하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펜으로 체크한 부분처럼 아직까지는 하락추세가 아닌 상승추세 즉 세력,기관들이 물량 정리는 하고있지만 털고 나갈 생각은 안보인다고 보고있습니다.
물론 이 상승추세를 깨면 제 관점이 매우 안좋게 바뀔것이지만 지금은 장기적(3~6개월)으로 롱관점 유지중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첨가하자면 여러 뉴스거리들 보면 굳이 세력들이 털고 나가야되나?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은 소식도 많이 보이고있습니다.

물론 저같은 개미가 뭘 알수는 없겠지만 크게크게 보는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처음으로 비트관점을 쓰게 되었는데 가볍게 읽고 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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