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rupjoon_

비트코인 이번년도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분기점

cheerupjoon_ 업데이트됨   
BYBIT:BTCUSDT.P   BTCUSDT Perpetual Contract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편향된 의견으로 쏠리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것이 어떠한 가능성을 놓치지 않는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가격조정이 나올때, 흔히 나오는 패턴은
지난 전저점을 살짝 깨면서 역지를 터뜨리면서 올리는 경우입니다.
2주라는 충분한 기간조정이 있어왔으며, 오늘 아침에 저점까지 나와주어서
조정이 끝나고 다시 반등이 나올 수도 물론 있지만, 개인적으론 저점을 왜 훼손하지 않았는지가
의문이기 때문에 아직 한번의 조정이 더 나올 수 있다고 보며, 조정이 나올때 볼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구간은 292~285 사이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저점이 나왔을때,
지지난주에 있었던 양봉에 대한 유동성을 해소시킬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rsi, 현재 디커플링 상태인 나스닥 차트와의 교환비,
금융시장의 돈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하지만, 저는 애초에 31k의 높은 각도의
양봉은 기간조정이든 가격조정이든 필수적이라고 생각했기에 지난 2주간
꾸준히 숏포지션만을 열면서 수익을 내었으며, 현재는 모든 포지션을 아침의 저점에
풀고서 무포로 관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밑으로 한번더 쏟아 준다면, 어떠한 무빙이 나오던
롱포지션을 열어서 ( 다른 관점에서 볼때 저점이 훼손된다면, 상승은 종료라고 보겠지만)
추이를 지켜볼 예정입니다. 저는 매매를 통해서 절대적인 규칙보다는 상황상황에 대처하는
대응력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는 생각을 요즈음 합니다.
"절대적" 이라는 것이 얼마나 교만한 것인가 스스로 시장앞에 겸손하자, 어떠한 가능성도
열어두자라고 항상 되내이며 항상 반성합니다. 모두가 잃는것을 최소화하고 확실한 수익을 얻는 매매를 하기를 기원합니다.
코멘트:
2023.7.7일 비농업지수 발표때 오르는 양봉에
숏포지션을 재차 잡았습니다. (평단가 30320)
저같은 경우는 고배율의 위험성을 최대한 지양하는 편이라,
소액챌린지의 경우도 여간하면 5배를 넘지 않고,
본시드 운용시에도 2.5~3배를 넘기지 않는 편입니다.
다시 잡은 자리가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지는 않기 때문에
추세를 보면서 유동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코멘트:
롱의 입장에서 가장 걸리는 점은 이주가 넘는 기간동안 기간조정을
줬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런 긴 조정을주고 지지라인을 깨고 밑으로 조정이 나왔을때,
높은 확률로 떨어진 매수세를 회복하지 못하고 장의 강세가 바뀌는 경향이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그림은 비단 코인시장 뿐만이 아니라 나스닥 코스피 코스닥 할 것 없는 보편적인 그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롱은 잡을 예정이지만, 냉정하게 판단했을때 좋은 그림은 사실 아닙니다.
con) 짧은 기간조정에 지지라인을 깨는 가격조정은 베어트랩의 확률이 크고 재차 상승의 흐름을 이어가는 그림은 보편적이다.
긴 기간조정 끝에 지지라인을 깨는 가격조정은 매수세에 힘이 본격적으로 빠졌다는 해석이 가능해져, 매도장으로 상황이 바뀔 우려가 있다.
292~285 사이에서의 롱 트라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예정이다.
코멘트:
주봉마감은 숏 세력들이 원하는 느낌의 캔들형태가 나와주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인륜적인 윗꼬리작업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인륜적인 반등지는 306~7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며,
물론 이이상의 상승이 있을 가능성도 크고 드물게는 재차 고점을 갱신해놓는 무빙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숏포지션을 주봉의 마감을 보고 열게 된다고 하더라도 저배 (청산가 최소 35k 이상의 ) 의 포지션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멘트:
개인적으로는 반등(주봉 윗꼬리작업)은 어제가 마지막이었다 생각하고서 숏포지션은 계속 쥐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 걸리는 점은 전에 언급했듯이 위에서 기간조정이 너무 길었다는 점입니다. 국제 금융 시장이 (달러 나스닥 오일 골드 S&P) 다들 추세전환의 흐름이 나올 수 있는 중요한 길목에 위치해 있는 것 또한 마음에 걸립니다. 강한 추세의 상승장에서 일반적으로 나올 수 있는 반등지인 282~285 정도 부근 혹은 292 정도의 부근이 과연 지켜질지 확신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이에따라 숏포지션은 들고 있는 상태로 그 길목에서 중간중간 롱을 헷징하는 전략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기본적인 상승추세가 급격히 변화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코멘트:
상당히 진행이 더디지만, 관점에 대한 변화는 없습니다.
애초에 두가지 방향에 대해 모두 열고 접근했지만,
숏만 잡아왔었고, 숏에 대한 확신이 점점 더 컷기에,
중간중간 길목마다 헷징롱을 여는것 이외에는 끊임없이 숏포지션을 유지해왔습니다.
지금 또한 307~8 혹은 그이상을 갔다가 내릴지도 모르겠지만,
하방할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추세가 변곡이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판단했고 배팅했기 때문에
숏은 계속 유지해볼 생각입니다
코멘트:
트뷰 채팅창에 그렸던 그림입니다.
헷징롱이 정확하게 잡혔습니다
코멘트:
이제 지난 고각의 양봉의 유동성 ( 추격으로 들어갔던 롱 포지션들을 종료시키는)은 모두 제거되었다고 판단이 됩니다.
이제 이곳에서는 숏의 입장에서도 또다시 선택지가 나뉘어집니다.
급격하게 내려버렸던 음봉에 추격을 붙은 숏포지션의 고레버리지를 청산시키는 행위를 하고 무너지는경우와, 또다시 줄줄 흘러서 어느순간 어제와 같은 급격한 각도의 음봉이 쏟아지는 경우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보수적으로 오를시 30350~500 사이에 올라서 스로만 터뜨리는 경우, 혹은 308정도까지 고각으로 한번 올려서 롱포지션을 붙게 만들고 고배숏도 터뜨린후 급격하게 떨어뜨리는경우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는 줄줄새다가 어느순간 밑으로 쏟아지는 경우는 다시 279~282 사이에서 잠시간의 딜레이 (기간반등 혹은 가격반등) 후 재차빠지는 경우 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경로의 위치는 정확한 가격과는 무관합니다.
코멘트:
트뷰의 모든사람들( 아이디어, 채팅방)이 하나같이 숏을 외치고 있습니다.
경험상 이런때를 가장 주의해야하며, 고레버리지 운영이 가장 위험할때 입니다.
저레버리지로 큰프레임에서 지켜보시길 권유드립니다.
15k서 올라왔던 모든 양봉을 제외하고라도
24.7k 부근에서 올라온 이 양봉은 7000불짜리 양봉이었고,
이제 고작 최고점대비 2~3k 정도 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단기타임프레임에서의 이평, 캔들모양이나, 혹의 날봉 주봉과같은 긴프레임에서의 캔들모양이 비트코인이 아파보이는것은 사실이나 이렇게까지 많은 대중들이 싸그리 숏을 바라보는 현재의 상황이 모두가 롱각을 보고 40k혹은 신고점 돌파를 외칠때 숏을 봤던 4주전과 너무나도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경험상 롱은 빠르게 잡지 않아도 됩니다. 빅롱이 터지기전에 대게 골을 파기 때문입니다. 또한 숏도 지금 상방 100불 200불 윗자리에서 잡는것이 큰의미가 없습니다.
여유있게 시장을 관망해도 늦지않습니다
코멘트:
30350~30500 이라고 잘못 표기했네요 29350~29500입니다(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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