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본업을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락과 횡보가 언제 끝날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트뷰질을 하러 왔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오렌드 주봉이 0을 지나치던 지점이 과거의 저점 부근입니다.
2015-07-27 부분입니다. 빨간색 새로줄로 표시했어요.
그 날 이후로 다시 우상향을 했습니다.
이번 대하락도 그렇게 끝난다고 가정하고 오렌드 영역색이 녹색이 된 지점부터 오렌드값이 0을 상향돌파하기 까지의 기간이 같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기간을 추측해보니 7월 중순으로 나오는 군요.
물론 같은 기간으로 반복하기는 어렵겠죠.
화면에 보면 예전엔 하락이 64봉동안 이어진걸로 보이는데요. (오렌드의 좌측부분)
이번에는 62봉동안 이어졌다라고 오렌드로는 그렇게 측정됩니다.
차이가 조금 있다는 것이죠.
예전엔 87봉만에 상향세로 변했는데, 이번에도 87봉만이라면 8월 중순에나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64봉이 62봉 되었듯이, 모든게 조금이지만 가속화된다면 7월초라고 예상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결론을 지으라면 사실 7월 초라고 대략 계산이 되지만, 심정적으로는 어째서인지 10월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7월에 컵의 바닥이 형성된다라고 하더라도, 그걸 알기 위해선 10월....어쩌면 2020년은 되야 합니다.
매수라는건 바닥에서 하기보다 상향세인거 같아라고 보일때 하는게 정석인데요... 매수할지 언제할지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하시구요.
어찌되건 7월이든 8월이든...저는 뭐 그냥 욕심없이 내년 안에라도 상향세로 돌아서기만 해주면 감사할 나름입니다.
보라색의 두꺼운 선을 그려둔게 있습니다.
이선은 "언제가 비트코인이 재미난 차트를 그리기 시작할까"를 보려는거에요. 7월 바닥설이라거는 7월부터 막 급등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횡보의 끝과 바닥은 다르다" 정도군요.
7월이 바닥이라고 해도, 횡보의 끝은 더 뒤에 일어납니다.
보라색선으로 대충 길이를 대보니까 2020년 4월쯤에나 비트차트가 좀 재미나질 것 같습니다.
하락과 횡보가 언제 끝날지 궁금해서 오랜만에 트뷰질을 하러 왔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오렌드 주봉이 0을 지나치던 지점이 과거의 저점 부근입니다.
2015-07-27 부분입니다. 빨간색 새로줄로 표시했어요.
그 날 이후로 다시 우상향을 했습니다.
이번 대하락도 그렇게 끝난다고 가정하고 오렌드 영역색이 녹색이 된 지점부터 오렌드값이 0을 상향돌파하기 까지의 기간이 같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기간을 추측해보니 7월 중순으로 나오는 군요.
물론 같은 기간으로 반복하기는 어렵겠죠.
화면에 보면 예전엔 하락이 64봉동안 이어진걸로 보이는데요. (오렌드의 좌측부분)
이번에는 62봉동안 이어졌다라고 오렌드로는 그렇게 측정됩니다.
차이가 조금 있다는 것이죠.
예전엔 87봉만에 상향세로 변했는데, 이번에도 87봉만이라면 8월 중순에나 그렇게 됩니다.
그런데 64봉이 62봉 되었듯이, 모든게 조금이지만 가속화된다면 7월초라고 예상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결론을 지으라면 사실 7월 초라고 대략 계산이 되지만, 심정적으로는 어째서인지 10월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7월에 컵의 바닥이 형성된다라고 하더라도, 그걸 알기 위해선 10월....어쩌면 2020년은 되야 합니다.
매수라는건 바닥에서 하기보다 상향세인거 같아라고 보일때 하는게 정석인데요... 매수할지 언제할지 그건 개인이 알아서 하시구요.
어찌되건 7월이든 8월이든...저는 뭐 그냥 욕심없이 내년 안에라도 상향세로 돌아서기만 해주면 감사할 나름입니다.
보라색의 두꺼운 선을 그려둔게 있습니다.
이선은 "언제가 비트코인이 재미난 차트를 그리기 시작할까"를 보려는거에요. 7월 바닥설이라거는 7월부터 막 급등한다는 뜻이 아니에요.
다르게 표현하자면 "횡보의 끝과 바닥은 다르다" 정도군요.
7월이 바닥이라고 해도, 횡보의 끝은 더 뒤에 일어납니다.
보라색선으로 대충 길이를 대보니까 2020년 4월쯤에나 비트차트가 좀 재미나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