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지점 예상 : 2400
오차 : +- 5정도
오차감안하면 매수구간 : 2280~2520
오차 : +- 5정도
오차감안하면 매수구간 : 2280~2520
코멘트:
오랜만에 강한 매수세가 들어왔습니다.
매수전략)
1. 노란박스 횡보후 약간 하락후 다시 지지받으면서 1차 저항대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2. 또는 노란박스 횡보후 다시 상승릴레이타고 1차 저항대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3. 엄청난 매수세 들어온다면 1차 저항대 무시후 바로 2차 저항대를 향해 올라갈수있습니다.
보수적인 트레이드 입장에서는 큰 하락트렌드를 이탈하지 않는이상 큰자금을 넣지않고 소소한 금액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공격적인 트레이드는 횡보후 이탈방향으로 매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매수전략)
1. 노란박스 횡보후 약간 하락후 다시 지지받으면서 1차 저항대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2. 또는 노란박스 횡보후 다시 상승릴레이타고 1차 저항대를 향해 갈 수 있습니다.
3. 엄청난 매수세 들어온다면 1차 저항대 무시후 바로 2차 저항대를 향해 올라갈수있습니다.
보수적인 트레이드 입장에서는 큰 하락트렌드를 이탈하지 않는이상 큰자금을 넣지않고 소소한 금액만 매매하시길 바랍니다.
공격적인 트레이드는 횡보후 이탈방향으로 매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코멘트:
수렴후 상승으로 마감되었네요.
현재 취해할 행동)
1. 아직 펌핑안된 알트를 매수한다.
2. 또는 이미 올라간 알트들을 단타를 한다.
3. 전고점을 넘길지 관망한다.
현재 취해할 행동)
1. 아직 펌핑안된 알트를 매수한다.
2. 또는 이미 올라간 알트들을 단타를 한다.
3. 전고점을 넘길지 관망한다.
코멘트:
바이낸스 퍼드로 일시적으로 내려왔지만 강한 세력의 힘에 의해 강한 장대양봉이 나왔습니다.
1. 알트 매수
만약 전고점을 넘긴다면 관망하던 일부 보수트레이더들 조차 매수할것같습니다.
1. 알트 매수
만약 전고점을 넘긴다면 관망하던 일부 보수트레이더들 조차 매수할것같습니다.
코멘트:
매수, 매도 싸움에서 현재 약간 매도가 우세한 시점인것같습니다.
만약 6414.1달러가 깨고 신저점으로 마감이 된다면 다음 매물대까지 내려올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알트를 아쉽지만 손절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6414.1달러로 마감하지 않고 재차 상승한다면 전고점이 목표가 될것입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만약 6414.1달러가 깨고 신저점으로 마감이 된다면 다음 매물대까지 내려올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알트를 아쉽지만 손절이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6414.1달러로 마감하지 않고 재차 상승한다면 전고점이 목표가 될것입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코멘트:
RSI 중간값 근처 유지중, MACD 양호, 스토캐스틱 상승중, ADX DI+가 DI- 교차되기전 만약 실패시 다시 매도세 증가예상
일봉캔들 고점과 저점 변동폭이 줄어들고있습니다. 빠른시간내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승트렌드인지 아니면 하락트렌드인지 결정될것같습니다.
일봉캔들 고점과 저점 변동폭이 줄어들고있습니다. 빠른시간내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승트렌드인지 아니면 하락트렌드인지 결정될것같습니다.
코멘트:
여기서말한 트렌드는 단기트렌드입니다.
코멘트:
묵직한 양봉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코멘트:
드디어 강한 양봉 흐름이 나왔습니다.
이제 문제는 전고점을 넘기느냐에 따라 추가상승에 의해 단기추세반전(하락->상승)이 일어날지 아니면 원래대로 떨어질지를 판단하는 위치같습니다.
저항 : 일봉을 크게보면 주황색라인 큰 저항성(넥라인)이 있습니다. + 전고점 저항선 라인
상승 : 4시간봉 기준으로 EMA200선 돌파 + EMA50일선과 200일선 교차직전
이제 문제는 전고점을 넘기느냐에 따라 추가상승에 의해 단기추세반전(하락->상승)이 일어날지 아니면 원래대로 떨어질지를 판단하는 위치같습니다.
저항 : 일봉을 크게보면 주황색라인 큰 저항성(넥라인)이 있습니다. + 전고점 저항선 라인
상승 : 4시간봉 기준으로 EMA200선 돌파 + EMA50일선과 200일선 교차직전
코멘트:
4시간봉 단기상승트렌드 이탈, 급하락 주의
코멘트:
1시간봉이므로 신뢰도가 낮습니다.
코멘트:
이번꺼는 4시간봉입니다. 보조지표에서 상승시그널이 없으므로 매수하실분은 손절잡고 들어가시고 애매하시다고 판단되는분들은 관망이 괜찮을것같습니다.
코멘트:
코멘트:
1시간봉 기록용
코멘트:
시가 6268.9
고가 6339.9
종가 6237.5
시간 : 2018-7-14 3시
고가 6339.9
종가 6237.5
시간 : 2018-7-14 3시
코멘트:
주봉관점
코멘트:
공부기록용
코멘트:
단기상방 가능성 증가
-> 장기하락채널 상단 숏전략 + 역헤드숄더패턴완성후 누름시 단기 롱전략 기대
-> 장기하락채널 상단 숏전략 + 역헤드숄더패턴완성후 누름시 단기 롱전략 기대
코멘트:
횡보후 약간상승후 채널맞고 하락해야 괜찮은 전략인데 너무 빠르네요.. 일단 현재가격은 숏진입하기에 리스크가 큽니다.
아직 4시간봉 마감은 안했지만 상승장 초기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직 4시간봉 마감은 안했지만 상승장 초기일 가능성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코멘트:
이제 슬슬 올라갑시다. ㅠㅠ
코멘트:
현재 생각할수있는 범위
1. 박스권
2. 넥라인맞고 역헤드앤숄더 위치에서 지지받고 반등
3. 넥라인 맞고 지지선에서 반등없다면 계단식 하락 가능성
4. 장기하락 채널 돌파를 위한 삼각수렴 진행
1. 박스권
2. 넥라인맞고 역헤드앤숄더 위치에서 지지받고 반등
3. 넥라인 맞고 지지선에서 반등없다면 계단식 하락 가능성
4. 장기하락 채널 돌파를 위한 삼각수렴 진행
코멘트:
1. 삼각수렴후 매도세 강화
2. 장기 하락채널 상단맞고 매도세 강화
3. 매도세 그런거 몰라 그냥 상승장 가즈아
2. 장기 하락채널 상단맞고 매도세 강화
3. 매도세 그런거 몰라 그냥 상승장 가즈아
코멘트:
상승장 ㄱㄱ
1번 전략 철회, 2번 + 3번전략은 유지
1번 전략 철회, 2번 + 3번전략은 유지
코멘트:
휩소 장난아니네요. ㄷㄷ 4시간봉 완성후 판단해봐야겠네요
코멘트:
쉽게 상승장을 안주네요..
위에 설명한 1번, 2번, 3번 전략 유효할것같습니다.
만약 매도세가 쎄다면 위 그림처럼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단순 조정일경우 1차와 2차자리에서 매수하기에 괜찮을것같습니다.
또는 상승 지지선 위에서 매수하시고 지지선이탈시 바로 손절전략도 있습니다.
하락 넥라인에서 단타하기에 적합합니다.
더블바텀 또한 생각할수있습니다. 더블바텀이 맞는지 그당시의 캔들과 거래량들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만약 신저점을 갱신한다면 4386.4까지 열려있습니다.
18년 4월처럼 상승장을 줄지 아니면 기존추세대로 하락이 지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확실히 비트코인 분석(?)하기에는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위에 설명한 1번, 2번, 3번 전략 유효할것같습니다.
만약 매도세가 쎄다면 위 그림처럼 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단순 조정일경우 1차와 2차자리에서 매수하기에 괜찮을것같습니다.
또는 상승 지지선 위에서 매수하시고 지지선이탈시 바로 손절전략도 있습니다.
하락 넥라인에서 단타하기에 적합합니다.
더블바텀 또한 생각할수있습니다. 더블바텀이 맞는지 그당시의 캔들과 거래량들을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만약 신저점을 갱신한다면 4386.4까지 열려있습니다.
18년 4월처럼 상승장을 줄지 아니면 기존추세대로 하락이 지속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확실히 비트코인 분석(?)하기에는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네요.
코멘트:
코멘트 추가)
7246.5달러 아래로 마감시 매수관점은 위와 같습니다.
5755달러 아래로 마감시 4386.4까지 하락열려있습니다.
7246.5달러 아래로 마감시 매수관점은 위와 같습니다.
5755달러 아래로 마감시 4386.4까지 하락열려있습니다.
코멘트:
선형 장기하락채널을 한번에 뚫을지 아니면 횡보할지 지켜봅시다.
코멘트:
7월 G20 발표자료)
출처 - www.mosf.go.kr/...ilNesDtaView.do?searchBbsI...
< 회의 개요 >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21~22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바,
ㅇ 금번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ㆍ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기구 수장이 함께하였다.
□ 이번 회의는 오는 G20 정상회의(11.30일~12.1일)를 앞두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마지막 회의로서,
ㅇ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무역갈등, 구조적 저성장 등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국제금융체제, 기술혁신과 금융,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인프라, 국제조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주요 논의 사항 >
(1) 세계경제의 주요 위험요인과 정책대응
□ IMF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하방위험이 확대되고 있고, 국가간․지역간 성장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ㅇ 특히 무역갈등, 글로벌 불균형(Global Imbalance), 금융시장 불안 등을 주요 하방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면서,
ㅇ 국가간 정책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별 여건에 맞는 거시정책 및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언하였다.
□ 회원국들은 IMF의 전망과 평가에 대체로 동의하면서,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먼저, 신흥국으로부터의 급격한 자본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언급하였고,
ㅇ 고조되는 무역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롭고, 공정하며, 규범에 기반한’ 무역시스템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김 부총리는 발언을 통해 세계경제의 위험요인에 대해 특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안하였다.
ㅇ 첫째, 위험요인들 간 상호작용이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며,
- 위험요인이 복합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로 전개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정책을 추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ㅇ 둘째, 위험요인이 현실화할 경우 영향을 받는 국가의 범위에 대한 과소평가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 건전성이 취약한 신흥국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 개별국가들은 자국 정책이 다른 국가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외부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ㅇ 셋째, 각국이 위기대응 능력을 과대평가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 높은 정부부채와 낮은 정책금리 등으로 정책여력이 감소하여, 각 국의 위기 대응능력이 충분치 않을 수 있기에, 국제공조체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성을 촉구하였다.
(2) 국제금융체제(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
□ 회원국들은 최근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흥국에서 급격한 자본유출로 금융불안이 발생할 위험이 고조될 수 있어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 Global Financial Safety Net)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ㅇ 특히, IMF가 쿼타를 기반으로 한 충분한 대출재원을 보유할 수 있도록 쿼타증액 등에 관한 제15차 쿼타일반검토 논의를 기한내(‘19년 10월) 마무리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저소득국가들의 부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채투명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한 바,
- 채무국은 부채통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채권국도 저소득국 부채에 대해 자체적으로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김 부총리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국제금융시장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ㅇ 먼저, 새로운 위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리스크 요인이 어떻게 전개되고 시장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국제기구들이 사전에 심도 깊은 분석을 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ㅇ 지역 차원에서는 IMF와 지역금융안전망(RFAs, Regional Financial Arrangements)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다층적인 금융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 개별국가 차원에서도 거시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3) 기술발전과 금융
□ 회원국들은 디지털 분야의 기술혁신이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ㅇ 다만, 암호화자산은 소비자ㆍ투자자 보호, 조세회피,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등의 측면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ㅇ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국제기구들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가 간 공조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 Financial Stability Board
**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t Financing
□ 김 부총리는 국제기구들의 관련 노력에 감사를 전하면서, 암호화자산에 대한 국가별 취급의 차이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규제차익(regulatory arbitrage) 문제도 추가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하였고,
ㅇ 암호화자산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구체적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회원국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 나갈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4) 일의 미래
□ 회원국들은 기술혁신이 생산성 향상과 성장을 제고시키지만, 양극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포용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논의해 왔다.
ㅇ 금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모범사례와 국제기구의 정책권고 등을 토대로 한 “Menu of Policy Options”(정책대안)을 그간 논의의 성과물로 승인한 바,
- 이를 통해 인적자본 투자, 기업의 혁신활동 촉진, 근로자 전직 지원 등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술적 실업, 불평등 등 포용성 저해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ㅇ 특히, 각국의 정책사례와 관련하여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일자리 안전망 강화, 혁신성장, 혁신인력 양성 등이 모범사례로 포함되었다.
* 8대 선도사업 가속화, 혁신창업 지원,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등
(5) 기타
□ (인프라) 금번 회의에서는 “투자자산으로서의 인프라 개발을 위한 로드맵”*(지난 3월 회의시 승인)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준비원칙’**을 마련·승인하였다.
* 인프라 부문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7개 과제로 구성(프로젝트 개선, 투자환경 개선, 표준화 증진)
** 정책 입안자가 프로젝트 실행가능성 평가시 준비 단계별 점검해야 할 과제(Checklist)
□ (국제조세) 회원국은 경제의 디지털화에 따른 과세 문제 대응에 있어 ’20년까지 합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반테러 금융) 회원국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융 대응에 있어서의 국제자금세탁기구(FATF)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 (지속가능금융) 회원국은 지속가능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각국이 고려 가능한 자발적 대안*을 제시한 ‘18년 G20 지속가능금융 종합 보고서를 환영하였다.
* ①자본시장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자산 개발, ②지속가능한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 개발, ③디지털 기술 활용
< 향후 계획 >
□ 다음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금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www.mosf.go.kr/...ilNesDtaView.do?searchBbsI...
< 회의 개요 >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21~22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한 바,
ㅇ 금번 회의에는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ㆍ중앙은행총재와 국제통화기금(IMF)ㆍ세계은행(WB)ㆍ경제협력개발기구(OECD)ㆍ금융안정위원회(FSB) 등 주요 국제기구 수장이 함께하였다.
□ 이번 회의는 오는 G20 정상회의(11.30일~12.1일)를 앞두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마지막 회의로서,
ㅇ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무역갈등, 구조적 저성장 등 세계경제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국제 공조를 통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국제금융체제, 기술혁신과 금융,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인프라, 국제조세 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주요 논의 사항 >
(1) 세계경제의 주요 위험요인과 정책대응
□ IMF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최근 하방위험이 확대되고 있고, 국가간․지역간 성장 불균형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ㅇ 특히 무역갈등, 글로벌 불균형(Global Imbalance), 금융시장 불안 등을 주요 하방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면서,
ㅇ 국가간 정책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별 여건에 맞는 거시정책 및 구조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을 제언하였다.
□ 회원국들은 IMF의 전망과 평가에 대체로 동의하면서,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먼저, 신흥국으로부터의 급격한 자본유출 등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국의 통화정책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임을 언급하였고,
ㅇ 고조되는 무역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자유롭고, 공정하며, 규범에 기반한’ 무역시스템을 확립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김 부총리는 발언을 통해 세계경제의 위험요인에 대해 특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을 제안하였다.
ㅇ 첫째, 위험요인들 간 상호작용이 과소평가될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하며,
- 위험요인이 복합되면서 예상치 못한 위기로 전개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정책을 추진해야 함을 강조하였다.
ㅇ 둘째, 위험요인이 현실화할 경우 영향을 받는 국가의 범위에 대한 과소평가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 건전성이 취약한 신흥국뿐만 아니라 더 많은 국가에 부정적 영향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 개별국가들은 자국 정책이 다른 국가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외부효과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언하였다.
ㅇ 셋째, 각국이 위기대응 능력을 과대평가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 높은 정부부채와 낮은 정책금리 등으로 정책여력이 감소하여, 각 국의 위기 대응능력이 충분치 않을 수 있기에, 국제공조체계를 보다 강화할 필요성을 촉구하였다.
(2) 국제금융체제(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
□ 회원국들은 최근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서 신흥국에서 급격한 자본유출로 금융불안이 발생할 위험이 고조될 수 있어 글로벌 금융안전망(GFSN, Global Financial Safety Net)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ㅇ 특히, IMF가 쿼타를 기반으로 한 충분한 대출재원을 보유할 수 있도록 쿼타증액 등에 관한 제15차 쿼타일반검토 논의를 기한내(‘19년 10월) 마무리할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ㅇ 저소득국가들의 부채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채투명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한 바,
- 채무국은 부채통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채권국도 저소득국 부채에 대해 자체적으로 위험성을 평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 김 부총리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국제금융시장 리스크를 관리하고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ㅇ 먼저, 새로운 위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리스크 요인이 어떻게 전개되고 시장에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 국제기구들이 사전에 심도 깊은 분석을 해야 함을 강조하였고,
ㅇ 지역 차원에서는 IMF와 지역금융안전망(RFAs, Regional Financial Arrangements)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다층적인 금융안전망을 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 개별국가 차원에서도 거시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3) 기술발전과 금융
□ 회원국들은 디지털 분야의 기술혁신이 금융시스템 뿐만 아니라 경제 전체의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하였다.
ㅇ 다만, 암호화자산은 소비자ㆍ투자자 보호, 조세회피,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등의 측면에서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ㅇ 금융안정위원회(FSB)*,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 국제기구들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가 간 공조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 Financial Stability Board
** Financial Action Task Force on Money Laundering and Terrorist Financing
□ 김 부총리는 국제기구들의 관련 노력에 감사를 전하면서, 암호화자산에 대한 국가별 취급의 차이에 따라 발생 할 수 있는 규제차익(regulatory arbitrage) 문제도 추가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을 제안하였고,
ㅇ 암호화자산의 기반기술인 블록체인 기술의 구체적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회원국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 나갈 필요성도 강조하였다.
(4) 일의 미래
□ 회원국들은 기술혁신이 생산성 향상과 성장을 제고시키지만, 양극화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포용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음을 논의해 왔다.
ㅇ 금번 회의에서는 각국의 모범사례와 국제기구의 정책권고 등을 토대로 한 “Menu of Policy Options”(정책대안)을 그간 논의의 성과물로 승인한 바,
- 이를 통해 인적자본 투자, 기업의 혁신활동 촉진, 근로자 전직 지원 등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술적 실업, 불평등 등 포용성 저해요인을 완화하기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ㅇ 특히, 각국의 정책사례와 관련하여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일자리 안전망 강화, 혁신성장, 혁신인력 양성 등이 모범사례로 포함되었다.
* 8대 선도사업 가속화, 혁신창업 지원, 취업성공패키지 프로그램 운영 등
(5) 기타
□ (인프라) 금번 회의에서는 “투자자산으로서의 인프라 개발을 위한 로드맵”*(지난 3월 회의시 승인)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준비원칙’**을 마련·승인하였다.
* 인프라 부문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7개 과제로 구성(프로젝트 개선, 투자환경 개선, 표준화 증진)
** 정책 입안자가 프로젝트 실행가능성 평가시 준비 단계별 점검해야 할 과제(Checklist)
□ (국제조세) 회원국은 경제의 디지털화에 따른 과세 문제 대응에 있어 ’20년까지 합의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 (반테러 금융) 회원국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대량살상무기 확산금융 대응에 있어서의 국제자금세탁기구(FATF)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 (지속가능금융) 회원국은 지속가능한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각국이 고려 가능한 자발적 대안*을 제시한 ‘18년 G20 지속가능금융 종합 보고서를 환영하였다.
* ①자본시장에 적합한 지속가능한 자산 개발, ②지속가능한 사모펀드와 벤처캐피탈 개발, ③디지털 기술 활용
< 향후 계획 >
□ 다음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는 금년 10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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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성명서 원문 : www.g20.utoronto.ca/...8-07-22-finan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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