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거절에 따른 충격 여파가 '이제는' 별로 크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메인 차트의 마진 트레이딩 볼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결과가 이미 내부정보로 유출되었음이 보이실 겁니다.
FA를 고려하지 않고 순수 TA관점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트레이딩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넘어와서
어제 비트맥스의 점검 시간에 맞춰서 ETF 거절을 예상하고 숏을 집어넣은 매도세의 뚝배기를 날리기 위한 스퀴즈가 진행되었고(소위 고배율 숏충들의 뚝배기를 날렸고)
개인적으로는 21일날 $7,100~$7,140선에 오더를 걸어놨지만 XBTUSD가 아니라 XBTU18에 걸어놓은지라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네요
하지만 이 매도 주문은 $6,230을 하방이탈한 것이 아니므로 아직도 유지중입니다.
$6,899가 최종 고점이었을 가능성이 70%라면, 30% 확률 정도로 혹시나 제 매도 포지션 영역까지 한번 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이 경우에 가격의 이동 양상은 아래와 같이 되겠지만, 여기서의 파동 카운팅은 사실 별로 쓸모가 없으므로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매도 자리를 놓쳤다고 판단하고 저점에서 매수지점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정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850선을 확실하게 하방 이탈하지 않는 이상 추격매도를 진행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메인 차트의 마진 트레이딩 볼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느 정도 결과가 이미 내부정보로 유출되었음이 보이실 겁니다.
FA를 고려하지 않고 순수 TA관점에서만 본다 하더라도 트레이딩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넘어와서
어제 비트맥스의 점검 시간에 맞춰서 ETF 거절을 예상하고 숏을 집어넣은 매도세의 뚝배기를 날리기 위한 스퀴즈가 진행되었고(소위 고배율 숏충들의 뚝배기를 날렸고)
개인적으로는 21일날 $7,100~$7,140선에 오더를 걸어놨지만 XBTUSD가 아니라 XBTU18에 걸어놓은지라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네요
하지만 이 매도 주문은 $6,230을 하방이탈한 것이 아니므로 아직도 유지중입니다.
$6,899가 최종 고점이었을 가능성이 70%라면, 30% 확률 정도로 혹시나 제 매도 포지션 영역까지 한번 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이 경우에 가격의 이동 양상은 아래와 같이 되겠지만, 여기서의 파동 카운팅은 사실 별로 쓸모가 없으므로 그냥 재미삼아 봐주시면 될 것 같네요:
사실 매도 자리를 놓쳤다고 판단하고 저점에서 매수지점을 찾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정석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5,850선을 확실하게 하방 이탈하지 않는 이상 추격매도를 진행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