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56.2 까지 휩소가 나올 것

고정 안내문 :
- 칭찬 감사의 말씀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욕은 맘속으로 하십시오. 질문하셔도 되는데 답을 언제할지 알 수 없습니다.
- 손절, 분할매매는 직접 정하세요. 리딩방 아니며, 리딩방 극혐합니다.
-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되는게 확정된 결말입니다.
- 각자 매매법과 포지션이 달라 자세한 코멘트는 어렵습니다. (확률, 위험성, 레버리지 등에 대한 코칭 없음)
-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 대응을 실시간으로 해드리지 않습니다. 예상선 이탈시 저는 일상생활 or 수면중일 수 있습니다.
- 분석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그게 확실시 되거든 평가하십시오. 휩소가 난무하는 이 곳에서 지울 수도 없는 코멘트 달았다가 이불킥으로 안끝날 수 있습니다.


- 하락 다이버전스의 유효 기간에 대해

58 고점에서 62고점 까지의 거리가 20일이고,
62부터 20일이 하락다이버전스 유효범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10일만에 떡상할 수도 있는게 비트라
조심해야겠지요.

- 대형 파동 기간

4시봉으로 보면 여태까지 컵모양 U자를 파동으로 볼 때
시간 가속이 상당하다고 보입니다.
대형파동은 소형파동처럼 기간에 편차가 심합니다.(시간론에 1분봉과 주봉이 비슷하다고 한 것 처럼)
그래서 11날 정도 기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 가격에 대해 (최고점 갱신?)
그러니까 결국 최고점갱신을 또 한다는 소리를 제가 하고 있는데요..아...
일단 큰 그림을 가지고 분석을 해야하고, 어떻게든 가장 가능성 높다고 생각되는 것을 그려보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이건 일단 차차 두고 보지요.

- 그래서 당장은
15분봉 화면(메인화면) 노란선이요.
더러운 세력무빙을 고려해서 괴상한 모양이 되어버렸습니다.
대략적으로 제가 어떤 중형파동 보는지 느낌은 오실 겁니다.
보통 24시간치 분량 선을 그리는데 힘들군요 ^^;;
5시간이나 잘 따라갈련지...
오늘은 대형마트 나들이를 갈 예정이라 또 밖에 나가게 되는데 모니터링 못하게 될 것 입니다.

- 1억 2억, 2017년과 비슷. 여러 가설에 대해
질문이 엄청나게 들어오는 주제라 이 부분을 마련하였습니다.
저는 올해 1억은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70k에서 개미에게 물량 넘기는 시나리오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빙하기는 1분기(3개월)에서 2분기 안에 저점 찍을 수준으로 작은 빙하기가 올 수도 있겠다 싶고
12월에는 지금보다 비싼 가격을 상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큰 그림을 그리기에는 차트가 너무 난해하고
가격대가 이제 억을 앞두고 있으니
제 경제지식으로는 벅차네요.

코멘트:

무엇을 상상하던 늘 새롭고 충격적인 차트를 보여주네요.
저는 관점 바꿀 여력이 없습니다. 밖에서 놀고 있어요.
폰으로 잠깐 봐선 휩소같고
아래로 녹색선 닿기 직전이였네요.
에초에 주황색은 휩소에 뚫릴거라 봤었는데 충격적이네요.
손절하실분이나, 이제야 진입하겠다는 분이나 각자 그런 판단은 알아서 하십시오.

제가 질문에 일일이 답하지 않더라도 읽고 가끔 이렇게 코멘트 업데이트는 하려고 노력합니다.

코멘트:

집에 왔습니다.
제 트뷰 페이지에 어마무시한 댓글수가 있네요.
제가 윗 댓글에 "아래로 녹색선" 이라고 한 그 선이 이번 저점이였나 봅니다.
즉, 제가 하락수준을 1단계 얕잡아 본 것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직 이 아이디어를 완전히 평가하기엔 이릅니다.
워낙에 속심수(휩소)가 난무하는 장이여서....
이제 댓글 하나씩 보면서 적당히 답글이나 달면서 좀 쉬려구요.

코멘트:

오늘 짬을 내서 지표검색에 검색이 가능한 형태로 올리고, 버전업을 한 평행채널 지표인데요.
이걸로 보면 4시봉에선 거래소마다 좀 선이 다르게 나오지만, 2시봉으로 하면 다 비슷한 선이 그려지네요. 이걸로 보면 이번 저점을 좀 더 정확하게 맞추는데 영향을 줬을 텐데, 제가 요즘 코인베이스 차트에 선을 너무 많이 그려놔서 이 지표를 게을리 쓰다가 놓치고 말았습니다.
사실 2시봉으로 세팅하면 나오는 선들은 제가 수동으로 카피해서 그려놓긴 했는데 너무 많이 그려버려서....
드로잉을 없애고 지표만 보면 채널의 마지막 선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눈에 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