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맘편하게 재미있는 소설을 한편 적어 보려고 합니다.
우리에게 코로나가 오지 않았더라면
비트코인의 흐름은 어땠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3월 대폭락 장을 맞이했고,
그이후 큰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그럼 코로나가 오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일단 코로나로 인해 떨어지기 전의 가격으로 회복한 부분부터(5월쯤) 오늘까지 봉패턴을 잘라서 2월 중순으로 붙여보았습니다.
2019년의 전고점을 뚫지 못해 하락했다가 다시 2019년의 전고점을 현재 도전하고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전고점을 뚫은 후의 차트 흐름은 어떻게 될까요?
이번 전고점을 뚫고 나서 패닉바이를 일으키면서 큰 상승을 했습니다.
그럼 다음은 어딜까요?
어차피 재미로 보는 소설같은거니까 아주 맘편하게 가져와봤습니다.
자 그럼 이때부터의 차트를 가져와 붙여 보겠습니다.
와우 어마어마 합니다…
코로나가 없었다면 불장이 한번 더 미친듯한 불장이 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럼 위에서 빨강색 화살표부터의 차트를 가져왔는데
그럼 정말 지금이 저정도 자리라면??????
한번 붙여볼까요?
한번의 하락 뒤에…… 큰 불장이 다시 왔네요
18000까지는 갈만한 플랙탈입니다.
어찌됐던간에 소설을썼다면 올해 18000을 갔어야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가지 못했다.
이제 한번 가보자 입니다 ㅋㅋ
절대 매매에 참고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