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안내문 :
- 칭찬 감사의 말씀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욕은 맘속으로 하십시오. 질문하셔도 되는데 답을 언제할지 알 수 없습니다.
- 손절, 분할매매는 직접 정하세요. 리딩방 아니며, 리딩방 극혐합니다.
-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되는게 확정된 결말입니다.
- 각자 매매법과 포지션이 달라 자세한 코멘트는 어렵습니다. (확률, 위험성, 레버리지 등에 대한 코칭 없음)
-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 대응을 실시간으로 해드리지 않습니다. 예상선 이탈시 저는 일상생활 or 수면중일 수 있습니다.
- 분석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그게 확실시 되거든 평가하십시오. 휩소가 난무하는 이 곳에서 지울 수도 없는 코멘트 달았다가 이불킥으로 안끝날 수 있습니다.
- 자주나온 질문
쇼디 = 쇼크디텍터, 지표 검색에 shock 라고 검색하면 shock detecter free 0.2 라는거 보여요. 아니면 제 프로필 페이지 가셔서 제가 올린 모든 지표 보는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신호등 버전 = 화이트스타트 검색.
휩소 = 속임수라는 의미, 추세선 부수고 다시 금방 돌아와버리는 움직임. 휩소인지 아닌지는 주관적으로 판단.
악플에 대해 = 그냥 무시하시고 신고 버튼 눌러주세요.
- 큰 그림
큰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직전 아이디어 참조해주세요.
요약 : 일봉 주봉 하락다이버전스의 영향 끝물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70k를 갔다가 30~40k 까지 떨구는 그림을 상상하지만 실현가능성은 낮습니다.
올해안 1억정도는 가지 싶습니다.
- 하루치 예상선
제목대로 59.1, 23일09:00
57.5, 24일00:45
- 전략
지금 당장은 롱인데
58.5 쯤 넘어가면서 부터는 롱 아니에요.
- 잡담
이 페이지 타입을 롱, 숏, 뉴트럴 중에 제가 뭘 눌렀든 의미 없습니다. 중형 파동의 시작에 올리면 롱일테고, 머리에서 올리면 숏 눌렀을 텐데 오늘처럼 어중간한 자리에서 올리기도 해요.
제가 취미로 이걸 하며, 자리가 나서 분석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생활중 자유시간이 나면 올리는 것이라 그러려니 해주세요.
최근 댓글이 너무 많아 1:1로 답장은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만 모아 이 페이지에 적곤 하겠습니다.
현재 비트의 변동성이 좀 오락가락합니다. 횡보하다 수직으로 움직여대서...그래서 59.1인지 59.6인지 헷갈리는군요. 23일 9시 경에 알게 되겠지요.
- 칭찬 감사의 말씀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욕은 맘속으로 하십시오. 질문하셔도 되는데 답을 언제할지 알 수 없습니다.
- 손절, 분할매매는 직접 정하세요. 리딩방 아니며, 리딩방 극혐합니다.
-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되는게 확정된 결말입니다.
- 각자 매매법과 포지션이 달라 자세한 코멘트는 어렵습니다. (확률, 위험성, 레버리지 등에 대한 코칭 없음)
-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 대응을 실시간으로 해드리지 않습니다. 예상선 이탈시 저는 일상생활 or 수면중일 수 있습니다.
- 분석이 틀렸는지 맞았는지는 그게 확실시 되거든 평가하십시오. 휩소가 난무하는 이 곳에서 지울 수도 없는 코멘트 달았다가 이불킥으로 안끝날 수 있습니다.
- 자주나온 질문
쇼디 = 쇼크디텍터, 지표 검색에 shock 라고 검색하면 shock detecter free 0.2 라는거 보여요. 아니면 제 프로필 페이지 가셔서 제가 올린 모든 지표 보는 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가 쓰는 신호등 버전 = 화이트스타트 검색.
휩소 = 속임수라는 의미, 추세선 부수고 다시 금방 돌아와버리는 움직임. 휩소인지 아닌지는 주관적으로 판단.
악플에 대해 = 그냥 무시하시고 신고 버튼 눌러주세요.
- 큰 그림
큰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직전 아이디어 참조해주세요.
요약 : 일봉 주봉 하락다이버전스의 영향 끝물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70k를 갔다가 30~40k 까지 떨구는 그림을 상상하지만 실현가능성은 낮습니다.
올해안 1억정도는 가지 싶습니다.
- 하루치 예상선
제목대로 59.1, 23일09:00
57.5, 24일00:45
- 전략
지금 당장은 롱인데
58.5 쯤 넘어가면서 부터는 롱 아니에요.
- 잡담
이 페이지 타입을 롱, 숏, 뉴트럴 중에 제가 뭘 눌렀든 의미 없습니다. 중형 파동의 시작에 올리면 롱일테고, 머리에서 올리면 숏 눌렀을 텐데 오늘처럼 어중간한 자리에서 올리기도 해요.
제가 취미로 이걸 하며, 자리가 나서 분석 올리는 사람이 아니라, 일상생활중 자유시간이 나면 올리는 것이라 그러려니 해주세요.
최근 댓글이 너무 많아 1:1로 답장은 매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자주 나오는 질문만 모아 이 페이지에 적곤 하겠습니다.
현재 비트의 변동성이 좀 오락가락합니다. 횡보하다 수직으로 움직여대서...그래서 59.1인지 59.6인지 헷갈리는군요. 23일 9시 경에 알게 되겠지요.
코멘트:
제가 파월 발언을 전해 들은것을 종합해보면
상당한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반영'이라는 말을 쓰며 뉴스가 나온 직후에 가격이 급변한 것에 대해 이미 포지션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는데요, 의외로 시장가격은 멍청한 면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로 모든 가격이 하락할 때를 보면, 사실 채권과 비트코인 그리고 ETF 정도는 코로나로 급락해선 안되고 급등하고 시작했어야 하죠. 정부가 돈을 풀 것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etf와 채권 이것저것 왕창 샀습니다. (저는 기본적분석을 우선시 하고, 연단위로 매매합니다. )
뉴스에 대한 분석과 별개로 순간적인 소파동의 모양은 정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저는 가치의 괴리라고 부르는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괴리가 있으면 그것에 맞추어 포지션을 잡으면 됩니다. 물론 본인 생각에 확신이 안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아마도 가치의 괴리는 본전은 지키고픈 공포심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상당한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은 흔히 '선반영'이라는 말을 쓰며 뉴스가 나온 직후에 가격이 급변한 것에 대해 이미 포지션 들어가는 것을 꺼려하는데요, 의외로 시장가격은 멍청한 면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코로나로 모든 가격이 하락할 때를 보면, 사실 채권과 비트코인 그리고 ETF 정도는 코로나로 급락해선 안되고 급등하고 시작했어야 하죠. 정부가 돈을 풀 것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때 etf와 채권 이것저것 왕창 샀습니다. (저는 기본적분석을 우선시 하고, 연단위로 매매합니다. )
뉴스에 대한 분석과 별개로 순간적인 소파동의 모양은 정반대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저는 가치의 괴리라고 부르는데, 본인이 생각했을 때 괴리가 있으면 그것에 맞추어 포지션을 잡으면 됩니다. 물론 본인 생각에 확신이 안선다면 어쩔 수 없구요.
아마도 가치의 괴리는 본전은 지키고픈 공포심 때문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코멘트:
오늘 분석은 이미 크게 이탈해서 제가 완전히 틀렸습니다.
내일부터는 곧 일봉수준의 수렴이탈을 준비해야합니다.
비트가 일봉주봉 하락다이버전스를 대칭수렴으로 커버치고 있는데요....이정도만 해도 사실 대단하지요. 그냥 머리어깨 그리는게 일반적인데 천장에서 대칭수렴을 그려버리네요.
이를 페넌트형 페턴이라고 하고, 지속형(상승하다가 이 페턴을 그렸다면, 상승으로 이탈함)에 속한다고 해서, 즉 상방이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거기까진 전통적인 분석법이구요.
실제로 그럴지는 지켜봐야 아는 것이겠죠.
아무튼 내일은 하루정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노란선으로 수렴이탈 전까지의 움직임을 그려보았는데 59는 힘들 것 같네요.
노란선이 하방으로 가지 않았는데, 그건 여기서 하방이라는게 수렴이탈이라고 봐야하고 시기상 아직 그건 이르다 싶어서 입니다.
오늘 분석은 이미 크게 이탈해서 제가 완전히 틀렸습니다.
내일부터는 곧 일봉수준의 수렴이탈을 준비해야합니다.
비트가 일봉주봉 하락다이버전스를 대칭수렴으로 커버치고 있는데요....이정도만 해도 사실 대단하지요. 그냥 머리어깨 그리는게 일반적인데 천장에서 대칭수렴을 그려버리네요.
이를 페넌트형 페턴이라고 하고, 지속형(상승하다가 이 페턴을 그렸다면, 상승으로 이탈함)에 속한다고 해서, 즉 상방이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거기까진 전통적인 분석법이구요.
실제로 그럴지는 지켜봐야 아는 것이겠죠.
아무튼 내일은 하루정도 이에 대해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노란선으로 수렴이탈 전까지의 움직임을 그려보았는데 59는 힘들 것 같네요.
노란선이 하방으로 가지 않았는데, 그건 여기서 하방이라는게 수렴이탈이라고 봐야하고 시기상 아직 그건 이르다 싶어서 입니다.
56.1 에서 반등이 예상됩니다.
제 생각에 숏 새로 진입은 좋지 않고,
롱을 준비할 자리 같네요.
무릎이나 발 정도 높이라고 보고 매매하셔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