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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주요 고점에서 유동성이 정리되면서 휩소형태의 하락이 나왔습니다.
이더리움 사토시가 강세 지속을 보였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하락에 저점이 깨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은 저점 이탈까지 나왔습니다.
최근 구간을 보면 높은 타임 프레임에서 하락반전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라 고점이 높아지고 있지만 약고점을 높힐때마다 하락반응도 즉각적으로 나왔습니다.
트레이더들이 이전처럼 롱을 홀딩하기엔 부담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형 투자자들의 매도기회가 될 수 있는 곳에선 롱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매도 기회도 가져가는 전략이 유리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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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차트도 추세 반전 가능성이 있는 구간이고 한 차례 유동성이 제거되면서 하락이 나왔지만,
추세 지속을 보고 상방의 스탑을 타겟으로 한 거래 역시 가능한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