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노란선대로
527, 26일01
- 큰 그림
큰그림 새로나왔어요. 큰 그림은 일봉과 4시봉 위주로 관찰하여 만듬
- 왜?
큰그림에 글자로 설명 적어두었어요.
- 뉴스 기억에 남은 것
빗썸 실소유주가 BXA토큰이 빗썸에 살장될 것처럼 홍보해 투자자 피해를 야기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송치. 이건 좀 안좋네요....알트 코인이긴 하지만 규제를 불러올 수 있는 그런 안좋은 뉴스군요. 저 개인적으론 알트코인 자체를 안좋아해서 이런식의 행위는 줄어야하고 알트코인이 쉽사리 발행되는 것을 막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에서 의원 한명이 아니라 최소 2명 이상이 은성수의 발언을 비판하며,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듯한 스텐스를 가지는 뉴스. 총선 패배 때문인지는 몰라도 2017년과는 좀 다르군요.
미국에서 비트ETF 신청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더군요.
가격은 급락중이나 모건프리먼 등의 기관들이 가진 가상화폐상품(펀드나 신탁이나 뭐든)은 꾸준히 자금을 모으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소식을 제가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 잡담
날씨가 아주 멋진 주말입니다.
근 몇달간 틀리던 맞던 분석을 계속해왔고, 최근 며칠은 급락으로 차트를 정말 질릴 정도로 보았네요.
질문이 많이 달리는데 대부분 가격흐름예측이라 새 아이디어로 대신합니다.
2~3일 정도는 하락장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는 느낌을 조금 받아서 개인적으로 살짝 기쁩니다.
뉴스를 보시면 단기적으로 악재든 호재든간에 암호화폐가 건전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정치권의 반응이 2017년과 조금 다릅니다.
가격대도 이미 다르고, 기관 진입도 본격적이며, ETF신청도 꾸준합니다.
그렇다면 금차트 2003~2004년 정도를 봐두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은 30분을 다 써버렸네요. 어차피 그 시점 차트는 4시봉도 아마 없지 싶고
트뷰가 아닌 다른 곳에서 봐야겠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릴 작업일 것 입니다.
이번에 큰 그림이 새로 나왔습니다. 역시 큰 그림이 없이 분석하는 것은 무모한짓 같습니다.
현재는 롱을 보고 있고, 간만에 롱마크 달고 있는 글을 쓰지만, 큰그림 보시면 최저점이 한번더 내려가는 곳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30분만에 예전처럼 분석을 진행하니 다중관점까진 만들 수가 없네요. 다중관점과 원픽의 글 형식이 맘에 들었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군요.
#####고정 안내문
>>댓글에 관해
1 칭찬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2 평가도 확신이 설 때 해주세요.
3 의견인 척 악플다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이 내용에 섞여 있으면 의견도 같이 무시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4 가격 흐름을 예상할 뿐, 매매 리딩을 해주지 않습니다. 진입, 손절, 청산은 직접 해주세요.
(이 분석글로 알트 매매하는 분도 있고(커플링 효과를 노림),
존버하면서 그냥 틈틈히 보는 분도 있고,
고배율 쓰는 분도 있습니다.
각자 사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 흐름만 집중합니다.)
5 이평선, 엘리어트 등 제가 사용하지 않은 기술로 질문하실 때에는, 제가 그 기술을 거의 쓰지 않았음을 기억해주십시오.
6 취미로 하는 일이라 답을 못하거나 늦을 수 있습니다.
>>매매와 대응에 대해
7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됩니다!!!!!!!!!!!!
8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하긴 합니다). 관점 폐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려면 본인이 하십시오.
>>왜 분석을 하나요? 지표와 관련이 있나요?
9 여긴 원래 유료지표 관련 사이트입니다만, 사실 별로 팔리지 않으며 ^^;;, 재미가 주요 이유 입니다.
노란선대로
527, 26일01
- 큰 그림
큰그림 새로나왔어요. 큰 그림은 일봉과 4시봉 위주로 관찰하여 만듬
- 왜?
큰그림에 글자로 설명 적어두었어요.
- 뉴스 기억에 남은 것
빗썸 실소유주가 BXA토큰이 빗썸에 살장될 것처럼 홍보해 투자자 피해를 야기했다는 의혹으로 검찰 송치. 이건 좀 안좋네요....알트 코인이긴 하지만 규제를 불러올 수 있는 그런 안좋은 뉴스군요. 저 개인적으론 알트코인 자체를 안좋아해서 이런식의 행위는 줄어야하고 알트코인이 쉽사리 발행되는 것을 막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에서 의원 한명이 아니라 최소 2명 이상이 은성수의 발언을 비판하며, 암호화폐를 옹호?하는 듯한 스텐스를 가지는 뉴스. 총선 패배 때문인지는 몰라도 2017년과는 좀 다르군요.
미국에서 비트ETF 신청은 꾸준히 계속되고 있더군요.
가격은 급락중이나 모건프리먼 등의 기관들이 가진 가상화폐상품(펀드나 신탁이나 뭐든)은 꾸준히 자금을 모으는게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매도 소식을 제가 놓쳤을 수도 있습니다.
- 잡담
날씨가 아주 멋진 주말입니다.
근 몇달간 틀리던 맞던 분석을 계속해왔고, 최근 며칠은 급락으로 차트를 정말 질릴 정도로 보았네요.
질문이 많이 달리는데 대부분 가격흐름예측이라 새 아이디어로 대신합니다.
2~3일 정도는 하락장에 대한 감각을 키웠다는 느낌을 조금 받아서 개인적으로 살짝 기쁩니다.
뉴스를 보시면 단기적으로 악재든 호재든간에 암호화폐가 건전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정치권의 반응이 2017년과 조금 다릅니다.
가격대도 이미 다르고, 기관 진입도 본격적이며, ETF신청도 꾸준합니다.
그렇다면 금차트 2003~2004년 정도를 봐두면 좋을 것 같은데 오늘은 30분을 다 써버렸네요. 어차피 그 시점 차트는 4시봉도 아마 없지 싶고
트뷰가 아닌 다른 곳에서 봐야겠더군요. 시간이 오래 걸릴 작업일 것 입니다.
이번에 큰 그림이 새로 나왔습니다. 역시 큰 그림이 없이 분석하는 것은 무모한짓 같습니다.
현재는 롱을 보고 있고, 간만에 롱마크 달고 있는 글을 쓰지만, 큰그림 보시면 최저점이 한번더 내려가는 곳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30분만에 예전처럼 분석을 진행하니 다중관점까진 만들 수가 없네요. 다중관점과 원픽의 글 형식이 맘에 들었었는데 현실적으로 어렵군요.
#####고정 안내문
>>댓글에 관해
1 칭찬은 수익이 확신될 때만 써주세요.
2 평가도 확신이 설 때 해주세요.
3 의견인 척 악플다는 분들이 있는데, 악플이 내용에 섞여 있으면 의견도 같이 무시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해
4 가격 흐름을 예상할 뿐, 매매 리딩을 해주지 않습니다. 진입, 손절, 청산은 직접 해주세요.
(이 분석글로 알트 매매하는 분도 있고(커플링 효과를 노림),
존버하면서 그냥 틈틈히 보는 분도 있고,
고배율 쓰는 분도 있습니다.
각자 사정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가격 흐름만 집중합니다.)
5 이평선, 엘리어트 등 제가 사용하지 않은 기술로 질문하실 때에는, 제가 그 기술을 거의 쓰지 않았음을 기억해주십시오.
6 취미로 하는 일이라 답을 못하거나 늦을 수 있습니다.
>>매매와 대응에 대해
7 10개중 1개만 틀리더라도, 고배율에 손절을 안하면 잔고가 0이 됩니다!!!!!!!!!!!!
8 저는 모니터링 하지 않고, 매매 거의 안해요(하긴 합니다). 관점 폐기 여부를 실시간으로 결정하려면 본인이 하십시오.
>>왜 분석을 하나요? 지표와 관련이 있나요?
9 여긴 원래 유료지표 관련 사이트입니다만, 사실 별로 팔리지 않으며 ^^;;, 재미가 주요 이유 입니다.
코멘트:
제가 실수로 0을 하나 덜 계산했습니다. 비트를 47,400 개 살 수 있는.. 간단히 말해 5만개 정도 살 수 있는 분량이네요. 상당하군요.
코멘트:
제가 생각한 가격과 시간은 비슷하게 나왔는데
중간에47을 먼저 간 것이 에러네요.
다음 아이디어를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생각한 가격과 시간은 비슷하게 나왔는데
중간에47을 먼저 간 것이 에러네요.
다음 아이디어를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최근 (아마 23일) 23.7억 usdt(달러) 가 거래소로 유입되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매수하던날 제외하면 최대금액입니다.
그래서 제가 계산을 해봤어요. 왜냐면 이 금액이 암산이 잘 안되는데
만약 이게 돈 다써도 500비트 정도 살 돈이면 지금 하락장 끝낼 분위기 연출로는 좀 모자라다고 생각하거든요.
237,000,000/50,000 = 4,740
단위가 달러고, 비트 5만달러로 계산하니 대충 4700개 살 수 있습니다.
이건 제법 크네요.
확실히 "테슬라건 이후 최대" 라고 할만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