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웨이입니다.
나스닥을 추종하며 작년 비트코인의 렐리가 끝났던 것처럼, 나스닥의 하락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와야만 비트코인의 하락장도 마감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나스닥에 대한 분석 없이 비트코인만을 본다고 하면 고점대비 70%이상 하락이 나온 현시점에서조차 어떠한 결론을 내기 모호한 상태로 보일 것입니다.
미국은 분명 작년부터 과열된 경기를 주가를 떨어뜨려서라도 진정시키고 경기를 연착륙 시키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스닥의 주가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닷컴버블때와 같은 겉잡을 수 없는 폭락으로 치닫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주가를 연착륙시키고자 할 것입니다.
피보나치 되돌림 61.8% 지지를 9월에 확인했고 지금은 변동성 축소구간을 의도적으로 만들것이라 예상합니다.
다만, 이때 지지받았던 자리는 로그스케일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되돌림 구간입니다.
변동성 축소구간의 종점은 로그스케일 61.8%되돌림 구간이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목표가까지 수렴조정을 통하여 가격조정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시나리오대로 나스닥이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비트코인 또한 연착륙에 성공할 것입니다.
조정파 A와 C에서 보여줬던 패턴대로 하락한다고 가정했을 시, 목표가는 8~10K가 됩니다.
그런데 만일 나스닥이 되돌림 구간에서 지지가 약해서 조정이 더 많이 나와버린다면 변동성 축소구간의 의미는 퇴색되고, 전체 조정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나온 뒤에 대파동상의 Lower High를 만들고 임펄스 웨이브로 큰폭의 조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이걸 굳이 지금 언급하는 이유는,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던 비트코인 3~4K 썰과 이 시나리오가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나스닥이 최악의 조정을 보여주고 비트코인이 이에 영향을 받는다면, 하락파동은 연장되고, 비트코인은 최종적으로 3-4K까지도 하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와 같은 경우는 나스닥의 폭락과 대내외 악재가 동시에 동반되는 최악의 경우가 아니면 나오기 힘들지만 가지못할 가격대는 아니라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나스닥을 추종하며 작년 비트코인의 렐리가 끝났던 것처럼, 나스닥의 하락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와야만 비트코인의 하락장도 마감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나스닥에 대한 분석 없이 비트코인만을 본다고 하면 고점대비 70%이상 하락이 나온 현시점에서조차 어떠한 결론을 내기 모호한 상태로 보일 것입니다.
미국은 분명 작년부터 과열된 경기를 주가를 떨어뜨려서라도 진정시키고 경기를 연착륙 시키겠다고 공표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나스닥의 주가 또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나, 닷컴버블때와 같은 겉잡을 수 없는 폭락으로 치닫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주가를 연착륙시키고자 할 것입니다.
다만, 이때 지지받았던 자리는 로그스케일을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되돌림 구간입니다.
변동성 축소구간의 종점은 로그스케일 61.8%되돌림 구간이 될것이라 예상합니다.
목표가까지 수렴조정을 통하여 가격조정을 마무리 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시나리오대로 나스닥이 연착륙에 성공한다면, 비트코인 또한 연착륙에 성공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나스닥이 되돌림 구간에서 지지가 약해서 조정이 더 많이 나와버린다면 변동성 축소구간의 의미는 퇴색되고, 전체 조정에 대한 기술적 반등이 나온 뒤에 대파동상의 Lower High를 만들고 임펄스 웨이브로 큰폭의 조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가능성까지 지금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이걸 굳이 지금 언급하는 이유는, 제가 이전에 말씀드렸던 비트코인 3~4K 썰과 이 시나리오가 같은 맥락이기 때문입니다.
나스닥이 최악의 조정을 보여주고 비트코인이 이에 영향을 받는다면, 하락파동은 연장되고, 비트코인은 최종적으로 3-4K까지도 하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전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이와 같은 경우는 나스닥의 폭락과 대내외 악재가 동시에 동반되는 최악의 경우가 아니면 나오기 힘들지만 가지못할 가격대는 아니라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