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독 제가 트레이딩뷰에 처음 퍼블리싱한 2월 14일이 생각납니다.
첫 퍼블리싱 이후 약 4개월이 지났는데요. 4개월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퍼블리싱 빈도가 줄어든 이유는 사실 요즘 비트코인 차트분석에 흥미를 못 느낍니다.
지속되는 하락장에 이 시장에 대한 확신도 잃어가고, 자꾸 틀릴까봐 겁이 나네요.
그러다 오늘 문득 처음으로 퍼블리싱을 결심 했을 때와 같은 확신이 자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퍼블리싱 합니다. (이유가 어찌보면 단순한 듯 하네요.)
--------- 제 분석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늘 본인에게 있습니다.
요즘 자꾸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비정상적인 움직임들이 자꾸 보이네요.
사람들은 항상 하락하고 있을 때 상승을 말하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대로 상승하고 있을 때 하락을 말하면 똑같은 반응이죠.
근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비트코인이 제정신일 때가 있긴 했었나?"
저는 늘 정석대로 트레이딩 하지 않습니다. 추세와 심리에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얘길 합니다. "그니까 내가 하락할 수도 있댔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트레이딩 하라면서, 그 가능성이 맞으면 저런 소리를 말합니다.
정석은 없는데 항상 "네 차트는 틀려"라는 말을 아주아주 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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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는 현재 6.6 K 근처의 하락 후 약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트레이더들이 의지하던 지지라인이 무너져서 좀 더 하방을 보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1일봉 마감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딱 6755 정도 위에서 마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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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고점 형성 이후 지속한 하락세에서, 슬슬 하락의 마무리가 보여지지 않아야하나 싶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주기상 현재 상황에서 하락을 이어가기에도 애매한 모습이 보이고,
큰 하락이 동반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희망회로와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좀 더 위에서 떨어뜨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던 6일설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모습이 정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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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하락을 베어트랩에 한 표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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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차트나 1D 차트에서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도 연출되고 있고 일봉마감까지 완벽히 끝난다면 하락세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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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리에서 추가하락이 진행된다면 저는 6K 지지의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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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JPY 차트는 아직 지지가 무너지지 않았어요.
마켓캡의 BTC 도미넌스를 본다면 이번 하락으로 도미넌스가 살짝 상승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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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이 마무리 되었던 2월 6일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세 전환이 되면서 BTC 상승과 함께 도미넌스가 강하게 튀어올라왔는데요.
6월 12일 현재 도미넌스도 강하게 상승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BTC의 상승이 진행된다면 알트코인이 함께 튀어오른 후에, BTC 도미넌스 강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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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인 일부가 튀어오르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BTC 추세전환과 동시에 메이져 알트코인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XRP 차트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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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추세에서 투자하는 것은 늘 하이리스크임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현재구간에서 매수목표를 설정한다면 단기적인 매도 타겟은 아래와 같습니다.
7K / 7.4K / ~ 이후 추세
스탑로스 라인 6.4K / 6K ( 마지노선 )
첫 퍼블리싱 이후 약 4개월이 지났는데요. 4개월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퍼블리싱 빈도가 줄어든 이유는 사실 요즘 비트코인 차트분석에 흥미를 못 느낍니다.
지속되는 하락장에 이 시장에 대한 확신도 잃어가고, 자꾸 틀릴까봐 겁이 나네요.
그러다 오늘 문득 처음으로 퍼블리싱을 결심 했을 때와 같은 확신이 자꾸만 들더라구요.
그래서 퍼블리싱 합니다. (이유가 어찌보면 단순한 듯 하네요.)
--------- 제 분석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늘 본인에게 있습니다.
요즘 자꾸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비정상적인 움직임들이 자꾸 보이네요.
사람들은 항상 하락하고 있을 때 상승을 말하면 제정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반대로 상승하고 있을 때 하락을 말하면 똑같은 반응이죠.
근데 이런 생각이 들어요. "비트코인이 제정신일 때가 있긴 했었나?"
저는 늘 정석대로 트레이딩 하지 않습니다. 추세와 심리에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얘길 합니다. "그니까 내가 하락할 수도 있댔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트레이딩 하라면서, 그 가능성이 맞으면 저런 소리를 말합니다.
정석은 없는데 항상 "네 차트는 틀려"라는 말을 아주아주 쉽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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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는 현재 6.6 K 근처의 하락 후 약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트레이더들이 의지하던 지지라인이 무너져서 좀 더 하방을 보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1일봉 마감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딱 6755 정도 위에서 마감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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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고점 형성 이후 지속한 하락세에서, 슬슬 하락의 마무리가 보여지지 않아야하나 싶습니다.
상승과 하락의 주기상 현재 상황에서 하락을 이어가기에도 애매한 모습이 보이고,
큰 하락이 동반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희망회로와 낙관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좀 더 위에서 떨어뜨리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던 6일설을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모습이 정말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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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하락을 베어트랩에 한 표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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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H 차트나 1D 차트에서 히든 상승 다이버전스도 연출되고 있고 일봉마감까지 완벽히 끝난다면 하락세가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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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리에서 추가하락이 진행된다면 저는 6K 지지의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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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캡의 BTC 도미넌스를 본다면 이번 하락으로 도미넌스가 살짝 상승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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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이 마무리 되었던 2월 6일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세 전환이 되면서 BTC 상승과 함께 도미넌스가 강하게 튀어올라왔는데요.
6월 12일 현재 도미넌스도 강하게 상승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BTC의 상승이 진행된다면 알트코인이 함께 튀어오른 후에, BTC 도미넌스 강세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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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인 일부가 튀어오르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BTC 추세전환과 동시에 메이져 알트코인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XRP 차트가 굉장히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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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이 불안정한 추세에서 투자하는 것은 늘 하이리스크임을 인지해야만 합니다.
현재구간에서 매수목표를 설정한다면 단기적인 매도 타겟은 아래와 같습니다.
7K / 7.4K / ~ 이후 추세
스탑로스 라인 6.4K / 6K ( 마지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