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관점
제가 여태까지 그렸던 여러가지 큰 그림들을 쭉 돌아보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결국 금차트 비교더군요.
30k까지 하락할 당시에도 댓글에 여러번 언급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보라색 선을 그려보았습니다.
최근에 일봉이나 4시봉 관점에서 수렴이 있었고 하방이탈을 했지요.
제 생각으론 상방이탈도 한차례 해줄 것 같습니다.
그러나 42k를 넘기려면 오랜 세월이 필요해보입니다.
- 잡담
5월 20일부터 3연속 숏 마크를 달고, 일시적 하락 후 반등을 생각했는데요.
차트를 일봉으로 보니 20일 부터는 사실상 약하락 횡보장이라고 평가됩니다.
숏마크만 달았지 그리 좋지 못한 분석이였습니다.
코로나 차트와 비슷하다는 것은 도움이 되긴 했으나, 이 또한 후반부에서 코로나차트 만큼 반등하질 못했습니다.
현재는 변동성이 많이 줄어든 하락횡보장이라서 일봉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수렴이 있었는데 이것은 4시봉~일봉 수준에서 육안으로 잘 보입니다.
- 만약 하락이 온다면, 이를 대비하며
틀릴 때를 위한 대비 전략입니다.
금차트 대로면 지금 매도하는건 상당히 바보같아보이긴 합니다만,
여러 예상들을 보면 21~25 심지어는 15k 반등설도 있습니다.
근 한달간 무엇을 예상했던그것보다 힘이 없는 비트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자동채널지표와, 일반 피보나치 등을 토대로 볼때 26~27k에서 약간의 반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고민
선을 2개 그려놓고 한참을 머리를 굴려보았습니다.
비트가 50% 하락을 치고서야 뉴스들이 좀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과도한 회사채 발행이 우려되는군요.
사실 주 관점이라고 롱을 그렸지만 26k도 굉장히 그럴듯한 시나리오여서 고민입니다.
사실 파란봉 치우고 차트만 보면 하방이탈이라 26k로 더 갈 것 같은데,
금차트도 그렇고, 요즘 분위기가 요상해서 어렵군요.
길게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 이쯤에서 관점을 올립니다.
-댓글, 대댓글
중요한 질문이 아니면 대댓을 거의 달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 지루한 장이여서 트뷰 자체를 자주 방문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을 읽다가 악플 같으면 내용을 그냥 건너띕니다.
참 신기한게 2017~2018년 보다 댓글이든 악플이든 너무 풍년이라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ㅎㅎ
최근엔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제법 댓글이 달리고 있어서 2018년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제가 여태까지 그렸던 여러가지 큰 그림들을 쭉 돌아보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결국 금차트 비교더군요.
30k까지 하락할 당시에도 댓글에 여러번 언급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보라색 선을 그려보았습니다.
최근에 일봉이나 4시봉 관점에서 수렴이 있었고 하방이탈을 했지요.
제 생각으론 상방이탈도 한차례 해줄 것 같습니다.
그러나 42k를 넘기려면 오랜 세월이 필요해보입니다.
- 잡담
5월 20일부터 3연속 숏 마크를 달고, 일시적 하락 후 반등을 생각했는데요.
차트를 일봉으로 보니 20일 부터는 사실상 약하락 횡보장이라고 평가됩니다.
숏마크만 달았지 그리 좋지 못한 분석이였습니다.
코로나 차트와 비슷하다는 것은 도움이 되긴 했으나, 이 또한 후반부에서 코로나차트 만큼 반등하질 못했습니다.
현재는 변동성이 많이 줄어든 하락횡보장이라서 일봉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수렴이 있었는데 이것은 4시봉~일봉 수준에서 육안으로 잘 보입니다.
- 만약 하락이 온다면, 이를 대비하며
틀릴 때를 위한 대비 전략입니다.
금차트 대로면 지금 매도하는건 상당히 바보같아보이긴 합니다만,
여러 예상들을 보면 21~25 심지어는 15k 반등설도 있습니다.
근 한달간 무엇을 예상했던그것보다 힘이 없는 비트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개발한 자동채널지표와, 일반 피보나치 등을 토대로 볼때 26~27k에서 약간의 반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고민
선을 2개 그려놓고 한참을 머리를 굴려보았습니다.
비트가 50% 하락을 치고서야 뉴스들이 좀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과도한 회사채 발행이 우려되는군요.
사실 주 관점이라고 롱을 그렸지만 26k도 굉장히 그럴듯한 시나리오여서 고민입니다.
사실 파란봉 치우고 차트만 보면 하방이탈이라 26k로 더 갈 것 같은데,
금차트도 그렇고, 요즘 분위기가 요상해서 어렵군요.
길게 고민해도 답이 안나와 이쯤에서 관점을 올립니다.
-댓글, 대댓글
중요한 질문이 아니면 대댓을 거의 달지 않고 있습니다.
워낙 지루한 장이여서 트뷰 자체를 자주 방문하지 않고 있습니다.
댓글을 읽다가 악플 같으면 내용을 그냥 건너띕니다.
참 신기한게 2017~2018년 보다 댓글이든 악플이든 너무 풍년이라 아직도 얼떨떨 합니다 ㅎㅎ
최근엔 많이 줄었다지만 여전히 제법 댓글이 달리고 있어서 2018년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흐름은 거의 같은데 속도가 빠릅니다.
그래서 빨라진 속도에 맞춰 선을 수정했습니다.
이번에 415나 420 부근을 돌파해주면 좋겠지만 어렵지 싶습니다.
엘런머스크는 처음부터 결제취소->재개를 계획했던 것 같습니다. 자기 나름에는 환경을 지키기위한 계획이였을 지도 모르죠.
법정화폐건의 엘살바도르가 너무 작은 국가여서 아쉽네요.
비트도 몇달뒤에 스마트계약이 가능한 패치를 하려고 한다는군요. 제가 오래전부터 이런 것을 예상했는데요. 이 바닥은 오픈소스고, 알트 코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비트가 언제든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원장(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다는 기록)만 유지하고 기능을 가져오면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