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_whale_of_power

BTCUSD달러 주간봉으로 보는 상승후 횡보기간과 트랜드라인을 보는관점

BITSTAMP:BTCUSD   비트코인
안녕하세요 웨일입니다.

오늘은 비트코인 약 11년간의 방향과 현재 보여지는 차트에 대한 분석
생각하는 관점에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박스권이란 단어를 아실겁니다.
한곳에서 저항과 지지를 받아 움직이는형태를 사각형으로 나눠 가둔형태

제가보는 비트코인의 주간적인 방향에서의 박스권은 약 2년이라 말씀드립니다.


왜그렇게 여러분에게 말씀드린걸까요?

비트코인의 첫출발
2011년 08월부터 시작했습니다.(비트코인달러 차트상)

그후에 처음으로 고점을 찍고 다시 내려왔던 시간 (전에있는 고점을 뚫고 다시 전고를 뚫었던)


273일간의 상승후에 다시 최저점으로 내려갔던시간부터
다시 올라가는 시간까지의 캔들을 기준으로


정의해서 보여드리자면 약 728날입니다.


그후 전일의 기준점을 돌파후 다시 내려와 전일의 기준을 넘지않는
종가마감이었던 기간 부터,
다시 음봉의 하락기준 이었던 시간은 같은날인 273일 입니다.


그럼 다시 횡보의 기준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다시 트랜드라인에 근접하는 장대음봉이 횡보의 첫 기준이라 말씀드릴때,
다시금 횡보할때 기간을 그대로 Ctrl+c(v)로 복사했습니다.


그대로 끌고와서 다시 전일의 기준을 완벽히 돌파했던 캔들에
옮겨놓으면 날짜는 조금 달라졌지만 매우 근접하게도
714일이 횡보기간으로 보여집니다.




그럼 2021년은 어땠을까요, 전에 상승했던 2015년과 2017년의 상승의 모습과는 다른
두번의 상승이있었던 차트.

그럼 2번의 상승을 기준으로 분석하겠습니다.


266일 전에 말씀드린 273일과 매우근접한 상승이었네요.

그럼 현재 비트코인은 하락후 트랜드라인에 근접해있는데.
제가 앞서 설명드린것과 같은 차트 혹은
비트코인이 이대로 트랜드라인을
계속 이어간다는 가정하면 앞으로 비트코인은


약 2년간의 횡보 후 다시 확산되어가는 형태가 아닐까?
제 관점에서는 그렇게 볼수있겠습니다.

물론 제관점과 달리 박스권내에 이탈 혹은
30K를 밑으로 트랜드라인을 크게 벗어난다면

비트코인을 다른방향으로 분석하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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