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그어둔 에이다 사토시 곡선입니다.
만약 첫번째 곡선과 이번 두번째 곡선이 프렉탈이라고 가정했을 때

그 시기를 비트코인에 맞춰보면 이렇게 볼 수 있는데요.
에이다 첫번째 곡선 부분을 보면 에이다 사토시가
초록 곡선의 하단에 맞고 떨어질 때 비트코인에서 장대 양봉이 나왔습니다.

만약 이번 2번째 곡선 하단에서도 그와 비슷한 움직임이 나온다면?

이런 느낌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트리거는 지난 시진핑 빔의 고점이었던
10350-10500사이를 뛰어넘는 순간이 아닐까 가정해봅니다.

본 분석은 사실 선례가 굉장히 부족하지만
우연이라기엔 너무 절묘하여 퍼블리싱을 해봅니다.

다만 실 매매에 반영할때는
지금부터 저 장대 양봉을 노리고 매수하기 보다는
10300~10500이라는 가격에 갔는데 긴 윗 꼬리도 발생하지 않고
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면 한번 베팅을 해볼 수 있는 정도?
참고를 해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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