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비트코인/중국지수 비교 > 커플링

금/은과 비트코인의 자산 동조화가 유의미함

1. '은'이 움직이면 '비트코인'이 따라 움직인다.
2. '금'보다는 '비트코인'이, '비트코인'보다는 '은'이 변동성이 크다.
3. 위 시장과 비교해 나스닥과 코스닥은 상관관계가 약하나, '중국지수'(SSE)는 약간의 상관관계를 띄고 있음

결론: '은' 가격을 통해 '비트코인'의 추세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음/
'은'보다 변동성이 적은 '비트코인' 투자가 적합

전제: 유동성 장세/금리 인하 및 유지/달러인덱스 약세/금값 꾸준한 상승/코로나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