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

생전 안하던 BTCKRW 분석.(전고점 8200만원 돌파 시나리오) BTCUSD(T) 차트도 후행하기를 바라며

업데이트됨

아직 바낸/코베/CME 선물 차트는 하락 채널의 상단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아이디어 참고)

지극히 이런 패턴으로 전고점 돌파후 조정 리테스트 그리고 다시 묻지마 상승이 나오기를 바라보며 씁니다.

이제 돌파해야 할 하락 추세선은 해외 차트 상 딱 하나 남아 있습니다.

해외 차트도 원화 차트를 따라간다면 / 비슷한 컵 핸들 형태 또는 찌그러진 헤드앤숄더 형태가 될 듯 하네요.

NECK 라인 돌파시 최소 지난 3일간의 일일 거래량을 뛰어넘는 거래량이 터져야 패턴 완성의 신뢰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노트

본문에 찌그러진 헤드앤숄더는 찌그러진 역헤드앤숄더로 변경합니다.

노트

해외 차트 상황입니다. 보다시피 평행 채널 상단 리테스트를 하고 있는 원화 차트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굵기가 두꺼운 추세선일수록 신뢰도가 높은 추세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 남은 하락 채널 상단 돌파시 10월 1일 수준의 거래량만 터져주면 제법 신뢰성이 높다고 볼 수 있겠네요.

지지 부진하게 뚫릴경우 추세선 리테스트 빌미로 추세선 따라 계속 아래로 흐를 수도 있습니다.

노트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시겠지만
대략 4개의 같은 너비의 평행 채널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거예요.
제일 아래 채널은 쪼개면 제법 의미있는 하위 채널이 하나더 만들어 질듯 하네요.

채널 하나씩 상승/하락 돌파할 때마다 가속 채널로 진입하면서 가격 상승/하락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일어납니다. 즉 완벽한 추세 전환이 일어나죠.

노트

중요구간이 많아서 내용이 좀 많았네요.

이번 주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도 다들 수익 내는 한주 되었으면 합니다.

큰 변동 사항 없다면 금요일 저녁에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에 다들 컨디션 관리 잘하시기를...

노트

추세 돌파 시도중인 비트 도미넌스

과연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지?

반복되는 얘기지만 비트 도미 상방으로 크게 움직이면 시총 큰 알트들은 쥐죽은 듯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 + 비트 도미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은 시총 낮은 잡코 조합으로 포트를 꾸려야 합니다.

노트

원화 차트 넥라인 돌파 시도중
거래량 터지며 돌파하면 홀딩

오늘밤 지지 부진하면 물량 좀 덜어 낼 생각입니다,

노트

잡코들 폭발중. 내일 실명 인증 강화 절차 전에 설겆이일 가능성도 있으니
아래에서 잡은 잡코들 오늘 밤에 어느정도는 털어내는 것도 필요한 듯 하네요.

노트

원화 / CME / 코인베이스 / 바이낸스 차트까지 하방채널 상단 순차적으로 다 뚫어 냈네요.

거래량 좀만 붙은 채 9시 종감이 50800달러 위에서 마감 되었으면 좋겠네요. ("CME 프리미엄+코인베이스 프리미엄=미국 기관 자금" 흐름이 좋습니다.)

노트

우리 시간으로 자정 지난 시간 뒤부터 양키들 엄청 포모 바이 하고 있네요.

노트

CME 프리미엄 분석도 해 보았는데.

이 분석으로 보면 마냥 행복회로 돌릴 수는 없네요.

짧은 1~2달짜리 비트 완만한 우상향 + 알트 강세장 + 도미넌스 떡락장이 될 수도

올해 5~7월의 CME 프리미엄이 작년 대상승을 위한 3~5월에 발생한 프리미엄 이기를

비트 도미넌스 차트 돌파 못하면 이 시나리오도 유력합니다.

새벽에 분석해보고 좀 놀랬네요.

행복 회로 돌리거나 맘 놓으면 망하기 딱 좋은 역시 어려운 시장.

노트

흠... 하락 추세선은 뚫었는데....

딱 보셔도 뭔가 좀 찜찜하죠. 바로 갈려면 거래량 붙은 장대 양뵹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만약 오른쪽 어깨 완성하러 내려오면 매수 기회.

우측 어깨 라인 깨지면 전액 익절 또는 손절.

쉽게 돈 벌게 해주지는 않네요. 계속 시험에 들게함.

일단 9시까지 기다려 보죠.

이 경로도 머릿 속에 넣어두시고 대비는 하세요.

노트

코인베이스에서 양키들이 몇백 달러 프리미엄 붙여가며 시장가로 위로 긁어 올리네요.

게임 끝

찐반입니다.

노트

도미넌스 차트도 추세 전환 성공이라고 봐야겠네요.

가장 건강한 상승은

"거래량 터진 도미넌스 상방 추세를 동반한 비트 상승."

이건 올렸다 또 내리는거 아니야? 불트랩 아니야? 이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노트

이거 완성 시키면

음

좀 역대급을 보시게 될거에요.

노트

사실상 위험 구간 다 벗어나고

방향은 결정이 나서

당분간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한 2주동안 고비도 많고 들어간 시드도 많은데다 언제든 손절 나갈 태세로 잠 줄여가며 너무 차트에 몰두했더니

좀 많이 힘드네요.

다들 몸 챙기면서 하시기를...

"팔고 현금화하면 모든게 편해지는데, 약손절 하고 싶어야 미쳐버릴 정도로 초조하고 공포스러운 순간이 저점이다."의 개인적 경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지난 10여일이였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노트

아직도 떨어지면 어쩌나 불안해 하실 분 계실 것 같아

현재 BTCUSDT 작도 상황 공유 합니다.(크게 바뀐 것은 없습니다)

이대로 중장기 대응하셔도 크게 손해 보실 일은 없으실 거예요

좀 쉬었다 다시 올게요~

노트

간만에 마진 진입. 시작이 괜찮네요.

현물 잡코들도 하루에 한두놈씩 빵빵 터져주고.

시총 큰메이저 가는 타이밍은 따로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트

돌파한 채널 안깨지면 밤중에 한파 더 올릴 듯 합니다.

깨고 내려오면 작은 와이코프 형태(매집 채널)로 3중 바닥 차트가 될 것 같네요.

노트

언제가 말씀 드린 것 처럼 선물 마감 전 금요일 밤 떡상은 항상 긍정적 지표!!!

주말 간 나오는 갭 이용해서 단타 / 스윙 전략 세우기도 좋습니다.

제일 부정적 싸이클이 금요일 떡락 - 주말 떡상(주말 상승은 신뢰도 제로 / 불트랩인 경우가 많음. / 특히 주말에 나오는 바낸 발 상승은 거의 불트랩) - 월요일 갭하락 - 주중 내내 침체기.

요런 싸이클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노트

단기 매매 전략 공유.

노트

흠...

한달 간 트뷰 복귀 소회를 밝히자면

여전히 자신만의 theory를 세워서 실제 매매에 적용해볼려는 분 보다는

오를지 말지 정답만 알려달라 / 또는 그냥 평소에 해왔던 익숙한 방식의 답정너 질문이 많음에 또 한번 한계를 느끼네요.

노트

현재 차트 작도 상황입니다.

계속 업데이트 해드리겠지만 만약 이번 달 말에 줄줄히 신청된 선물기반 ETF 신청이 한건이라도 승인 예정이고 이 내부 정보를 일부 세력이 이용한다면 저번주 같은 시장가로 위로 긁어버리는 묻지마 매수가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론에 흘리기 전에 아마 크게 흔들어줄건데 이 때 쫄면 안됩니다.(일봉 종가 53000달러깨지기 전까지는 버텨야 합니다)

그만큼 최근 CME 프리미엄과 저번주 특정 세력의 시장가 매수는 좀 특이한 상황입니다.

SEC, Proshares BItcoin ETF (10/18)
SEC, Invesco BItcoin ETF (10/19)

SEC, VanEck BItcoin ETF (10/25)
SEC, Valkyrie Bitcoin ETF (10/25)

SEC, Galaxy Bitcoin ETF (11/1)

즉 18~19일 ETF는 거절 또는 보류 시켜서 실망 매물 쏟아내게 한 다음에 25일자 ETF 2건을 승인시키는 악랄한 수법이 나올 수 있습니다.

댓글에 썼지만 ETF 거절 또는 보류는 코인판에서 더이상 악재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25일 결과가 나오는 반에크 ETF가 가장 먼저 승인될 가능섭이 높습니다. 제가 알기론 2017년부터 꽤 오랫동안 문을 두드렸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한건이라도 승인이 된다면 작년 불장을 만들어낸 가장 큰 물주인 "그레이스케일" 이상의 새로운 물주를 만나게 되고 상승장을 내년까지 좀 길게 바라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 같습니다.

아직은 대부분 근거 없는 "연말엔 오른다"라는 기대심리가 만들어낸 장이라 도미넌스 포함해서 여러가지가 좀 불안정하죠.

반복되는 얘기지만 월말까지 CME 선물차트 흐름을 좀 눈여겨 봐주셨으면 합니다.

다음주도 수익나는 한주 되셨으면 하구요.

당분간은 묻자마 잡알트 펌핑 장세 + 비트 장세로 갈 듯 하네요.

11월 초엔 스웰이 있는데. 리플 차트 흐름 괜찮던데. 저는 못샀습니다. ㅠㅠ

감정매매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얘는 도저히 못사겠네요.

노트

아참 현재 CME 차트는 54355달러에 주차되어져 있습니다.

내일 장은 좀 지지부진 할 듯 하네요.

금요일 밤에 왕창 올려두고 주말 현물 차트 조정 나오면 월요일 갭상으로 한주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는데 말이죠.

노트

지난 10월 6일 21시에 나온 장대 양봉이 중요한데.
51000달러에서 56000달러까지 한방에 시장에 있는 물량을 싹 다 긁어갔습니다.

그럼 이 넘 평단이 대략 53500 달러입니다. 공사를 치더래도 자기 평단은 방어해주면서 공사를 칠거고 한 번 매수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53000달러 일봉 종가로 뚫리는 조정이 나오기 전까지는 쫄리더래도 버티셔야 합니다.

53000달러가 왜 중요하냐는 쪽지에 대한 답변입니다. (뭐 지난 9월말 15000달러짜리 조정 직전의 고점이기도 합니다.)

노트

2017년 9월 15일~ 2017년 12월 7일까지의 비트 및 알트코인 상승률

비트 566% 상승

알트 308% 상승

노트

2020년 9월 4일~ 12월 23일까지의 비트 및 알트코인 상승률

비트 150% 상승

알트 98% 상승

노트

2019년 4월2일~2019년 6월26일까지의 비트 및 알트 코인 상승률

비트 238% 상승

알트 140% 상승

노트

만약 비트가 전고점을 넘는다면

앞으로 3달 정도 버텨낼 각오(수익 없이 미래의 불확실한 더 큰 어마어마한 수익을 위한 분할 매수)는 하시고 신규매수 들어가셔야 합니다.

그 기간동안 박살나는 알트가격을 헷징해 줄 수단이 비트 현물 장기 보유 내지는 저배율 비트 마진입니다.

노트

2019년 4월2일~2019년 6월26일 + 2020년 9월 4일~ 12월 23일의 도미넌스 차트 RSI 특정 강세구간

노트

도미넌스 강세 이후에 알트장이 펼쳐지는가? 이것도 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2019년의 경우 그대로 비트 / 알트 둘다 꼬꾸라졌습니다. 2017년 12월~ 2018년 1월 / 2020년12월~2021년 4월의 경우 아무 알트나 사놓고 그냥 몇달 존버만해도 큰 수익이 보장되었습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렸으면 앞으로 도미넌스+비트코인 가격변화에 따라 포트폴리오 대응을 어떻게 해야할지? / 비트 팔고 알트 매수타이밍은 어제로 잡아가야할지? 다들 감은 잡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노트

물론 비트 흡성대법이 나온다고 모든 알트 가격이 다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라이처럼 혹은 특정 호재빨로 비트와 동조해서 움직이는 알트도 있습니다. 이 알트를 잘 선택해 도미넌스 강세구간에 대응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난이도 극상)

즉 비트코인 도미넌스 강세 구간은 알트 수익에 관심이 많은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난이도 극상의 구간이며 자신의 차트 대응 능력에 따라.

1)묻지마 알트장 올 때까지 현금 관망
2)포트폴리오에서 현물 비트 비율 늘리기 또는 전액 비트만
3)저배율 비트 마진
4)비트에 동조하는 알트 찾아내서 현물 또는 선물 투자

이렇게 자신의 역량에 따라 한가지 방법을 취하면 됩니다.
1) 2)의 난이도가 가장 쉽고 3)4)의 경우 실시간 차트 대응을 해야하는 난이도 높은 방법입니다.

노트

원화 차트 흐름이 가장 선행하고 있습니다.

컵핸들 목표가(8800만원) 까지 이제 저항 라인이여 봐야

딱 2개정도 뿐입니다.

전고 돌파 후 만약 흡성대법이 펼쳐지며 다들 대응 잘하시기를 추천드리며

언급드린데로 ETF 관련해서 세력이 공사칠 수 있으니 53000 달러까지는 조정오면 매수로 대응하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노트

현재 알트코인 시총차트(TOTAL2) 상황

비트코인 차트와는 다르게 아직 9월6일 고점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딱 봐도 직관적으로 어딜 뚫어야 알트코인이 훨훨 날아 갈 것이며

중단기 목표가는 어디로 잡으셔야 할 지 보이실거예요.

노트

현재 차트 작도 상황 / 수평 저항 레벨은 강하게 돌파했습니다.

계속 강조 드리지만 53000 까지(수평 지지레벨)는 언제든지 열려 있으면 만약 온다면 쫄지 마시고 매수 대응 하셨으면 하네요.

이번 주 업데이트는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수익 내는 한주 되셨으면 하네요.

노트

오늘 잠깐 쉬었으니 더 강력한 큰 형님의 흡성 대법이 필요합니다.

이 타이밍에 어설프게 알트 달리면 시즌 연장은 물건너 가는 거예요.

노트

도미 차트가 단기적으로 가속 채널 유지 못하고 쳐 박혔네요.

여기서 또 도미 추세 꺾이고 하락 채널로 들어가면 메이저까지 달릴 듯 한데.

흠... 이러면 상승장 유통기한이 점점 짧아지는데.

노트

밤중에 미장을 봐야겠지만 도미 추세가 한풀 꺾일 듯 하네요.(메이저로 수급 들어간다는 얘기)

비트 15% 정도 비중 던졌네요.

리플 샀습니다. 18것.

사고나니 바로 후회하는 리플.

노트

차트 공부 어떻게 하냐고 쪽지/질문이 참 많은데.
이 바닥 정답 없다는 것은 잘 아실테구요.

무지한 사람들의 불안감을 이용해 사적 이득을 위한 분석 글 올리시는 분은 많지만

과거 코린이 시절에 제가 도움을 가장 많이 받았던 분이
kr.tradingview.com/u/wonsabu/

이 분입니다. 트뷰 고인물이신데. 아직도 이분보다 추세선 분석 잘하시는 분은 못봤습니다.

요즘도 가끔 매매 말리면 이분 과거 분석 글 한번 쭉 읽어보곤 합니다.

최근에는 분석 잘하시는 분들 많이 있는데
kr.tradingview.com/u/uhart/

이 분 게시글이 꽤 배울 부분이 정말 많습니다.
엘리엇 파동은 저도 좀 실전 매매에 적용해볼려다 포기한 매매법인데. 이 분 게시글 보고 요즘 다시 연구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6월 7월 시장에 대한 관심이 일반 대중으로부터 많이 식었을 때가 엄청 큰 기회였는데. 비트 차트 뿐만 아니라 이런 저런 인덱스 / 관련 차트들 돌려보면서 반성을 많이 합니다.

200일선 돌파하면 다시 살짝 담가 봐야지 하면서 한 2달간 차트 한번 안들여다 보고 관심 끄고 있었던게 참 아쉽네요.

노트

톡방 / 레퍼럴 링크 줄줄히 달려 있는 분석 글은 그냥 피하세요. 수익의 원천이 트레이딩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 자기 인증과 같습니다.

노트

역시 리플은 사는게 아니였나 봅니다.
계속 제자리 ㅎ 스웰 전까지 반응 없으면 그냥 던져야 겠네요.
비트 갯수만 줄고 그걸로 산게 하필 리플이라니.

차라리 이더 갯수나 늘리고 비캐를 사는건데.

간만에 원상하나 보네요.
언젠가 말씀 드린 것 처럼 업빗 BTC 마켓에 시총 큰 알트는 미리 사두세요.
원상 된다고 글로벌 펌핑이 나오진 않겠지만 과거 체링/테조스/도지 때 처럼
호가창 얇은 업빗 BTC 마켓에서 말도 못하는 펌핑이 나옵니다.

금요일 추이가 항상 중요합니다. 특히 금요일 밤동안 CME 차트를 어디에다 주차시키고 주말장이 지나갈지가.

ETF는
10월10일날 올려드린 업데이트 다시 한번 참고 잘 해주시구요.
설사 보류/거절된다 할지라도 절대 악재는 아닙니다..
대신 마지막 잔치상이 차려지고 모두가 취해 잠 들 때 쯤 칼춤 춘다는 얘기가 되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번엔 정말 탈출각을 잘 잡아야 합니다.

지난 13일 새벽처럼 53000달러대까지는 언제든지 다시 한번 내려 올 수 있으니 내려오면 쫄지 마시고 매수 대응하세요.

정직하게 올려주면 좋겠지만 그건 우리들의 희망사항이죠.

노트

만약 다음주에 대흡성 동반한 장대양봉으로 전고 돌파하면 지난 5월 하락 때 버렸던 반감기 고점 관점을 슬슬 만지작 만지작 거려봐야겠네요.

노트

장이 심심해서 업데이트 할 내용이 없네요.

같은 말 계속 반복해서 죄송하지만.

곱게 가면 좋겠지만. 롱충이들 한번 박살내고 가야 되거든요. 53000~54000까지는 언제든 조정이 나올 수 있으니 이 부분 유념하시구요.

일봉으로 53000달러가 깨지면 다 팔고 일단은 "돔 황 챠"

장이 작년 4분기 올해 1분기 싸이클만 나와줘도.
시기는 2022년 4월에서 5월 사이 목표가는 대략(380~390K) 이렇게 나오네요.(어차피 저는 상황이 바뀌면 태세 전환을 빠르게 하는 편입니다.)

추운데 몸 관리들 잘하시고 이번주도 수익 내는 한주 되셨으면 하네요.

잔고는 늘어나는데 이상하게 좀 현타가 오네요.

40K 무너지느냐 마냐 할 때는 온종일 긴장하면서 거의 날새면서 집중이 되었는데.

벌써 가을 타나...

노트

ALL TIME HIGH !!!!!!!!!!!!!!!!!!!!!

노트

이제 매매 기준이 명확해졌습니다. 65000달러가 지지라인이구요. 여기 깨지기 전까지는 무한 홀딩입니다. 당분간은.

찐반이라고 했제 / 흡성온다 했제 / 아무도 언급 안할때 CME 프리미엄 수상하다고 ETF 통과 가능성 있다고 했제 / 전고 뚫는다 했제~ / 컵핸들 완성 시킨다 했제~

했제충 되기는 싫네요.

당분간은 입 꾹 닫고 그냥 매매나 열심히... 알트 비중을 좀만 늘려갈렵니다.

어려운 구간 오면 업데이트 할게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트

invst.ly/wd1z9
아참 현재 CME 작도 상황입니다. 목표가 참고하시구요. 원화로는 본문 첫 분석 그대로 8800만원~8900만원 입니다.

컵의 시작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목표가가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75800달러는 중단기 최소한의 목표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트

6만달러에서 반발 매수세가 상당히 강하긴 한데. 그래도 조심은 하셔야 겠네요.

비트가 조정중에 도미가 하락중이라 알트들이 하락율을 보점해 줘서 그런지 체감 조정은 거의 없는 느낌이네요.

도미 하단 상승 추세까지 깨지면 메이저도 크게 움직일 듯 하네요.

장기적으로는 썩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최소 50%이상은 올리고 꺾여야 알트장 먹을 것도 많고 몇달짜리라 기대 수익도 커지는데.

CME 프리미엄도 한참 비트 강세가 이어질 때 비해서는 거의 없거나 새벽에는 잠깐 마이너스 프리미엄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노트

간만에 업데이트네요.

요즘 코로나 백신 후휴증으로 상당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증제가 심해진 지난 11월 9일에 저는 모든 포지션을 다 정리했습니다.

유일하게 해외 거래소(쿠코인)에 지난 역프 때 보내서 환전해 둔 테더하고 쿠코인 거래소 토큰만 1000개 정도 홀딩중입니다.

답답한게 증세가 호전되지는 않는데 여러 병원을 돌았는데도 마땅한 병명조차 진단 못받고 검사비로만 수백을 썼는데. 코로나 백신 후휴증인 것 같다. 라는 얘기와 받아 온 약을 먹으면 하루 종일 머리가 더 멍해져서 약 복용도 안하고 있고 대신 운동량 늘리고 식이요법 시작했네요. 일도 쉬고 오로지 몸만 챙기기로 해서 기약없는 휴면에 들어 갈 까 합니다.

그 동안 코인판 시절부터 불펜까지 이어져 온 인연도 몇 분 계시고 같이 잘 벌고자 으쌰 으쌰 하면서 힘든 시기도 넘긴 분들도 꽤 있는데. 이 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광고성 글은 처음인데. 혹시 쿠코인 가입 원하시는 분은 kucoin.com/ucenter/signup?rcode=r3LYDSV

이 링크 통해 가입해 주시구요.
쿠코인 토큰이 차트적으로도 이용시 보상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한글화 지원도 이루어지고 현물이든 선물이든 사용하기에 UI도 편합니다. 상대적으로 바이낸스 보다 입출금도 빨라서 김프 매매나 보따리 매매에서도 훨씬 유리하구요. 상장된 코인 종류들이야 뭐.

대응하기에도 상당히 편한 차트이고 이제막 전고를 뚫으면서 5년동안의 박스권 매집 채널을 이제 막 돌파해서 상당히 좋은 매수자리 입니다.

광고성 글이니 만큼 링크 통해 거래소 가입하신 분(가입 후 현물/선물 활용 여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에게는 나중에 개인적으로 혜택을 드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이낸스보다 성장 잠재력은 높다고 생각되는 거래소니 한번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하네요.

기약 없지만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한번 말씀 드렸지만 블로그나 유튜브 방송도 생각 중입니다. 일도 은퇴했겠다. 건강만 좋아지면 새로운 에너지 발산 출구를 만들어야겠죠.

다들 따뜻한 겨울+계좌 상황이 되셨으면 하네요.

노트

coinmarketcap.com/ko/rankings/exchanges/
혹시 거래소 의심스러운 곳 아니냐 하시는 분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거래량도 많고 업빗/빗썸 보다도 순위가 높은 TOP10 안에 드는 거래소 입니다. 거래소 토큰 보유시 현물/선물 거래에 수수료 혜택은 물론 KCS 보유량에 비례해서 매일 거래소 수익의 일부가 보상으로 들어옵니다. 토큰 자체가 방어력도 좋은데다 상승율도 평균 알트를 상회해서 비트가 오르던 떨어지던 무한 홀딩해도 가격 하락분은 매일 들어오는 보상으로 충당 될 정도입니다. 목표가는 290달러니 1000% 이상이네요.

Crom44

또한 다음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