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1 CME 차트분석

업데이트됨
1차 매수 자리에 이제 도달 한 비트코인

1차 매수(33K) 120주 EMA / 작년 5~7월 조정 당시 매물대가 모여 있는 쌓여있는 자리(기관의 대량 매집이 이루어진 곳)+CME GAP

2차 매수(30K) 쌍바닥 + 평행 채널의 하단

3차 매수(23K) 200주 EMA(현물 차트 기준) / CME 차트로는 21K

4차 매수(20K) 지난 2017년 12월 반감기 고점

주봉상 종가 가격으로 20K가 깨질 경우 이 시장은 완전히 끝난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반감기 저점은 직전 반감기 고점 가격을 훼손한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실망 매물 어마어마하게 쏟아진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을 받아 낼 매수 주체가 있을지도 장담 못하구요. 중국쪽 세력이 지리멸멸해진게 이런 부분은 안좋습니다. 미국 쪽 기관 매도세를 중국쪽에서 받아내고 / 반대로 중국쪽 매도세를 미국 쪽 기관들이 받아내면서 올려주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주 FED의 발언의 강도를 지켜봐야겠지만


30~33K 구간에서는 미국쪽 기관 세력들의 개입이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세일러형 평단 / 머스크 평단 / 그레이스케일 비트 매수 평단)

지금은 사실상 후발 주자로 진입한 세력들도 대부분 물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방금 1차 매수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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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야 물려서 자금이 없지.

미국쪽 빅테크 기업들은 사내 유보금이 쌓여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의 마소의 엑티비전블리자 현질 인수 + 비트 채굴기 시장 진출은 그냥 넘길 일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이제 단물 빨기 시작했는데 절대 쉽게 버려질 시장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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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신 분은 버티시고

현금 유지 중이신 분은 발바닥 각질 잡을 욕심 버리고 기준이 될 만한 구간에서 천천히 매수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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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만 흘러내리고 있을 뿐

비트코인 트랜잭션 상황은 2018년 시즌 종료 움직임 / 작년 5월의 조정 / 심지어 2019년 5월 소불장이 끝날 때 보다도 고요한 상황입니다.
노트
여기서 한파동만 더 내리면 테도 도미넌스가 역대 최고 수준의 점유율에 도달하게 됩니다. 솔직히 여기서 매수 못들어가면 코인 트레이딩 그만 하는게 좋습니다.

슬슬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들에 하나씩 불이 들어 올려고 하네요.

흘러내리는 파동이 크면 클 수록 저점일 확율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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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도미 전고점은 이미 갱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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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차트로 보는 유력한 매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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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제하기 싫지만

정확히 120주 이평찍고 CME GAP 채우고 양봉 전환했죠~

나스닥 5% 떡락에도 차트가 버텨내고 있네요.

얼마만에 보는 CME 프리미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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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까지 시장이 불안 불안 할텐데.
비트 도미만 오르고 알트는 코스모스(아톰) 빼고는 반등도 없는데.

알트 풀매수 하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23~20K 간다고 염두하고 매수 대응하세요.

배율 상관 없이 선물 포지션 그것도 알트 선물 들어가는 짓은 비트 도미넌스를 본다면 미친 짓입니다.
노트
불펜에 분석 글 올렸는데 혹시 못보신 분들 계실 것 같아서 짧게 시황 올립니다.

현재 200일 EMA와 60주 EMA가 46000달러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4시간봉 기준으로는 주요 단기/중기/장기 이평은 제법 거래량 실린 상태로 돌파가 된 상황입니다.

46000달러만 잘 돌파되면 62000달러까지도 열려 있습니다.(흡성장세)

46000 돌파에 실패할 경우 / 120주 EMA(41000)~60주 EMA(46000) 사이를 꽤 오래 횡보할 것으로 보고 있네요.(알트장세)

혹시 궁금한 부분 코멘트 달아 두시면 한꺼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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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에 잡은 물량은 아래 상승 추세 깨지기 전까지는 홀딩 / 하단 추세에선 물량 늘리기 / 단기 목표값은 0.618 되돌림 / 중기 목표가는 전고점 입니다.

알트 투자자분들은 비트 차트 보다도 TOTAL / BTC.D / ETH.D 차트를 잘보세요.

비트 도미도 아래에 상승 추세 하나 만들어졌는데. 가장 베스트는 그 추세가 깨지면서 TOTAL차트의 하락 추세선이 돌파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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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트뷰는 좀 쉬겠습니다.

매매는 계속 할 예정이구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하락이라 전 열심히 물량 늘려가고 있습니다.

찜찜하게 남아있던 CME 갭도 방금 채운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 9시 종가 마감이 되도록 20일선 / 이벉주 주봉마감이 60주 이평선만 지켜줬으면 좋겠네요.

60주 주봉 마감에 실패하면 뭐 계속 언급드린대로 매수 기준은 지난 1월 말에 맞고 올라온 120주봉 또는 작년 5월의 매물대 라인인 28000~30000달러 구간입니다.

다들 성투하셨으면 하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퀄러티의 방송으로 유튜브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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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업데이트 !!!!

오늘 밤 비트 움직임 정말 중요합니다.(주봉 마감)

크게 2가지 관점.

1) 일봉 200EMA 지지 여부

2) 주봉 20EMA 지지 여부

아래에서 계속 비트/알트 모아갔던 터라 수익을 제법 냈는데 오늘 밤 움직임에 따라 전부 다 현금화 할지 추매 후 지켜볼지도 지켜 볼 예정입니다. NEAR/MED가 효자네요. ATOM/ONE은 불효자 !!!

TOTAL 차트 기준(초록색 200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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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성투하세요~

금요일 밤 움직임이 일주일 차트 움직임 중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는 여러번 드렸던 듯 하구요.

특히 오늘 잠은 정말 중요합니다.

CME 기준 최소 44100~44500달러 위에서 마감해야합니다.

내일 CME 주봉 마감 상황 안좋으면 현금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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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응들 잘 하셨는 지 모르겠네요.
주말 움직임 예전에도 신뢰성이 많이 없었지만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금요일 장 마감이 더욱더 중요해져가고 있는 듯 합니다.

예전에는 월요일 9시 주봉 마감 보고 대응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토요일 9시 CME 차트 주봉 마감보고 선제 대응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당분간 약세 횡보장일듯 하구요.

간단합니다.

주요저항 레벨이자. 이평선 레벨(200일 EMA / 20주 EMA)인 44000~45000 레벨을 장대로 양봉으로 확실하게 뚫어줘야 합니다.(어기적 거리면 이번처럼 지지 결국 실패하더라구요)

그나마 TOTAL2 차트는 조금 상황이 좋아서 개별 알트 움직임은 계속 되겠지만

큰 시드 넣을 시기는 아직 아닌 듯 합니다.

줄 때 먹고 아래에서 다시 물량 늘리고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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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시간봉 작도 상황입니다.
나름 신뢰할 만한 추세는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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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한 온체인 볼륨 데이터 기반으로는(트랜잭션 기반)
2020년 5월 이후 무려 2년만에 BUY 신호가 떴네요.

네. 그렇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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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데이터로는 2020년 1월 2020년 5월 이렇게 2번이 떴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정확히 1월~5월의 중간인 3월에 코로나 빔으로 모든 개미들을 다 털어내고 쳐묵한 다음 들어올렸죠

바로 들어올릴 가능성

코로나 빔과 같은 개미털기 후 숨도 안쉬고 브이자 반등의 가능성 둘다 생각해서 대비할 생각입니다.

좀 가슴이 뛰네요.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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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 머스크도 움직이기 시작하고
개미들 분위기나 유튜버들은 숏 보는 관점이 대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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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드린 말씀이지만.

이게 결국 "크립토"라는 이제 제도권에 들어온 자산을 어떻게 보느냐의 관점인데.

나스닥과 같은 자산으로 보신다고 투자 비중을 줄이셔야 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체 자산으로 보신다면 투자 비중을 늘리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노트
역시 오랜만에 쓰네요.

이 시장은 "참을성 있는 사람이 탐욕스러운 자의 돈의 먹는" 시장입니다.

한방에 모든 것을 걸려는 마진 거래 하지 마시고

현물들고 "진지전" "참호전"을 준비하세요

세력들 절대 탐욕스러운 개미에게 돈을 먹여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내심 있는 개미는 같이 데려갈 수 밖에 없어요.

시간을 자기편으로 만드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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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이 4만원이 되기까지의 시간

8000원이 10만이 되기까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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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전 분석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뜸하다 간만에 폭풍 업뎃을 시작했다는 것은

뭔가 있으니까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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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박살 나면서 머리 조낸 뜨겁네요.
헷지 숏을 혹시 몰라 박아두긴 했는데
8개월 가까이 이자 잘 받아먹던게 하루 아침에...

제2의 코로나빔 개미털기는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냥 멘탈 박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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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까지 작살나면

오래 된 쉰 떡밥인 테더 달러 1:1 담보까지 의심해봐야 해서

그냥 시장 전체에 대한 불신까지 연결되어서 좀 무섭네요.

손실도 손실이지만 시장에 대한 믿음까지 박살나서 샤워하고 왔는데도 정신이 안차려지네요.

이건 진짜 시장 존립의 문제인지라.

마운트콕스 해킹 사태는 안겪어 봐서 모르겠지만

코인 인생 가장 큰 위기네요. ㅠㅠ
노트
시장을 죽이는 것은 시장을 살리기 위함이기도 하죠. 제 입장에선 가장 안전한 리스크 대비라고 생각했던 UST 예치가 부메랑으로 돌아와서 ㅠㅠ 오스모시스 풀에 넣어둔 UST 페어도 거의 손실이 말도 못할 수준이네요. 지금 시장에서 스테이블 코인 헤게모니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USDC 뒷배가 써클이고 써클이 골드만삭스 자회사죠. UST는 작살을 내거나 아니면 저점에서 UST를 다 매수한 상태이거나 루나는 죽일 생각일 듯 싶네요. USDC+UST 도미넌스를 합치면 테더사하고 경쟁 붙어 볼 만 하거든요. 테더 리스크야 오래 된 떡밥이고 시장에 공포를 일으키기엔 충분하죠. 불안할 수록 안전한 투자자처를 찾는 투자자 특성상. 앞으로 USDC로 시장을 재편해서 과거 테더사가 일으킨 비트 불장을 이번에 자신이 선장 역할을 결국 하겠다는 의지이구요. 아마 도권 그 개XX도 서클에 구제 신청을 한 상황이죠. 루나를 대량으로 찍고 있는데 이 루나를 써클에 넘기거나 UST를 넘기고 보유 BTC를 다 넘겼거나(서클이 OTC 거래소(장외거래소) 입니다.) 쓸 말이 너무나 많지만 시장에 대한 판단에 미력한 제가 영향을 끼치는게 이제 좀 두렵네요. 미국 헤지펀드 무서움이란. 뭐 파운드화도 약점 보이니 공격 들어가고 / 엔화도 공격 시도 하는 넘들이니까요 / 원화는 결국 이 공격 못막아서 IMF 터진거죠. 제가 생각하기엔 2020년 1월부터 올해까지 이른바 미국쪽 기관들이 이 바닥 헤게모니 쟁탈전에 뛰어 들었는데 첨엔 비트 갯수로 장악을 시도했는데 이른바 고인물 Old Holder들이 도무지 팔 생각을 안하니 작업 계속 들어가고 있는거죠. 잼있는게 비트가 48K가 회복했던 4월초에 대량이 Old Holder 물량이 시장에 매도 되었습니다.(첫번째 의심) 4월 중순에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루나파운데이션에서 미친듯이 UST 지급 준비금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을 미친듯이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OLD Holer들의 지속되는 공격에 비트는 가격 유지에 실패하고 하락하기 시작. 루나 하락 / 새로운 지급 준비금으로 마련한 비트 하락 / UST 1달러 페깅 실패
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BUY SELL 지표에서 이 때 BUY 신호가 떴습니다. 트랜잭션이 갑자기 증가하면서 이전 글에 밝혔다시피 지난 2020년 1월 이후 첨으로 떴거든요. 그리고 그 때도 3월에 코로나빔으로 대량의 비트와 이더를 쓸어담았듯이. 저 또는 바로 들어올릴 가능성과 코로나빔으로 털 가능성을 둘 다 염두해 두긴했습니다.(루나/UST 공격은 생각도 못함. CME 선물 거래소에서 비트 공격할 줄 알았음) 2020년 1월은 비트가 단기 고점을 찍은 상태였고 이번 4월은 비트가 바닥을 어느정도 나온 상태였기에. 바로 들어올릴 가능성을 훨씬 더 크게 두고 있었는데. UST 공격으로 이렇게 단 3일만에 시장을 이렇게 만들줄은. 지금 어떤 의심까지 드냐면. 공격 시점과 더불어 "슈가월드" 유튜브에서 뜬금없이 CBDC / 스테이블 코인 테마를 방송까지 합니다.(평소에 코인 관련 얘기가 주가 아니였죠. 코인을 회의적으로 보는 양반이고) 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인가. 단 하루 이틀만에 UST 뱅크런 대부분의 투자자가 한국인. 슈카의 전직 직업(자산운영사 프랍트레이더)까지 생각하면 솔직히 의심이 듭니다. 유튜브라는 것이 공식미디어로 퍼드 날리는 것보다. 너무 완벽하게 설계되었거든요. 사전 작업 - 언론으로 퍼드날리기. 결국 서클사는 이 시장을 장악할 것이고 과거 테더사가 일으켰던 2016~2018년 1월까지의 불장을 일으키긴 할거예요. 스테이블 코인이라는게 말 그대로 코인계의 FED인데 대동강물처럼 언제든지 늘릴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단 4%~6%차리 디파이 풀 만들어도 엄청난 고객 예치금이 몰려들거고 이걸로 뭐하겠습니까? 지금 시장은 더욱 안전한 곳 안전한 곳으로 투자자를 몰고 있습니다. 그냥 코인=주식 이라고 보시는 분은 이 시장을 완전히 떠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코인=인플레이션 헤징 / 디지털금 으로 보신다면 버티세요. 짱깨 운전수가 그립습니다. 솔직히 예측 가능하게 움직여 주었습니다. 최소 2011~2021년 4월까지는. 근데 미국쪽 헤지펀드들이 피도 눈물도 없는 넘들입니다. 저도 정말 온체인부터 차트까지 시계열 분석하면 스스로 보조지표까지 만들며 온갖 노력을 하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터지는 시장 흔들기는 버텨낼 자신이 없습니다. 아니 솔직히 너무나도 노련하고 악랄한 현재의 시장운전수(미국쪽 기관+헤지펀드)에게 대응할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그래서 시장을 아예 떠날까하는 고민도 하는 중입니다. 그냥 저점 욕심 버리고 현물 ETF 출시되면 들어갈까도 하는데. 아시다시피 지난 선물 ETF 출시 소식을 거의 고점 다다르고 냈습니다. 즉 뉴스를 뿌리고 시장을 올린게 아니라 / 이미 싹 다 가격 올려 놓은 상태에서 뉴스를 뿌리고 오히려 개미들에게 던져서 선물계약 청산하는 용도로 호재를 썼다는 부분입니다. 개 같은 경우죠. 단 일주일동안 솔직히 부처님빔 수준의 손실이 터져서 뭐 손실도 손실인데. 자신감을 잃은게 가장 크네요.
뭐 코인 6개월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한 2020년 10월에 비하면 아직도 10배넘는 수익이고 노후 대비도 끝내놓은 상태에서 여기서 끝낼 수도 있지만. 와 이건 진짜 자존심에 문제이기도 하고 알고도 당했다는 측면(리스크 회피를 현금(원화)이 아니라 스테이블 코인으로 했다는 부분)이 너무나도 제가 어리석게 느껴지네요. 지금 제 관심은 비트 가격보다도 써클 그리고 서클사 뒷배 / USDC 디파이풀 현황 / 서클사 투자자들의 코인 투자 목록(올해 서클사는 IPO를 준비 중입니다) / 서클사(OTC 거래소)와 코베(현물 거래소)는 경쟁 관계인가 서로 협력관계인가. 이번에 서클사에 대규모 비트를 대출해 준 제미니 거래소 / 서클사가 루나와 UST를 공격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 FTX / 뭐 공통점은 다 양키 놈들이죠.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2017년을 하드 캐리한 "우지한" 형님이 그립습니다. 짱깨 운전수는 양반이였습니다. 비트코인 OLD Holer의 정체가 누군지 이젠 대충은 알 것 같습니다.
노트
댓글 부분 다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현물 ETF 분명 도입될거예요.

근데 이 넘들이 선물 ETF 호재를 어떻게 썼는지 아신다면. 이 소식이 나오면 BUY 할게 아니라 수주내에 싹 다 팔아라 라는 신호일테고

지금 아마 고점에 물린 사람 대부분이. 지난 11월에 비트가 호재 발표하고 고점 돌파할 때 "가즈아" 마인드가 온 지구를 진동했던지라. 눌림 구간에 계속해서 매수 들어가셨던 분들일거예요.

즉 뉴스나오면 들어가면 이미 때가 늦거나. 정말 짧게 먹고 나와야 한다는 의미죠.

과거 2017년의 CME 편입 호재는 그나마 몇개월 갔었죠. 실제 도입되고(2018년 1월) 그 달이 고점이였구요.

무슨 의미인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쓸 얘기 드릴 얘기가 너무 많지만 이제 이 바닥은 분석의 영역이 아니고 믿음의 영역입니다.

일반론적인 분석 자체가 점점 의미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게 차트든 온체인이든.

믿음에 영역이예요. 시장에 대한 믿음이 없으시면(코인=주식) 그냥 시장을 떠나시고 믿음이 있으시면 버티세요. 결국 올립니다. 그것도 아주 상상할 수 없게요.

전 새롭게 매매틀을 다시 만들 생각입니다.

지난 10월에 제가 선물 ETF 냄새가 난다고 그 어떤 언론이나 유튜버들 언급조차 없을 때 분석글을 진짜 열심히 썼던 듯 한데.

CME 프리미엄 / 거래량 / LONG / SHORT 비율 / 미국 쪽 스테이블 코인 관련 뉴스들과 스테이블 도미넌스 변화율 주 단위로 잘 확인해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미국쪽 기관들이 선물거래 들어갈 때 많이 쓰는 FTX도 좀 확이해야 할 듯 하네요.

기술적 분석 의미 없지만. 그냥 간단히 말씀 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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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갭과 200주 이평선이 겹치는 (23840 달러) / abcd 조정 파동 나올경우의 저점이자 지난 반감기 고점 (20650)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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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지 받고 올라간 200주 이평선(26000달러-다음주 월요일 주봉 마감시까지 절대 깨지면 안됨) / 역시 abcd 조정 파동 나올 경우의 저점이자. 이번 반감기 저점에서 0.382조정구간 거기에 더불어 지난 반감기 고점 구간이 21154달러가 되겠네요.

여기서는 최소한 기술적 반등은 나올거예요.

기술적 구간을 중요시하면서 움직였던 2011~2021년 동안의 운전수라면 확신 갖고 들어가 볼만 하지만(제가 가끔 글에서 무조건 사야 된다. 여기서 못사면 코인 접어야 한다라는 확신이 드는 구간일 때 이런 표현을 쓰죠)

양키 운전수들은 워낙 악독한 돈귀신들이라 자비가 없는지라.

음모론자가 되어가는 기분이랄까요? "슈카월드" 의심이 들정도면

저만 그런가요? 근데 생방 타이밍 진짜 뱅크런 공포 트리거 터트리는 오지는 순간에 한거라서. 그전에 페깅은 깨졌었지만 워낙 루나쪽 UST 커뮤니티 힘이 강하거든요. 근데 그 믿음을 방송 하나로 트리거를 만들고(의심을 머리 속에 심음) 결국 하루만에 어마 어마한 뱅크런.

우리는 그냥 꼭두각시인가.

세력 한번 이겨먹어 보고 싶은 욕심에 진짜 죽어라 시장 파고. 남들 아무도 신경 안쓸데 도미넌스 분석 이론 만들어 비트 / TOTAL 기술적 분석 실제 매매 적용해서 성과 냈었는데.

씁쓸하네요.

뭐 다. 리스크 회피를 현금이 아닌 스테이블 코인으로 들어간 제 잘못이고. 한달만에 몇프로씩 오르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수입억 현금을 통장에 가만 두는 것은 낭비이다. 라는 판단이 "정말 잘못된 판단인가?"

나참...

그냥 넋두리입니다.
노트
테더 소각 얘기가 나오는거 보니.

이미 판떼기는 서클 쪽으로 넘어갔네요.

여기에 백기 투항한 UST 도미넌스까지 흡수하면

이제 시장 운전수는 서클(USDC+UST)이라고 보여지네요.

하루 종일 차트 지표 퀀트 트레이딩 연구하는 넘들하고 싸워야 한다는 의미죠.

호재 / 악재 남들보다 수개월 전에 알고 계획 짜는 얘들이구요.

계속 고 할지 / 여기까지 먹고 떨어질 지 고민의 순간입니다.

제가 이 바닥 제일 좋아했던게 남들보다 더 많이 보고 분석하면 주식 시장에서의 불평등한 정보의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울 필요가 없고 훨씬 더 기술적 분석이 잘 통한다는거였는데.

트레이딩 하지 마세요. 그냥 믿음의 영역으로 무한 매수하실 것 아니시면 시장 떠나실 것을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주식 시장 분석해서 돈버는게 스트레스 덜하고 남는 장사입니다.
노트
혹시 조만간 유튜브 계정하고 트뷰 계정 없어지더래도 이해해 주세요.

유료로 사용중인 트뷰 부계정으로(이젠 주계정) 하루 종일 접속할 경우가 많은지라

혹시나 트뷰 유료 가입 유도한다는 오해 받을까봐. 무료 계정으로 분석글 올렸었죠.

유튜브는 솔직히 자신이 확신 못하는 분석으로 자신의 돈벌이를 위해 누군가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고 싶지가 않습니다.

자신감 하락 ㅠㅠ

뭐 새로운 매매틀이 어느정도 귀납적 근거가 쌓이면 그 때 한번 다시 들고 올 것 같네요.

결국 수급의 문제이고 이 수급을 확인할려면 비단 비트 뿐만 아니라 모든 섹터들의 도미넌스 분석 항상 신경쓰세요.

이 분석은 여전히 유효한 듯 하고

온체인 분석은 정말 분석하는 법이 다들 천차 만별이고 보는 사람에 따라 긍정적/부정적 해석 다 다른데.

차트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알 수 있는 훌륭한 툴이지만

최소 제 기준에 재대로 돈버는데 도움 되는 방향으로 분석하는 사람은 유튜브에서는 본적없고 가끔 트윗하나 이더리움 기반 소셜네트워크인 ENS에서 보면 상당한 수준의 좀 참신한 분석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들의 월간 리포트나 주간 리포트들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면 좋구요.

결국 누군가에게 기대서 하는 투자는 결코 성공 못해요.

그건 저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구요. 제 분석에 의지할 필요도 없구요. 의지하지도 마시구요.

그걸 요구하는 텔방이나 유튜버는 그냥 다 "사기꾼"입니다. 그 돈으로 비트 이더나 사시거나 가족들하고 여행다니시고 맛난거 사드세요.

과거에는 기술적 분석으로 도움되는 실력 있는 유튜버들 꽤 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고인물 유튜버들 조차 이 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의 한계를 직감하고 떠났고 남은 친구들은 죄다 "매매" 보다는 부가적 수입으로 자신의 "매매손실"을 메꿀려는 인간들만 남은게 현재 코인 유튜버들의 현실입니다.

차라리 맥주에 치킨 시켜두시고 깔깔거리며 박호두 방송 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노트
그동안 제 코인판 글 / 트뷰 / 불펜 글을 써오신 분들을 위한 마지막 분석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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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이 타이밍에 고인물 쓰레기 코인인 XLM 인가 하시는 분도 있을실테고

차라리 XRP를

힌트는 분위기 좋게 43K 올라가던 비트코인을 팔아 재끼고 써클에 총알을 제공한 OLD Holder+마운트콕스 거래소+Circle+제미니거래소의 공통 분모정도라고 해두죠.

여기서 더 나가면 영업비밀이 되는지라.

POW 채굴 코인들 눈여겨 보시구요. POS 고르실거면 이미 완판 끝났거나. 완판 후 큰 소각을 거친 코인(몇개 있죠. 이번장에 가격 방어 잘한 트론도 그렇고) 또는 반감기 싸이클이 명확한 코인(퀀텀등등)

지난 2년간 테슬라 / 그레이스케일 / 마이크로스트러티지 / 세일러 형님들 뒤에서 몸을 숨긴 진짜 몸통이 조만간 시장에 등장할거예요. 2011년부터 이판을 몇십년짜리 어쩌면 몇백년짜리 판떼기로 설계하면서 때론 중국 놈들을 때론 한국인들을 때론 양키들을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온.

2017~18년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김치는 왜 항상 근데 이 모양이냐. ㅠㅠ

이용만 당하고.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이제 이 판떼기는 분석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으로 접근하세요.

가격 떨어질 때 마다 무한 매수할 자신 없으시면 판 뜨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노트
한가지 덪붙이지면 제 의심처럼 마운트콕스급 악재라면 비트는 저점이 1만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비트 떨어지는 모양새가 2014~2015년 사이클과 상당히 유사하며 한번의 반등이 나왔을 경우 잘 판단 하셨으면 합니다.

바꿔 말하면 이번 반감기 상승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비트는 어쨌든 과거 저의 분서대로 38만달러에서 40만달러 사이에서 고점을 찍게 될거라고 보여지네요.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잠깐 눈을 돌리고 정신을 차리니 잘 보지 못했던 부분이 보이더군요.

OLD Holder의 정체를 게속해서 몇일 파봤더니 제 결론은 이와 같습니다.


눈팅하는 유료방 / 유튜버 얘들 많은 것 다 아는데 퍼갈려면 열심히 퍼가고 살 좀 붙여서 방송하고 분석 자료로 뿌리거라....
노트
간단히 말하면 코로나 설계로 비트를 떨군거라면 저점이 20000~21000 최악의 경우 마운크톡스급 악재라면 10000달러까지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2011년부터 2022년까지의 피보나치 레벨분석으로도 딱 맞아 떨어지는 구간입니다.

코로나빔 전에 2020년 1월에도 OLD Holer가 가격을 38000까지 수직하락 시켰드랬죠.

그리고 2011년부터 이 바닥 고래의 분문율 "다음 반감기 저점은 직전 반감기 고점 위에서 형성 된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1만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루나가 단 일주일만에 10만에서 몇십원이 되는 판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판떼기죠. 비트 시총이 커졌지만? 그럼 역으로 루나와 UST 시총은 작았냐?

그냥 내려오면 사시고 몇년 존버 각오하고 계속 사세요. 이거 하는데 인내심이 필요하지 무슨 분석력 선긋기 단타 필요하지 않잖아요.
노트
간단히 말하면 코로나 설계로 비트를 떨군거라면 저점이 20000~21000 최악의 경우 마운트콕스급 악재라면 10000달러까지 떨어진다고 보여집니다. 2011년부터 2022년까지의 피보나치 레벨분석으로도 딱 맞아 떨어지는 구간입니다.(2만1000 1만달러 둘다)

스냅샷
참고도

코로나빔 전에 2020년 1월에도 OLD Holer가 가격을 38000까지 수직하락 시켰드랬죠.

그리고 2011년부터 이 바닥 고래의 분문율 "다음 반감기 저점은 직전 반감기 고점 위에서 형성 된다라는 관점에서 보면 1만달러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루나가 단 일주일만에 10만에서 몇십원이 되는 판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판떼기죠. 비트 시총이 커졌지만? 그럼 역으로 루나와 UST 시총은 작았냐?

그냥 내려오면 사시고 몇년 존버 각오하고 계속 사세요. 이거 하는데 인내심이 필요하지 무슨 분석력 선긋기 단타 필요하지 않잖아요.
노트
호재(개미 태우기) 뒤 바로 악재(개미 물량 그대로 흡수) 패턴인데.

시진핑 빔 - 코라나 빔

선물 ETF 빔 - 루나빔(?)
노트
중언부언 된 부분이나 맞춤법 틀린 부분은 이해 좀 해주세요.

다들 몸 건강하시구.

시장을 믿는 분이시라면 정말 인내심으로 큰 돈을 버시고

시장에 대한 믿음이 없는 분이시라면 남들 돈번다는데 배아퍼 하지 마시고(대부분은 다 깡통 참) 현실에 충실하셨으면 합니다.

다 필요 없고 건강이 최고임을 잊지 마시구요.
노트
몇가지 생각들 관점들

현재 시장 대응 방법들과 관련되어서 유튜브 영상 2개 올렸습니다.

보시고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Beyond Technical Analysis

또한 다음에서도:

면책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