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의 꿈은 2번째 시도의 실패와 함께
50퍼센트 되돌림 레벨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아직 한 발 남아있다는 것은
현재 김치 프리미엄이 그것을 증명하는 거 같습니다.
갭이 잘 보이게 끔 수식을 넣었고요.
업비트에서 6630만원은 상승 시에 생겼던 갭 가격이었는데,
상승을 주도한 세력이 독단적으로 주말에 반칙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갭 아래로 가라앉아있는 상태로 보여지기때문에
과매도로 어긋난 차트가 정상화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고요.
정상화라는 것은 6630만원위로 올라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상화 이후 4천만원 아래 가격대까지 빠지는 것이 초기화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23일 3910만원에도 갭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이 붙는 것을 3차 시도의 증거라고 전제한다면 저 갭은 채워지면 안되기 때문에
stop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업비트 차트 기준의 아이디어이기떄문에,
달러 거래소 매매하시는 분들은 환율 적용후 계산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던지는 돌을 맞을 자신은 없기때문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할 뿐입니다..😂
50퍼센트 되돌림 레벨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아직 한 발 남아있다는 것은
현재 김치 프리미엄이 그것을 증명하는 거 같습니다.
갭이 잘 보이게 끔 수식을 넣었고요.
업비트에서 6630만원은 상승 시에 생겼던 갭 가격이었는데,
상승을 주도한 세력이 독단적으로 주말에 반칙을 하면서
일시적으로 갭 아래로 가라앉아있는 상태로 보여지기때문에
과매도로 어긋난 차트가 정상화 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고요.
정상화라는 것은 6630만원위로 올라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상화 이후 4천만원 아래 가격대까지 빠지는 것이 초기화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7월 23일 3910만원에도 갭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프리미엄이 붙는 것을 3차 시도의 증거라고 전제한다면 저 갭은 채워지면 안되기 때문에
stop으로 설정한 것입니다.
업비트 차트 기준의 아이디어이기떄문에,
달러 거래소 매매하시는 분들은 환율 적용후 계산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던지는 돌을 맞을 자신은 없기때문에 너무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할 뿐입니다..😂
코멘트:
지금 구간은 단기 과매도 해소 구간으로
연말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나올 거 같다고 보았는데요.
음.. 기술적 반등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물 속에 억지로 풍선을 집어넣어도 터지지만 않으면 다시 물 위로 떠오르잖아요.
김프가 붙으며 하락한 걸로 보아, 풍선이 터지지는 않았구나 싶었고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물 위로 자연스럽게 떠오르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건데요.
풍선이 떠오를 때 정속으로 자연스럽게 떠올라야지,
누군가 풍선을 잡아다가 물 밖으로 끌어 당긴 거처럼 빠르게 올라오진 않겠죠.
제가 보는 기술적 반등은 그런 느낌쓰.. 가 포인트입니다.
물 속에 억지로 집어넣은 이유가 풍선을 터트리고 싶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이후 터지지 않고 다시 올라오면 바늘로라도 터트릴 것으로 보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지금이 바닥일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요.
만약 6820만원 위까지의 누군가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의 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재차 확장해서 하락하는 패턴의 하락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하락 시에 손 바뀜이 이루어졌고
지금 가격대부터 매수에 나서서 상승 기반을 만드는 세력이 들어온 거죠.
원래라면 자연스럽게 떠올라야하는 풍선을 잡아다가 한 번에 물 위로 빼버리겠죠.
그래서 지금 매수하는 것은
이런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보던 대로 과매도 해소의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면
매도 심리가 감소하면서 저항이 될 만한 매물대까지 천천히 올라올 것이고..
그렇게 올라올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느낌이 든다면
저항이 되는 매물대인 6630만원 위에 올라왔을 땐 정리해야겠죠.
연말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나올 거 같다고 보았는데요.
음.. 기술적 반등의 느낌을 설명하자면
물 속에 억지로 풍선을 집어넣어도 터지지만 않으면 다시 물 위로 떠오르잖아요.
김프가 붙으며 하락한 걸로 보아, 풍선이 터지지는 않았구나 싶었고
그럼 얼마 지나지 않아 물 위로 자연스럽게 떠오르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건데요.
풍선이 떠오를 때 정속으로 자연스럽게 떠올라야지,
누군가 풍선을 잡아다가 물 밖으로 끌어 당긴 거처럼 빠르게 올라오진 않겠죠.
제가 보는 기술적 반등은 그런 느낌쓰.. 가 포인트입니다.
물 속에 억지로 집어넣은 이유가 풍선을 터트리고 싶어서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이후 터지지 않고 다시 올라오면 바늘로라도 터트릴 것으로 보고 있는 거죠.
그런데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지금이 바닥일 가능성도 없진 않은데요.
만약 6820만원 위까지의 누군가 끌어올리는 듯한 느낌의 상승이 이루어진다면
재차 확장해서 하락하는 패턴의 하락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하락 시에 손 바뀜이 이루어졌고
지금 가격대부터 매수에 나서서 상승 기반을 만드는 세력이 들어온 거죠.
원래라면 자연스럽게 떠올라야하는 풍선을 잡아다가 한 번에 물 위로 빼버리겠죠.
그래서 지금 매수하는 것은
이런 시나리오를 기대하는 부분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보던 대로 과매도 해소의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면
매도 심리가 감소하면서 저항이 될 만한 매물대까지 천천히 올라올 것이고..
그렇게 올라올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느낌이 든다면
저항이 되는 매물대인 6630만원 위에 올라왔을 땐 정리해야겠죠.
코멘트:
제가 보고있는 그림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위에 살짝 그려놓았는데요.
결국 노란색 X 구간이 끝나야 그 다음 구간에대한 진행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타랠리🎅에 해당하는 20일부터 25일까지의 상승을
정상화라고 표현한 노란 X 구간의 반등이 시작된 것인가?? 라고도 볼 수있었는데요.
상승 시에 김프는 계속 빠지고 있었고, 도미넌스는 계속해서 마지막 수렴 파동과 같은 하락 추세 속에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 다음 구간의 반등이 시작되었다 가 아니고
여전히 파란색 Y 파동 안의 수렴의 연장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추세도 전환 되어야하고,
현물 매수 세를 의미하는 프리미엄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현물 주도의 반등이 나와줘야 추가적인 상승 에너지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하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 랠리는 '알트코인 선물' 주도의 수렴 안에서의 작은 반등이었다고 해석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수렴이 더 필요한 상황이니 남아있던 자금들이 알트코인 선물로 몰린 게 아닐지..?
이번에 51k 까지 반등을 했었으니 여기서 또 제자리까지 하락하게 되면
이제는 큰 하락이 올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기술적 반등은 여전히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반등까지의 수렴 종료에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곧장 하락해서 무너지는 상황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 상승 시에 한 번 더 51k 매물대의 매집이 이루어졌다고 보고있어서
시동만 걸리면 조금 더 가볍게 반등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게 26일에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아이디어고요.
다 써놨다가 박스권 움직임을 너무 왈가왈부하는 건가 싶어서 업데이트 안했는데요.
이렇게 추가로 업데이트 할 거 였으면 그 당시에 올릴 걸 그랬네요!!
+추가
여기서 또 변동사항이 생겼어요. 제자리로 내려왔음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계속해서 빠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시 내려오게 되면 46.2k 정도가 마지노선 아닐까 싶었는데
이 자리에서도 프리미엄이 여전히 3퍼대 횡보인 것을 보면 선물 주도의 롱 청산 한방이 남은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리미엄이 6~7퍼 이상 붙어줘야 숏 포지션의 매수 전환이 나올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재차 롱 청산이 이루어지려면 15퍼센트의 추가 하락이 나온다는 것이라
40k를 살짝 깨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은 정리를 다 했고요.
어디까지 밀릴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미엄과 도미넌스의 흐름에 집중하면서 기다려보려고요.
내용이 조금 더 있지만 또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그만 줄이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보고있는 그림의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위에 살짝 그려놓았는데요.
결국 노란색 X 구간이 끝나야 그 다음 구간에대한 진행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산타랠리🎅에 해당하는 20일부터 25일까지의 상승을
정상화라고 표현한 노란 X 구간의 반등이 시작된 것인가?? 라고도 볼 수있었는데요.
상승 시에 김프는 계속 빠지고 있었고, 도미넌스는 계속해서 마지막 수렴 파동과 같은 하락 추세 속에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아직 다음 구간의 반등이 시작되었다 가 아니고
여전히 파란색 Y 파동 안의 수렴의 연장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게 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의 추세도 전환 되어야하고,
현물 매수 세를 의미하는 프리미엄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현물 주도의 반등이 나와줘야 추가적인 상승 에너지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하기때문인데요.
그래서 이번 랠리는 '알트코인 선물' 주도의 수렴 안에서의 작은 반등이었다고 해석하고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수렴이 더 필요한 상황이니 남아있던 자금들이 알트코인 선물로 몰린 게 아닐지..?
이번에 51k 까지 반등을 했었으니 여기서 또 제자리까지 하락하게 되면
이제는 큰 하락이 올 것이다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기술적 반등은 여전히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반등까지의 수렴 종료에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곧장 하락해서 무너지는 상황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이번 상승 시에 한 번 더 51k 매물대의 매집이 이루어졌다고 보고있어서
시동만 걸리면 조금 더 가볍게 반등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이게 26일에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아이디어고요.
다 써놨다가 박스권 움직임을 너무 왈가왈부하는 건가 싶어서 업데이트 안했는데요.
이렇게 추가로 업데이트 할 거 였으면 그 당시에 올릴 걸 그랬네요!!
+추가
여기서 또 변동사항이 생겼어요. 제자리로 내려왔음에도 김치 프리미엄이 계속해서 빠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시 내려오게 되면 46.2k 정도가 마지노선 아닐까 싶었는데
이 자리에서도 프리미엄이 여전히 3퍼대 횡보인 것을 보면 선물 주도의 롱 청산 한방이 남은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 프리미엄이 6~7퍼 이상 붙어줘야 숏 포지션의 매수 전환이 나올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재차 롱 청산이 이루어지려면 15퍼센트의 추가 하락이 나온다는 것이라
40k를 살짝 깨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단은 정리를 다 했고요.
어디까지 밀릴지는 모르겠지만 프리미엄과 도미넌스의 흐름에 집중하면서 기다려보려고요.
내용이 조금 더 있지만 또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그만 줄이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멘트:
제가 아이디어 작성 이후 진행이 이렇게 됐어요.
자연스러운 시장의 반등을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고요.
그래서 며칠 전에 아이디어를 추가 업데이트 했었죠?
a로 표시한 자리가 반등 예상 가격대였고,
b로 표시한 자리가 6630만원까지 올라와줬어야하는 자리였는데요.
어디까지나 예상이었고.. 반등 타겟까지 미치지 못하면서 예상에 빗나갔죠..
반등을 생략하고 바로 다음 구간으로 갈만큼 시장에 돈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마지막 a의 파동의 추가 연장이 진행이 진행되었네요.
반등을 할 만큼 했다고 보고 하락에 대한 추가적인 시세를 낸 것인데요.
이렇게 추가 하락을 주도한 세력이 있다는 것은
그 다음 구간의 반등까지도 이 세력이 관리 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 다음 반등의 타겟은 이전에 미치지 못했던 6630만원이라고 볼 수 있고요.
..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과매도에 대한 반등은 단어 자체가 틀린 게 되어버렸고,
사실상의 초기화가 이미 진행되는 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 반등 이후에는 매물을 쌓으면서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1억의 꿈은 물 건너 가버리는 것이 되겠죠...??
(이거는 반등하는 상황을 좀 더 봐야..?)
네, 그래서 .. 전체적인 아이디어 방향이 어긋났으므로.
이 아이디어 업데이트는 이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새로운 그림이 보인다면 또 다시 나타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이디어 작성 이후 진행이 이렇게 됐어요.
자연스러운 시장의 반등을 기대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고요.
그래서 며칠 전에 아이디어를 추가 업데이트 했었죠?
a로 표시한 자리가 반등 예상 가격대였고,
b로 표시한 자리가 6630만원까지 올라와줬어야하는 자리였는데요.
어디까지나 예상이었고.. 반등 타겟까지 미치지 못하면서 예상에 빗나갔죠..
반등을 생략하고 바로 다음 구간으로 갈만큼 시장에 돈이 많이 빠졌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마지막 a의 파동의 추가 연장이 진행이 진행되었네요.
반등을 할 만큼 했다고 보고 하락에 대한 추가적인 시세를 낸 것인데요.
이렇게 추가 하락을 주도한 세력이 있다는 것은
그 다음 구간의 반등까지도 이 세력이 관리 한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이 다음 반등의 타겟은 이전에 미치지 못했던 6630만원이라고 볼 수 있고요.
..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과매도에 대한 반등은 단어 자체가 틀린 게 되어버렸고,
사실상의 초기화가 이미 진행되는 중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이 반등 이후에는 매물을 쌓으면서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되기때문에..
1억의 꿈은 물 건너 가버리는 것이 되겠죠...??
(이거는 반등하는 상황을 좀 더 봐야..?)
네, 그래서 .. 전체적인 아이디어 방향이 어긋났으므로.
이 아이디어 업데이트는 이것을 마지막으로 하고!
새로운 그림이 보인다면 또 다시 나타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동 구조를 세부 작도하다 보니까 알게 된 건데요.
아이디어 퍼블리시할 때, 일봉 차트에서 작도를 하다 보니 갭이 정확하지 않았더라고요.
시간봉상 정확한 갭 가격은 3799만원으로 stop은 이 가격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스냅샷의 작도한 부분에 대한 약간의 설명을 덧붙이면
a 파동의 161.8퍼센트까지 확장이 일어났고,
과매도의 정상화에 해당하는 X 파동의 경우에는
c 파동의 50퍼센트 이상 되돌림 가격이면서, 상승 시 생긴 갭이었던 6630만원을 넘는
대략 6712만원 정도? 로 예상을 해보았고.
X 파동 되돌림 이후
최종적으로 한 번 더 확장이 일어나는 Y 파동의 타겟은.. 1:1 자리가 4486만원이지만
오버슈팅 + 원화상 포컬포인트가 될 수 있는 4000만원 가격대가 한 번 깨지는 3993만원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일봉 단위의 아이디어이니
추가로 변동되는 내용이 있으면 또 업데이트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