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도미넌스 차트는 왜 존재하는가+세력의관한 고찰2

1.
코인판에는 개별 종목의 차트 말고도 도미넌스라는 차트가 존재한다
처음 코인을 접하는 사람들이나 주식을 하던 사람들은 비트코인 도미넌스에 대해 이것이 왜 필요한지 이해하기 힘들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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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도넌스 차트
코인마켓캡중의 비트가 차지하는 시총의 비중을 나타낸 차트로
이 차트를 분석함으로 비트강세 or 알트강세를 판단하는 하나의 지표로 활용한다
코인을 발행하는 재단이 하나의 세력이 될수있지만
나는 그렇다기보단 소위 세력이라고 불리우는 집단?이 슈퍼컴퓨터, 봇이라는걸 돌려서 전체 코인마켓캡(비트+알트코인) 전체적인 차트를 그려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때문에 비트코인 도미넌스 차트도 나올 수 있고 그걸 하나의 지표로 활용하는것이다


3세력의 관해서(장문주의)

그럼 비트코인 세력은 누구인가?
이 시장의 대표적인 인물 베리실버트, 우지한, 크레이그 이 사람들은 바지사장 얼굴마담이겠지만 세력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크레이그가 발행한 비트코인 sv가 과연 스캠일까?
이번 알트 상승장에 동참하지 않을까?
예전 2018년도 4분기 때 크레이그는 대놓고 비트코인 천 달라로 만들겠다라는 말과 함께 건물이 무너지는 사진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그때 비트코인이 약 6000달라에서 3200달라로 떨어졌다
그때 들었던 생각은 비트코인이 시총이 너무 작아 고래 한명한테도 시장이 좌지우지되는 스캠판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알트불장시작인데 과연 sv는 펌핑이없을까? 나는 오히려 sv가 비트코인 캐시보다도 높은 상승율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크레이그는 비트코인 초기개발자로 굉장히 많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
그 말은 자기가 가진 비트코인으로 sv의 가격상승을 주도할 수 있는 자금이 있다는 뜻이고
아직 sv는 불장을 경험하지 않았으니 한번 털어먹으려면 크게 올려줘야 한다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슈퍼컴퓨터, 봇이라는걸 돌려서 전체 코인마켓캡(비트+알트코인) 전체적인 차트를 그려간다고 생각하고 사례로 불과 몇일 전 리플이 떨어졌을 때 나는 비트가 올라서 리플 가격 방어를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원화로 400초반대 까지 가면 완전히 차트를 깨고 내려간 것이기 때문에 세력(봇)은 그렇게 만들지 않을것이고 그럴려면 비트가격을 올려서 리플 원화(달러) 가격을 방어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각자 코인만의 세력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이 시장을 주무르는 거대자본은 코인마켓캡자체를 그려나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코인 불장을 4년을 주기로 상승과 하락이있는것이고 4년인 이유는 약 4년마다 돌아오는 반감기 때문이다
필자 전에 올린 비트코인 프랙탈 차트를 보면 소름돋게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를 중점으로 매도 계획을 생각하고 있다 단순 존버는 패망이란걸 깨닫고 자신만의 매도가 매도기간 등을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를보면 곧 하락추세로 전환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지금 실시간으로 비트가 오르는데도 라이트코인 btc가 안 죽고 같이 오르고 있다 비트가계속오르면서 btc마켓 차트를 누르다가 스프링처럼 튀어오를 것이다
내가 생각한 불장의 조건이 실현되고 있는걸 보니 소름이 돋지 않을 수가 없다

다음글에는 1차 알트불장의 끝에는 어떠한 징조들이 있을지에 대해 말해보겠다
뭐든 100%는 없다 그냥 조건을 만들고 충족하면 그에 따라 조치를 취하는 것 일뿐
내려도 힘들고 올라도 힘든 코인판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성공적으로 투자하기를 바라면 글을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