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라이츠는 바이오 플랫폼 기술을 갖고있는 회사이다.
부가적인 다른 설명은 안하겠다. 바이오회사의 기술은 글로 쓰자면 끝이없기에..
직접찾아보길 권한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게 본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불리쉬하다.
떨어지면 담는다는 이야기는 이걸보고 하는소리다.
필자는 이 종목을 11월 초부터 모니터링을 하였다. 우연치않게 미국 바이오 회사를 찾아보던도중 가파르게 상승하는 차트를 발견하였다.
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몇일 보는데 아니나 다를가 거래량이 대량으로 터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하.지.만.
주가는 쉽사리 떨어지지않고 반등하였다. 12월 초 진입각을 보다가 윗꼬리 음봉을 보고 다시 기다렸다. 그리고 12월 18일 종가에 진입하였다. 150주정도?
진입이유는 타당하였다.
회사의 실적은 우상향이며, 미래가치 또한 높은 기업이다. 또한 차트적으론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일 일봉 윗꼬리가 길었지만 종가까지 매수세가 강한 흔적을 남겼다. 목요일 저항선 단계에서 수렴하며 마감했다는 말은, 주봉의 마지막날인 금요일에 위 아니면 아래에 큰 흔들림이 올 것이다 라는 말이다.
그러나 매도세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지않았다. 저항선을 3번 건드린 상황에서는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크게 나올 가능성이 많다. 매도가 나온다면 나의 패배를 쿨하게 인정하고 털어내면 끝이잖아?
미국바이오 기업 3군데에 분산투자를 한 상황이라. 그 시점에서 내가 할수있는건 가능한 많이 샀을 뿐이었다. 그래서 150주밖에 못샀다... 다시 떨어지면 꼭 더 담으리라..
다음주에 바로 양봉이 뜰거라곤 생각은 하지만 멀리안갔으면 좋겠다. 가도 좋긴하지만.. 욕심의끝은없는것이다! 그럼 버클리야, 한국장 정리하고 바로갈게!
부가적인 다른 설명은 안하겠다. 바이오회사의 기술은 글로 쓰자면 끝이없기에..
직접찾아보길 권한다. (개인적으로 아주 좋게 본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굉~~~장히 불리쉬하다.
떨어지면 담는다는 이야기는 이걸보고 하는소리다.
필자는 이 종목을 11월 초부터 모니터링을 하였다. 우연치않게 미국 바이오 회사를 찾아보던도중 가파르게 상승하는 차트를 발견하였다.
들어갈까 말까 하면서 몇일 보는데 아니나 다를가 거래량이 대량으로 터지며 주가는 하락했다.
하.지.만.
주가는 쉽사리 떨어지지않고 반등하였다. 12월 초 진입각을 보다가 윗꼬리 음봉을 보고 다시 기다렸다. 그리고 12월 18일 종가에 진입하였다. 150주정도?
진입이유는 타당하였다.
회사의 실적은 우상향이며, 미래가치 또한 높은 기업이다. 또한 차트적으론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일 일봉 윗꼬리가 길었지만 종가까지 매수세가 강한 흔적을 남겼다. 목요일 저항선 단계에서 수렴하며 마감했다는 말은, 주봉의 마지막날인 금요일에 위 아니면 아래에 큰 흔들림이 올 것이다 라는 말이다.
그러나 매도세가 나올거라는 생각을 하지않았다. 저항선을 3번 건드린 상황에서는 매도세보다 매수세가 크게 나올 가능성이 많다. 매도가 나온다면 나의 패배를 쿨하게 인정하고 털어내면 끝이잖아?
미국바이오 기업 3군데에 분산투자를 한 상황이라. 그 시점에서 내가 할수있는건 가능한 많이 샀을 뿐이었다. 그래서 150주밖에 못샀다... 다시 떨어지면 꼭 더 담으리라..
다음주에 바로 양봉이 뜰거라곤 생각은 하지만 멀리안갔으면 좋겠다. 가도 좋긴하지만.. 욕심의끝은없는것이다! 그럼 버클리야, 한국장 정리하고 바로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