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니 이밸류에이션을 할 때 파이낸셜 레이쇼가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의 파이낸셜 레이쇼는 특정 비지니스 조각에 대해 여러분이 얼마를 내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두어개 보기를 들자면:
프라이스-투-세일즈 레이쇼 = 마켓캡 / 세일즈
어떤 회사가 그 회사의 토탈 세일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얼마나 비싼 지는 프라이스-투-세일즈 레이쇼 또는 PS 레이쇼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두 가지 포뮬러가 있습니다: 그 회사의 마켓캡을 레비뉴로 나누거나 아니면 커런트 스탁 프라이스를 레비뉴 퍼 셰어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레이쇼는 실제 프라이스로 셈을 하므로 위 보기처럼 그 값을 리얼타임 차트로 볼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마켓캡이 100억불이고 레비뉴가 10억불이라면 그 회사의 PS 레이쇼는 10입니다. 여러분은 그 회사가 1불 팔 때마다 10불을 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회사의 모든 레이쇼를 이와 같이 얻을 수 있습니다. 보기로, PE 레이쇼 또는 프라이스-투-어닝즈 레이쇼는 마켓캡 / 어닝즈를 잽니다. 이 값으로 여러분이 어닝즈가운데 1불마다 얼마나 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알아둘 것은 파이낸셜 레이쇼가 퍼펙트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바이/셀 추천도 아닙니다. 단지, 그 회사를 다른 회사와 견주어 값을 매기고 그 아래 깔린 펀더멘털을 견주어 보고 연구도 해 보는 지름길일 뿐입니다. 또한 파이낸셜 메트릭은 같은 어닝즈 리포트안에서도 빠르게 바뀔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회사의 앞으로의 기대치 또한 중요합니다. 애플같은 회사는 높은 PE 레이쇼를 갖고는 있지만 미래에 레비뉴를 키워감에 따라 PR 레이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오, 파이낸셜 레이쇼 및 파이낸셜 메트릭은 일반적으로 바탕에 깔린 비지니스 및 잠재적인 어닝즈에 대한 한 가지 모습만을 보여줄 뿐이라는 것을. 여기 몇가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자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