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는 국내 바이오 벤처로서 기술특례상장한 기업이다. 대표 강창률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면역학을 전공으로 기업에서 주력을 삼는 연구 분야는 면역세포치료제, 면역세포백신, 바이러스벡터 백신 등이다.
- 코로나 K-백신에서 지금 현재 1/2a 상을 진행중 (사실상 1상).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VAC 이라는 신개념 암 백신 플랫폼을 가지고 있음. 암 세포에 다각도로 면역 반응을 일으키도록 유도하는 세포 치료제 플랫폼 이름이 BVAC이고 그중 자궁경부암 백신인 BVAC-C가 국내 임상 1상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현재로서는 K-백신의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하락 추세에 들어서고 있지만 점점 좋은 소식이 나타나는 중임. 또한 BVAC 1상 임상결과를 발표하기 직전에 있어서 결정적인 변동성 시점 앞에 맡닿아 있다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