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5]셀트리온(CELLTRION)매수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부제 : 꽃은 계절이 지나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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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을 통해 외국인 순매도 증가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의하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묻지마 투자로써 일명 "대박주"=바이오주 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잘못 잡고 계신 분들의 무분별한 투자에 대한 것입니다.
종이배는 절대 파도를 거스를 수 없습니다.
큰 흐름이 있다면, 전 세계 수 많은 종목 중 바이오주만 오를 순 없단 말입니다.
또 오를 지언정 평가 절하된 가격으로, 또 투자자의 입장에선 적당한 때 중요한 발표를 연기하는등의 움직임을 보여줄 것입니다.
정말 마음이 안타까워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대한 차트를 보았습니다.

제가 크립토커런시 위주로 장를 봐서 그런진 몰라도, 월봉을 보는순간 목이 막혔습니다.
여러분, 매수는 기술이지만 매도는 예술입니다.
승리자는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지만 패배자는 무리한 추격매수로 손절하는 자 입니다.

"언젠가 오를꺼야" 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몇년동안 하락추세를 유지 중인 종목이 너무나 많습니다.

코멘트:

셀트리온 헬스케어 차트입니다.

코멘트:

18.12.7
셀트리온 함정카드 발동시작
개미들 꼬시기 작전.

코멘트:

누구나보는 하방웻지를 보고 부푼 기대감에 개미들은 하나 둘 탑승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