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방향성은 상향이어도 크게 털면서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1분봉을 중심으로한 안정을 추구하는 단타이외에는 관망을 하며 저점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저와같이 시드가 소액이신 분들은 저점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이 존버보다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여러 지표를 보면서 계속 이평선 안에서 단타를 치고 있습니다. 500을 갈지는 미지수이지만 그 안에서 기대감을 이용한 단타는 매우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저처럼 시드머니가 적은 분들이라면 조금이나마 불릴 기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