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석과 매매에서 스탑을 당했지만, 어느 오써님처럼 스탑에 굴하지 않고 다시 진입해 기어이 성공을 시켰습니다. 이 맛에 매매하는 거죠. 그간 종가를 기준으로 차트를 보는 라인차트를 공부하면서 피보나치 채널도 덩달아 함께 공부했습니다. 아직까지 하락추세를 이탈하지 못하고 있어 조금더 하락이 전망됩니다. 8100~7900에서 현물을 받아 마진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들어가는 말씀> 여행을 다녀오는 사이에 라이트코인은 익절을 했습니다. 크다면 큰, 적다면 적은 수익을 내고 다음 종목을 골라봅니다. 독학은 누구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즐거움의 완성은 익히는 것으로만 할수는 없고 익힌걸로 돈을 벌어야 즐거운 법이지요. 자본주의 시대에 돈을 버는 것보다 즐거운게 있습니까? 그걸 위해 배우지, 남에게 지식 자랑하기 위해 배우는 건가요? 제가 하는 이 캔들 매매법도 캔들 합치기라는 것에서 파생한 것으로, 이미 유행이 지난 개념이지만 제가 쉽게 이해한 것이고 이걸 바탕으로 피보나치 리트레이스먼트만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오스 현황...
<들어가는 말씀> 실전을 하면서 작도를 하려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네요. 눈으로는 보이는데, 작도는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 하고 그걸 실천해서 매매하고 손실이 나면 나는대로 매매해보는게 진짜 제 독학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독학이지 어디든 스승님이 있습니다. 커뮤니티에도 있고, 트레이딩뷰에도 있고, 유튜브에도 있고, 책에도 있습니다. 차트 보는 기본 분석을 만든 분들이야 말로 진짜 독학이고, 저같은 사람은 그저 그분들이 만든 개념을 그냥 습작하는 것 뿐입니다. 제가 하는 이 캔들 매매법도 캔들 합치기라는 것에서 파생한 것으로, 이미 유행이 지난 개념이지만 제가 쉽게 이해한 것이고 이걸 바탕으로...
<들어가는 말씀> 저는 여러가지 책을 읽고 독학을 해서 제 나름의 기준으로 "야매캔들매매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실전을 위해 작도를 많이 해보려고 합니다. 경험적으로 알트 차트는 사토시 차트를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리플 42층에 있었던 사람 입장에서 300원대까지 내려와보니 원화차트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그때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리플이 혼자 영차영차 올라도 결국 사토시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비트 가격이 무너질때 거품이 빠지는 과정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리플 현황 분석> 제가 새로 그린 캔들들을 분석하면 하락세가 끝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상승 시도가 계속 있었지만 하락이 가속화 되는 경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