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아는 뉴스는 이미 시장에 반영이 된 듯, 금리 동결후 시장의 추세가 깨지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새벽 미국장은 반등하여 34000선을 회복한 것을 의미있게 봐야 합니다.
포스코홀딩스 005490 은 어제 새로운 광고를 넥슨의 제작으로 발표했습니다 판타스틸 Fanta Steel이란 슬로건으로 용의 화염을 강력한 기가스틸과 경량화된 방패로 막아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도주 LEADING STOCK를 이 포스코홀딩스 005490 이라고 간주하고 금일 한국장에서 양봉으로 플러스 마감한다면, 쉽게 다우의 상승전환(변곡점)에 베팅을 걸어 볼 수 있습니다. #DOW #005490 #POSCO
나스닥100이 방향 대표성을 다우지수에 비해 잃어버린 듯합니다. 시장은 금리인하를 예상하는 강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어제 포스코홀딩스는 긴 음봉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어제와 오늘은 (이차전지의) 매수기회일 것입니다. 다우지수와의 불일치는 강력한 매수기회라 생각합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서 3인자로 알려진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인하와 관련된 입장~~ 7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미국의 기준금리가 인플레이션에 하향 압력을 가할 만큼...
나스닥100 전고점 넘어선다 매물대가 약함으로 쉽게 넘어설 것으로 보여진다. 목표지수는 17160이다. #나스닥100 #NDX #매물벽
대중들이 예상했던 큰폭의 하락없이 강세장으로 전환해 버립니다. 강세장의 전통적 기준은 200일 이평선이고 나스닥100 NDX선물 최근월물은 추세가 더 강력해 보입니다. 이 추세는 콘탱고의 정도(현선물의 베이시스 차) 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한국 KOSPI시장은 미국장에 비해 추세는 그리 강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환율이 1300원대로 약하고 유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기 때문이겠죠. 지난 STRONG BUY 시그널이 나온 이후 여기서 노란색과 빨간색 실선 어느쪽으로 가느냐를 선택해야 합니다. 저항선을 염두해 보려합니다. 강세장이라 물론 그 대비책이 항상 존재해야 합니다. 틀려도 손가락만 빨면 안되니까요. 저로서는...
추세 훼손의 어떠한 징후도 보이지 않고있다. 이것은 주도주군안에서 손바뀜 되면서 상승을 유지하는 주식군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의 하락은 그 동안 상승에 대한 일정부분의 조정파동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나스닥 100선물 기준으로 200일 이평선이 지지되어줄 것이다. 따라서 한국 KOSPI 시장은 2400선의 지지를 염두해야 한다. 내일 코스피시장이 상승으로 출발한다면 주식을 다시 숏셀링(short-selling)하여 2400의 근처에서 커버링(환매수)하는 전략을 짜보고 싶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왔을 때 그 대미지는 변동성의 새로운 확대국면을 가져왔다. 코로나 이후 달러공급으로 인한 유동성 및 인플레이션은 또 다른 전대미문의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지금은 지수가 중요한 국면이 아닌 개별주 장세로 시장을 봐야 한다. 시장은 어차피 어느정도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것이다. 달러원 환율은 1100원대 초반까지 약세를 이어갈 것이다. 그렇다면 시장은 무조건 상방향이다. 미 연준(중앙은행)이 금리인상로 시장을 눌러 강달러와 디플레(인플레억제)를 조장한다면 더 큰 위기 및 시장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종합지수 3,800까지 저PBR주식으로 포트를 유지하는 것이...
옵션만기일 9일까지 조정받을 (60주선의 저항, 200일 이평선의 지지) 수 있지만 재상승할 것으로 지난 1월 옵션만기일 이후 외국인은 5조 3천억 넘게 주식을 매수하였고, 선물에서는 12,200계약을 넘게 매수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문제는 옵션포지션인데 콜매도(180억)가 다량이어서 소화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동시에 나스닥100을 보면, 13000선의 저항이 있어 한번에 그 저항을 뚫고 갈 자리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첫번째 목표타깃은 2540선이다. 다음 지지선은 200일 이평선이 눕는 곳으로 랜딩할 것이다. 그리고 재도약하면, 3100까지 올라갈 것으로 본다.
지난 선물옵션 만기일 이후 (12월8일부터) 누적된 외국인의 포지션을 분석해 보면 주식현물을 1조원 가까이 매수 선물에서 롤오버 포지션을 감안하여 누적된 외국인의 선물포지션은 선물매수 대략 6600계약입니다. 그러니까 외국인은 주식현물을 저가에 매수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종합지수로 보면 2134 스탑로스(터치하면 손절). 조정시마다 바이(매수)해야 합니다.
납회일인 지난 목요일, 연속하여 KOSPI는 큰 폭의 하락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다우지수는 큰폭의 상승을 하진 않았지만 하락을 버티는 모습입니다. 미국시장은 상승으로 갈 가능성이 높지만 한국 kospi 시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중립전환). 납회일의 음봉이 그리 기분이 개운하지 않은 음봉이라 순연하여 10시에 개장되는 새해 한국시장을 눈여겨 봐야 할 거 같습니다.
성장주의 시대가 가고, 가치주나 자산주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따라서 다우지수의 향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조정 5파로 마무리 된 것으로 조심스럽게 보여 상승을 예상해 봅니다. KOSPI의 경우 월봉챠트에서 매수시점에 대한 시그널을 줬기 때문에 추가조정보다는 상승에 무게를 둡니다. 즉, 미국시장이 추가조정을 보인다고 해도 차기주도주들(저PER,저PBR)은 상승을 이어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일 내리고 있는 나스닥, 연일 상대적 선방하는 코스피. 나스닥 선물의 45분챠트입니다. 11400의 매물벽을 뚫고 가기 쉽지 않겠지만 오늘은 상승 반전을 기대해 봅니다.
12월 월봉을 양봉으로 끝낼 것이다 대바닥은 거래량을 동반하였지만 이번 바닥탈출신호에서는 거래량이 동반되지 않는다. 이것은 몇몇 큰손들이 장을주도한다는 뜻. 달러인덱스(달러가치) 하락으로 인하여 달러는 신흥국으로 달러유출될 것이다. 그러니까 미국내 달러를 고이게 하는 것이 달러가치 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과거데이터를 보면(1985년 국면), 유가와 달러인덱스(DXY)가 동시에 하락하면 신흥국의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어디까지 상승을 논하는 것이 무의미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하방압력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큰 손들의 위험회피이다 1. 파생상품, 선물옵션시장에서의 하방압력 대비. 2....
칼날(주가)이(가) 떨어진다면 지금이야말로 잡아야 하는 시기이다. 올해 7월 28일 이후 당시 에스앤피 기준으로 4000선부터 외국인 매집 한국시장에서 8조5000억원 이상을 하였고 코스피선물에서 매수(롱)포지션을 지난 9월 만기 이후 2만1000개 이상 누적하고 있다. 에스앤피 기준으로 4200까지 올 릴 수있다고 생각한다.
As you can see from HISTORIC data (US financial crisis IN 2008) With the recent high exchange rate(KRW/USD), it is difficult to regard it as re-rising market. Ultimately, the dollar inflow of foreign investors is expected to drive the market to rise again. 과거데이터(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를 본다해도, 지금의 높은 환율로는 다시 재상승의 시장으로 판단을 내리기 어렵다. 결국 외국인 투자자들의 달러유입이 되면서 시장은 재상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