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Short Position 진입과 보유에 대해서 쓴 글이 있다 역시나 관점은 마찬가지이고 현재로서는 코인이 상품으로서 , 환전의 대채제로써 쓰일수있는것들과 소멸해야할 것들이 정리되는구간에서 각 상품들(코인들) 또한 적정가를 찾아가는 과정이기때문에 마치 최근 증권시장의 작전주발 하락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본다 주식이 수급에 의해 폭락했다고 반드시 큰 상승을 하는것은 아니다 그 폭락한 가격이 새로운 기준가가 될수도있다 역시나 크립토자산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과거 1달러가 기준인 XRP이지만 그건 옛말이고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는 얘기이다 장기적으로 잔파동을 무시하고 업비트의 원화기준 200원대 까지 홀드예정이다
최근에 코인선물시장에 BTC선물보다 알트코인선물에 유입되는 금액 (대표적으로 PEPE같은 갓 장장된 코인) 이 큰 만큼 이 틈을 이용해서 + 옵션만기 변동성을 이용하여 BTC가격을 강하게들어올릴 가능성이 큼 31K이상 만약 29,400대를 돌파 못 한다면 26K 언더까지 얼려있는 형태 개인적으로는 후자를 보고 숏 포지션을 구축하되, 31K가 넘어가면 추가 진입을 예상하고있음 (당장 돌파를 못 할 수도 있으니 29K 초반에 1차로 진입되어있음) 목표가는 26k언더에서 절반 실현, 25k대에서 최종 실현
전반적으로 코인들 가격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임에 따라서 환전에 이용되는 코인들의 가격거품도 없어질거라고 봄 이전에 썼던 글의 내용과 동일하게 리플은 반등할때마다 수량을 더할 예정 원화기준 200원대 근처까지 중장기 하락을 예상
BTC와 같은 메이져 자산들은 레버리지를 높이지 않는 이상 변동성 자체는 정체구간이라고 봄 결국 하나의 주가지수같은 자산 상품으로 자리잡기위함이고 변동성은 작년 1년~ 올해 초 까지 이미 나와줬기때문에 큰 기대를 하기 힘듬 우려가되는부분은 리플, 트론 처럼 환전유동성이 있는 자산의 급락으로 갑작스럽게 국내거래소 해외거래소로 자산이동이 있는 찰나의 시간동안 급락이 우려됨 그러므로 본인인 XRP Short position을 구축하고있음 리플은 뉴스도 sec관련 뉴스도 이미 많이 반영이 된 상태라 장기 우하향 이라는 것이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최근 이틀여간 시장 전반적으로 갑작스러운 조정장이 진행되었습니다 그간 주식시장에서 인위적으로 시장을 쥐락펴락하던 작전세력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며 특정 종목들이 하락세를 부추기고, 그 분위기에 타 종목들도 하락에 동참하였지요 그 와중에는 누군가에게는 기회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때는 급등주를 잘 사면 좋긴하지만, 개인적인 투자성향상 저평가된 우량주를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누스는 가구 온라인판매 매출 1위의 가구점이며 , 최근 현대백화점에 입점한 브랜드 입니다 공모가는 7만원이지요, 현재가는 공모가보다 훨씬 떨어져있는 가격입니다 현재 가격에서 사서 공모가 근처까지만 가도 150의 수익이고, 그것까지는 바라지않고 수익실현을...
22년 약 1년여간의 비교적 가파른 계단식하락 이후 15.5k 에서 19k구간은 힘을 응축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 20k부터 30k 구간까지는 wag the dog 현상을 보이며 가파르게 되돌림파동을 보인 가운데 이제 비트코인 기준으로는 기준가를 찾아가는 시기로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보이며 위든 아래든 한정된 움직임만을 보일것이라고 예상한다 되려 BTC보다 , 상승 혹은 반등시 장기하락의 관점으로 Short position을 구축하는것이 유효한 상품은 ETH 가 되겠다 , 여전히 고평가되어있는 가격이고 결제기능은 떨어지며 , 단순히 매몰비용 으로 인해 가격이 유지되고있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BTC는 아주 짧은 텀을 두고 트레이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