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라면 짐승처럼 올라타야 할 구간" 근거 제시에 앞서 우리는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분석이란 과연 이성적인 판단에 의한 결과물일까요? 마음으로는 이미 정해진 결과에 근거를 덧붙이는건 아닐까요? 그래서 저는 완전히 탈 분석적 온전히 샤머니즘 적인 트레이딩을 지향합니다. 그 중 가장 즐겨하는 방식으로는 아침루틴에 꼭 확인하는게 있어요 욕실 전신 거울에 서서 장대 콧털이 어느쪽으로 이탈하였는지 확인 하는 것이지요 오늘아침은 확실히 상방 이탈이였습니다. 네 롱이 맞구요
아침에 꿈에서 깨어나기 직전에 보게된 비전을 차트에 옴겨 봤습니다. 깨어나기 직전이라 그런지 너무도 생생하여 두렵기도 합니다
지난 몇일간 괴랄한 움직임을 보이며 그려진 그림을 보면 어느새 벌서 추세선을 3번째 트라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입니다. 큰 움직임이 나올듯한 분기점으로 보입니다. 급하게 그려진 그림처럼 보여 상승에 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