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루한 박스권에 지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간만에 카운팅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정에 없던 퍼블리싱을 하게 되었네요. 크게는 Expanding Ending Diagonal의 (5)파를 '여전히'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이전의 진행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현재의 진행은 임펄스 - 플랫 - 임펄스의 패턴이었는데요, 이중 가운데 플랫 조정 부분 또한 535의 진행으로 주어 상당히 헷갈리게 만드는 진행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5)파는 가장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물론 만족할만한 볼륨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임펄스를 하나 주고 가운데 조정을 Double Three Correction으로 주면서 마지막...
하루에 두 번의 퍼블리싱을 하는건 처음인거 같네요,(라고 말하지만 아이디어는 이제 겨우 3개 올렸습니다...) 코멘트를 주신 분께서 '너무 일찍 숏을 탔다'라는 말씀을 하셨기에 걱정이 되는바 나름 AS 아이디어로 현재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litecurrensea.com Expanding Diagonal에 대한 피보값은 상단 링크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막파동에서 나타날 수 있는 패턴인 Ending Diagonal이 Expanding의 형태로 나타나고 있고, 특징은 볼륨이 발산하는 형태로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당장 14.1을 고점으로 보지 않았던 이유도 직전 볼륨을 넘어서는 볼륨이 나와주지...
음...설명을 넣으라고 하는데 사실 길게 할 말이 없네요, 시간 분석은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기다림의 미학이라기엔 출금 수수료도 너무 사악해졌고... 성투하세요 :)
안녕하세요, 재미없게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지난 퍼블리싱은 그냥 재미로 올렸는데 4분이나 좋아요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숏관점이라는 데에는 변화가 없지만 '어디서' 냐는 빼먹은 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비트코인, 왜 올랐나...그리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디테일한 접근이 될 수도 있을거 같아 많이 조심스럽지만 어차피 틀릴 흑우이기 때문에 걱정없이 올려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번에 못했던 긴 이야기를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20k를 찍은 비트코인의 '원죄'는 아직 끝나지 않았기에 '조정 중', 이라는 것이 지난 2년여 간의 기록이었다고 보고...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이름으로 활동했었지만 현재는 그냥 지나가는 흑우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간략하게 현재 진행에 대한 이야기 정도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태클과 질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포인트 덕에 일봉 이미지를 넣지 못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늘상 보시던 그겁니다.** 많이들 보셨을 일봉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제가 주목한 지점은 **이 부분에는 10550-3596의 진행 이미지가 담길 예정이었습니다.** 13920에서 내려온 이 진행에 대해 1:1 abc의 플랫 혹은 지그재그 진행으로 염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카운팅을 보자면 해당 진행은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