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저항: 0.7379 지지선: 0.7347 목표가: 0.7447 일봉상 종가로 0.7347 아래로 끝나지 않는 한 방향은 상승 따라서 0.7347 근처에서 분할 매수 진입 가능 매수 이유는 미-중 무역전쟁이 일단 휴전이 호재로 작용하며, 차이신제조업 PMI 지수 예상치보다 조금 상회
전세계가 G20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VS 시진핑 국가간의 기싸움은 세계를 긴장하게 만듭니다. 토요일 미.중 합의는 될 것인가? 긍정적뉴스와 부정적뉴스가 50:50 으로 나옵니다. 저의 견해는 트럼프라면 일단 본인의 치적으로 늘 자랑 해 온 경제를 가장 염려하므로 당분간의 관세전쟁을 잠시 홀딩하고, 점진적 합의을 결국 이루어내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따라서 달러는 약세, 지수는 반등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유: 상승추세선 하단선이 붕괴됨 더 하락하면 지지선에서 관찰하다가 분할 매수 같이 봐야 하는 뉴스는 미국-중국 무역합의가 어긋나면 호주달러 추가하락할테고, 좋은 뉴스가 나오면 다시 추진력을 회복할 것임.
달러인덱스: 숏 진입지점으로 들어오다 96.75 윗 가격은 매도 진입포인트 이유 1. 10년국채가격이 꺽이지 않고 있음(가격은 수익률의 반대) 이유 2. 미국장이 꺽이는데 달러가 안전자산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적 반응 이유 3. 세계 경제대통령 파월이 비둘기적 생각으로 전환했다고 마켓워치가 보도
어제 말씀드린대로 달러인덱스는 이제 여러 종류의 대항세력들과 싸우기에는 피로감이 급증했습니다. 1차 적수는 10년 국채가격의 상승이며, 2차 적수는 유로, 호주, 뉴질랜드와의 싸움이며, 3차 적수로는 골드입니다. 이제껏 누렸던 안전자산으로서의 달러인덱스는 이제 위의 적수들에게 하나씩 점령당하기 시작합니다.
달러인텍스가 강하게 상승할때에도 꾸준히 올라왔던 것이 뉴질랜드 달러이다. 달러가 현재 12월물의 대장주이기 하지만 이제 곧 뉴질랜드에 대장주를 내 줄것 같다.
어제 예상한대로 달러인덱스가 하락합니다. 이것은 유로가 상승한다는 말과 같은 거지요. 미국 10년물 국채가격이 6일 연속상승하고, 골드가 상승한다는 것은 달러가 안전자산의 역할을 조금씩 빼앗기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1. 미국 10년 국채수익률 하락중 2. 원자재 콘의 상승: US 달러인덱스와 음의 상관계수 갖으므로 3. 뉴질랜드, 호주달러, 유로가 달러를 상대로 롱 포지션으로 터닝중 4.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다수당이 됨으로써 더이상 정부주도의 성장전략의 한계가 옴.
1. 미국 10년물 국채가격이 상승중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이므로 달러는 하방의 압력을 받고 있음 따라서 달러와의 상관계수가 음의 속성을 가진 골드는 상승할 듯 2. 채널이 상승채널이므로 하단 지지선 근처에서 분할 매수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