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햇볕이 내려쬐는 어느 날! 각개빤스를 배꼽까지 올린 엔근출 해병은 자진입대로 찾아올 아쎄이들이 내릴 오도봉고를 기다리며 까맣게 태운 탄탄한 육체를 뽐내며 새하얀 이를 드러내고 있었다. 부르릉~끼익 얼마 있지 않아 도착한 오도봉고는 멈춘 뒤에도 격하게 흔들리고 있었으며 아마 그것은 다른 해병들의 뜨거운 전우애 때문이었으랴! 철커덕~ 하고 열린 오도봉고의 문 속에서 철퍼덕~ 하는 소리와 함께 눈과 입이 가려진 아쎄이들이 굴러 떨어졌다. "읍읍읍!!!" 보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눈과 입이 가려진 아쎄이들은 벌써부터 해병이 되었다는 기쁨의 기합을 표출 하고 싶어 난리였으니! 다른 해병들은 실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가...
"디오! 어째서 움직이지 않는거냐!" 제발 올라라....올라라...제발.... 스탑 개짧음
매수로 미루룽의 친구를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요? 장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했으며 피보나치1.13돌파시 손절 짧게 잡고 매수를 들어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저도 같이 들어갔었는데 손절 치고 imx를 샀었습니다. 당시 3불이었는데 8~9불 갔었나..? 매도 못치고 지금 2불임ㅋ 저의 도박친구 닷지가 imx좋다고 했으니 닷지를 믿을게요 닷지야 나 탈출할 수 있지?
BTC랑 ETH가 음봉을 피울 것 같이 황룡기열찐빠 같은 모습을 보이길래 886이었던 뱃에서 포신을 음봉으로 짓누르려고 했으나 이게 무슨 일인가? '도 권은루나천불을원해 해병'이 루나를 소각하여 BTC를 긴빠이 칠거라는 소문이 돌줄이야! 오도짜세기합포항낸스에 자진입대한 수 많은 스테이블 코인을 보며 해병들의 포신은 뜨거운 전우애를 나누기 위해 예열을 준비중이었으니 여간 기합이 아니지 않을 수 없었다.
아 이거 업비트에서 300원에 샀었는데 최종 3천원 정도에 매도 친듯 볼때마다 마음이 참 아픕니다. 4달러 가면 좋겠네요.
기열찐빠스러운 하락이 끝날 무렵 끊임 없이 오를듯 말듯한 채널을 형성하며 황룡같이 기열찐빠스러운 무빙을 보여주는 갈라를 보며 황근출 해병은 오도짜세기합 가득한 표정으로 생각했다. "음, 이건 살 수 밖에 없겠군!" 기열찐빠황룡같은 빼빼 마른 몸이 아닌 구릿빛 탄탄 불끈불끈 오도짜세기합 가득한 우람한 근육을 뽐내며 황근출 해병은 오도기합포항낸스에 접속하여 상당히 묵직해진 포신으로 녹색버튼을 누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랴! 자진입대로 오도기합포항낸스에 입대한 아쎄이 하나가 황근출에게 기열찐빠스러운 한마디를 날릴줄이야! "황근출 해병님! 추세 하단에 닿을 때 사면 어떨지에 대한 질문을 해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여쭙는 것에...
아아, 우뚝 솟아 오른 양봉의 나날! 굳게 세워진 포신으로 매도를 누르게 되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지 않을 수 없었다.
딥크랩이랑 1.902 시추에이숀 1.618이라면 TYPE2 완료 1.902라면 TYPE1 이후 PRZ 리테스트 차례 처음으로 정상적인 퍼블리싱을 해봅니다.
신고점후 15%가 넘는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비싼 돈 주고 롱치고 숏치고 돈을 잃고 땅 치며 후회할겁니까? 밖에 나가 공구리도 치고 세멘도 섞고 벽돌도 나르고 김씨 아저씨가 사주시는 차가운 레쓰비 한잔의 차가움을 목으로 느끼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진정한 노동의 가치를 잊지 마십시오. 차트를 보며 식은 땀을 흘리는 것이 노동이 아닙니다. 움직임으로 인한 열로 등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땀이 진정한 노동의 가치인 것입니다. 넷플릭스에 빅쇼트 올라와있습니다. 감상하며 같이 마우스 달칵 거리며 드럼치는 시늉으로 30K까지 초록버튼 지우고 빨간버튼만 누르며 싸구려 카펫에 大자로 드러누워 비트코인은 전 인류를 상대로한 빅 사기임을 증명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