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보일까? 보이기는 할까? 의외로 작도의 중요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수평지지저항과 시간의 흐름으로 생기는 추세지지저항선, 추세의 기울기, 장기 또는 단기를 관통하는 맥 등 월봉, 주봉, 일봉, 4시간봉, 1시간봉, 15분봉 등에 보이는 이 모든 지지저항 라인을 체크하고 매매에 사용하면 무엇보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기준이 생긴다. 그러나 사람의 심리가 작용 하기에 무엇보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기준이 흔들리고 트레이더의 매매가 흔들린다. 기계적으로 보이는데로 작도의 기준에 맞게 매매를 한다면 최소한의 손실로 최대한의 이익을 맛볼 수 있다. ^ ^
1시간 차트만 보면 간만에 힘좀 냈지? 그러나 4시간 챁트는 별 일 없는 상황... 심지어 종가를 저항 위로 못넘기면 계단식 하락까지 화정되면서 추가 하락까지 볼수도 있는 구간. 계단식 하락은 하락장의 정석적 패턴임을 체크하자 ^ ^;;
트랜드와 지지저항 라인 체크 필수 매매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수 노력은 트레이더를 배반하지 않는다 ^^ 하방 압력이 강해질수록 적색편이 상방 압력이 강해질수록 녹색편이 지지저항선의 중요도는 진백색에서 신뢰도가 낮아질수록 회색편이 지지저항선에 노랑 또는 황색 라인는 중요한 맥선
1시간 차트에서 지지저항선과 트랜드선을 체크하고 이를 응용해 롱과 숏 진입해 보기 ^ ^ -지지저항선과 트랜드 라인을 만들줄 모른다면 링크된 차트를 잘 살펴보자 -색으로 중요도를 표시
4시간 캔들 지지저항 라인 업데이트 색이 들어간 라인은 중요한 맥라인 가장 밝은 백색 라인은 최근 시황에 중요한 라인 회색으로 점점 어두워지면 신뢰도가 떨어지는 라인 체크사항 지지저항선과 대각선 트랜드 라이이 겹치는 곳의 캔들의 움직임은 다음 상승장 또는 하락장에서 매우 주용한 역할을 한다. 상방으로 뚫으면 찐 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하방으로 뚫으면 찐 하락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는 상승중 트랜드와 저항선을 맞고 내려오면 하락으로 갈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내 관점을 따라하지 맙시다. 본인의 관점을 키우고 그대로 대응해 매매를 하는게 가장 현명한 매매법입니다. 내 관점은 참고 정도로 ^ ^//
내 관점을 살펴본 트레이더라면 체크 했겠지만 이전 관점에서 상방쐐기 수렴 추세라인을 보았을 것이다. CPI 발표가 아니어도 상단 추세 저항선에 맞고 내려온 상황에서 하단 추세선까지 깨면서 내려온다면 충분히 숏 관점을 예상하지 않았을까 싶다. 정신건강에 이로운 매매는 차트가 보이는 그대로 매매를 하는 것이다. 이게 매매의 기본기니까 ... 트레이더 모두 기본기에 충실한 매매로 정신건강을 지키자 ^^
각 캔들의 머리지지를 받으면서 상승모멘텀을 유지중 3번째 계단식 상승 다음 휴식기가 될지 또다시 펌핑이 될지 모니터중 밤 9시 30분 CPI 발표와 함께 어느 방향으로 슈팅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 상황 롱이든 숏이든 추세대로 먹는게 장땡임 ^^
진홍색 라인 - 주봉 저지 및 저항선 파랑색 라인 - 일봉 주요 라인 하얀색 라인 - 일본 지지 및 저항선 상방 무빙 시 주봉 저항선 터치 확인 후 리테스트 시 돌파 주의(롱 관점) 하방 부빙 시 주봉 지지선 터치 확인 및 리테스트 시 돌파 주의(숏 관점) 대각선의 메인 하락 추세선 안쪽에 2차 추세선 돌파시 약 조정이 발생할 수 있음 이후 지지가 확인된다면 롱!~ 상분이 충분해 메인 하락 트랜드까지 테스트 한다면 중기적 상승까지 고려 가능 하지만 큰 추세는 그만큼 눌림도 큰법
시나리오는 시나리오일뿐 실제 상황과 상이할 수 있다. 한동안 파동을 공부하며 신박하다 했지만 역시 수평 지지저항선이 최우선 개인적으론 누림후 상방 또는 다이랙트 상방을 본다. 그래도 역시나 대하락트랜드를 넘지는 못할것으로 판단. 첫번째 근거는 다음 반감기가지 많은 시간이 남았다는 것. 두번째 근거는 아직 일반 마켓에 오픈되지 않았다는 것. 세번째 근거는 현물 ETF가 남았다는 것.
나스닥에 유입된 자본과 최근 비트코인에 유입된 자본의 성향이 비슷해 커플링 차트를 자주 만들어 간다. 나스탁의 추이를 이용하면 당분간은(적어도 올해까지는) 커플링을 유지하지 않을까 생각하기에 나스닥의 추이를 한 번 살펴 보았다.
앞서 체크했던 트랜드를 넘어서며 나름 강한 반등을 만들었다. 이는 기술적 반등을 넘어서는 것으로 일단은 하락세를 커버링한 것 이상의 의미를 둘 수 있겠다. 하지만 여전히 큰 흐름에서는 하락장이 맞고 상승의 경우 허수의 흐름일 확률이 높으니 롱을 너무 오래 잡고 가지 않기를 바란다. 단타로 짧게짧게 수익을 유지 하기를... 1시간 차트의 상승 모멘텀에 힘이 살짝 빠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차트에서 시그널을 찾는거다. 저항선을 돌파 한다면 상승여력이 남아 있는거고 저항선을 돌파 한다면 상승 모멘텀이 사라지는 신호로 보는게 기슬적 분석의 스텐다드. 4시간 차트에서는 아직 구조가 확정된게 아니라 큰 흐름을 보는 건 금지 단타로 대응하자.
앞선 두 번의 하락으로 만들어진 하락트랜드를 횡보하다 떨어진 지금의 시황에서 다시금 이전 하락트랜드 안쪽으로 재진입 이 트랜드를 빠르게 벗어나지 못한다면 다시 떨어질 확률이 높아보임. 4시간 캔들 구조로 보는 하락분 예상
1시간 차트는 저항을 뚫어 종가를 치더라도 다시 내려오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그러기에 4시간 차트의 구조가 잡힐때까지는 짧게 스켈핑으로 대응하는게 손실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확인과 예상매매를 믹스해 저항을 뚫더라도 어느정도 올라가면 휩소를 마무리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롱을 청산하고 숏으로 스위칭해보자 ^^ 물론 스위칭엔 용기가 필요하다 고배는 제외~
1시간 캔들이 저항선을 뚫고 종가를 치더라도 다시 내려올 수 있다. 중요한 건 4시간 캔들의 구조가 조금 더 명확해지면 시황판단에 도움이 될 듯 참고로 일전에 파동관점에서 하락분 체크했던 부분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 하락 파동이 맞더라도 하락이 끝난게 아님을 생각해야 한다. 언제나 찐반은 1시간 또는 4시간 메인 하락트랜드를 일단 돌파 한 후에 살펴볼 부분이다.
현물과 레버리지 약 X10까지 분할매수로 접근할 경우 엉덩이 저항을 돌파하거나 EMA 20 평을 강하게 돌파 시 롱 매매타점 단기추세 분석에서 단기매매의 기준은 EMA 20 이평 트랜드의 초기 추세를 파악해야 조금 더 길게 수익권을 누릴 수 있다.
1시간 차트와 15분 또는 5분 차트롤 놓고 비교하면 진입각을 잡는다. 지지저항선만 정확히 볼줄 안다면 매매는 너무 쉬워진다. 단 캔들에 대한 이해와 경험치가 필요하다.
앞서 체크했던 주황색 저항라인을 결국 넘지 못하고 주저않음 확실한 저항 자리를 체크했으니 리테스트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