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 5분 초단기 캔들 패턴 관점 15분 5분 뭐 나가리날 확률이 높지만... ^^;;
1. 4시간 종가상 일봉의 저점을 깨는지 꼭 확인 2. 오전 9시 시작가의 위치를 꼭 확인 - 레드 라인이 핵심 매매는 나를 따라하지말고 본인의 관점으로 매매를 하자 누구도 남의 인생 책임지지 않는다. 숏이든 롱이든 진입시점, 비중조절 등으로 얼마든지 유동성 있는 장에 대응이 가능하다. 생각은 누구나 해~ 하지만 실행에 옮기는 사람은 매우 적다.
일봉차트에서 오늘의 저가를 깬다면 상승은 나가리 날 확률이 높아진다. 차트상 레드라인... 15분봉으로 보면 피보나치 0.236 구간 지지를 받았다. 여기가 깨진다면 0.382가 마지노선~ 0.2와 0.3은 매우 건강한 눌림자리이다. 15분 봉에서 매우 정석적인 임펄스가 만들어졌다 3파가 확장돼 그 속에 또 임펄스를 만드는 전형적인 상승파동이다.
1차 20.4K 2차 21.6K 3차 22.6K 만약 정말 정말 4차 라인까지 온다면 찐반일 확률이 매우 높음 4차 24.4K 지금 양봉이 음전을 한 후 당일 저가를 깨지 않는다면 상승은 유효함
수렴의 돌파 파동의 기본은 수렴의 시작점까지가 타겟이다. 상방으로 간다면 하락트랜의 시작점 하방으로 간다면 상승트랜의 시작점 각 트랜드의 시작점을 넘어서는 파동이 나온다면 추세가 확연해지는 변곡점의 시작이 된다.
1시간 캔들 박스권이다 그럼 뭐? 오르면 숏 내리면 롱 참 쉽지? 몇 번의 매매기회가 만들어진다. 트레이더라면 이건 그냥 떠먹어야 하는거야~ 박스권 확인 후 5분봉에서 박스권 상하 저항선 입력후 매매
스토캐스틱 RSI로 보는 히든 다이버 발동조건 지표의 고점은 상승 캔들의 종가는 하락 100% 발동하지 않는다. 장세를 예측하는 척도로 삼는다. 기술적 분석은 모든 시황의 뉴스거리에 우선한다. 이 규칙을 무시하고 마켓의 소재로 사용되는 뉴스거리에 포인트를 잡는다면 기술적 분석은 하지마라 소문에 사고 소문에 파는 그따위 매매는 눈먼 장님과 같다.(기술적 분석의 조건)
15분봉 지지저항선 체크(필수 중 필수!!!) 지지저항선 볼줄 모르면 배우면 된다. 1시간이면 마스터함~ 이후 5분봉으로 짧은 지지저항선과 트랜드 라인을 체크한다.
진입 포지션은 대충 표시해 두었고... 기본기에 충실한 매매가 어떤건지 모르는 트레이더라면 꼭 배우고 자기만의 매매기법을 만들어 보자 ^^ 매매는 본인의 관점으로~
앞선 고점에서 비트가 어느 라인에서 때려맞고 떨어졌는지 한 번즘 체크해 보자 차트는 높은 확률로 반복된다. 그게 패턴이고 차트다 하지만 지금의 패턴은 200이평을 넘어선 흐름이기에 또 어떨지 모르겠다.
몇 번 강조한 부분이지만 과거 추세선은 결코 쓰임세가 끝나지 않는다. 근거를 충분히 만들수 있는 라인들이지 단, 추세선만 잘 찾는다면~ 이를 응용해 비트에 적용해 보면 비트 또한 나름 단기 추세분석에 도움이 된다.
추세선(대각선) 사용설명서 추세선 캔들의 머리위 상투 즉 고점과 엉덩이 아래 꼬리 즉 저점의 끼리의 연결된 선 추세선의 포인트는 캔들의 변곡점이 그 핵심이다. 아무곳에서 그으면 그게 추세선이냐? 개발새발 난발한 낙서지 ㅇㅋ?? 뭐 대충 캔들의 흐름을 보고 대각으로 대충~ 그릴수도 있겠으나 캔들의 프레임이 작아질수록 신뢰도는 바닥에서 지하실로 직행이다. 또한 로그차트와 로그오프 차트의 차이를 이해해야 추세선을 적절히 활요할 수 있다. 시장의 평균률과 안정성 즉 확인매매 등 보수적 관점에선 로그차트를 사용하는게 좋고 상남자 스타일이라면 로그오프 차트를 사용하면 된다. 정리하자면 매매시점을 빨리 잡을지 여유있게 잡을지의 차이이다. 정답은 없다...
트랜드 돌파 시 1. 1차돌파 매수. '난 용의 심장이다' 또는 '시드가 넘친다'의 경우 ㅋ 2. 눌림목 매수. '난 전략가다' ^^ 3. 눌림목 이후 저항 돌파 매수. '난 전략가이지만 확실한 경우에만 매수한다' - 이순신 장군형 타입 ㅋㅋ +이기는 싸움만 함+ 단점은 타점이 느릴 수 있다. 저점 테스트 시 약 천불 단위로 또는 주봉상 저점 갱신 테스트 시 분할 매수. 왜 천불이냐?? 1만7천대 점점 아래로 1천불 단위는 평단을 확실하게 내려주는 가격단위가 된다. 그냥 해봐 ㅋㅋ 대신 왜 사는지 돌파인지 지지인지 꼭 확인해야겠지?
상승추세선과 하락추세선 밑에 낑긴? 뭐 그런 상황~ 개인적으로 제일 짜증나는 차트 ㅎㅎ;; 엑스커버!!!~
고점갱신의 힘이 떨어진다 싶을때부터 전 고에서부터 고점끼리 추세라인 연결 고점의 기울기기 완연해지면 숏 진입 - 손절 라인은 고점 캔들의 머리! 기울기에서 타점을 못잡았다면 각 캔들 구조의 엉덩이 지지선을 종가로 깨면(확인매매) 숏 진입 - 예상매매로는 추세의 힘을 보고 지지선을 깸과 동시에 숏 진입(예상매매) 지금의 캔들은 캔들 구조상 두 곳이 숏 진입표지션 마지막으로 최신 트랜드 라인을 넘을때 숏 진입 캔들의 구조를 보고 매매의 순서를 정리해 보았다. 이런식의 매매는 교과서적인 매매이자 손실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법중 하나이다. 가슴에 용의 심장만 가지고 있다면 간혹 큰 수익을 낼수는 있지만 그만큼 손실도 뒤따르고 지속적인...
수렴의 특징이 그렇듯 곡선을 이용한 수렴은 그 특징이 매우 다르다 물론 이런 수렴이 보이게 된다면 숏과 롱을 치기가 매우 쉬워지고 더불어 물리더라도 물타기를 통해 탈출할 수 있는 흐름이 보이게 된다.
굵직한 지지저항대만 알아도 파동은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지 다만, 파동의 성격은 100% 장담 못한다. 파동이란 그 성격이 나오기 전에 충분한 증거(파동의 조합)들이 수집되야 하는거라 그렇다. 파동의 성격이 어느정도 보일때 비로서 한 번? 또는 두 번? 운이 좋으면 세 번까지 큰 흐름을 타고 매매를 할 수 있다. 파동도 기술분석이다. 즉 정확한 '지지저항선'의 위치와 '로그 온'과 '로그 오프'로 생기는 시간프레임인 추세선의 차이를 모르면 그냥 무식한 점쟁이가 된다. 참고로 지금의 주봉 잔파동 ABCDE의 ABC로 마무리가 될지 또는 1212의 잔파로 마무리가 될지 기로에 서있는 형태이다. 다시 정리하면 파동은 어느정도 정보가 취합되어야 비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