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과 숏은 이제 그만 합의를 봅시다. 32.5가 괜찮아 보입니다. 이렇게 횡보하다간 이더한테 대장 자리 뺏기겠습니다.
느낌표 존은 하이리스크 존 입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레드 체크존과 그린 체크존은 쎄이프 존입니다.(방향이 어느정도 정해지는) 어느 쎄이프 존으로 갈지는 모르겠지만 쎄이프 존에 들어오면 포지션 준비
그린 체크존은 롱존 레드 체크존은 숏존 그린 체크존에 다다르고 있는 만큼 숏이 슬슬 움직일거 같네요 관. 망
롱과 숏이 합의 한다면, 핑크 번개 존에서 추세를 결정할 싸움을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둘이 합의를 안볼 확률이 큽니다. 분명 숏은 33.5근방에 오면 마지막 한방을 때려 박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롱이 지금 34 근방에서 놀때 숏보다 먼저 롱빔을 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숏입장에서 34근방에서 마지막 한방을 때렸는데 33.5근방에서 막히면 사실상 롱의 승리이니 숏은 33.5 근방에 가서야 한방을 쏘고 싶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찌그미니!!! 34138 롱 소액 진입
일단 숏 익절 완료 그린 존이 지지가 되고이 되고 레드 존이 저항이 된다면 336 근방에서 롱 들어가보겠습니다
34900 까지 갈지 안갈지 모르겠지만 롱이 34900 구간으로 들어오면 롱의 중후반 턴이지만 숏 고래가 들어와서 최대한 시간 끌거같습니다. 1)34900 구간에서 롱턴이 끝나면 숏은 숏턴에서 335를 뚫는것을 최우선으로 둘 것 같습니다 2)롱이 34900을 빠른시일 내에 뚫고 355에서 저항을 받아도 다음 숏 턴에서 335가 뚫리지 않을 확률이 클거 같습니다 3)롱이 34900도 뚫고 357까지 뚫으면 game over 숏 입장에서는 34900 구간에서 계속 시간을 끌어야 할거 같네요
롱턴에서 가장 중요하 타겟은 345에서 지지대를 만드는 것인거 같습니다. 34093롱 진입했습니다
지금 숏 턴 타임은 줄어들고 있고 롱 턴이 다가오고 있다. 단 가정이 필요하다 흰색 타임동안 35.5 부근에서 싸워줘야한다. 흰색 타임 동안 35.5 부근을 지켜주면 흰색 타임후에 롱 진입 예정 그 위치가 35.5 위라도 진입
롱이 어떻게든 시즌 폐업을 막고 싶다고 가정하자 1)지금 33.5를 지킨다 가정하자 그럼 시즌 폐업이 아니다 2)지금 33.5를 못 지킨다고 가정하자. 그럼 반등이 나올때 33.5는 단단한 저항선이 될것이다. 그래도 롱은 승부를 볼것이다 어디서? 레드존 and 그린 체크가 있는곳에서 승부를 볼것이다.